-
부동산 동네 음식점이 망하는 이유! 【특보】너무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군요.카테고리 없음 2017. 2. 7. 17:19■ Best Agora
(아래 '순위'를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부동산) 동네 음식점이 망하는 이유!!
2위.(부동산) ★★【특보】너무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군요.
3위.(경제) ◆◆(속보) "사드, 내가 철회시킬 테니..다 빠져...
4위.(경제) 안희정 문재인 진짜로 큰일이구나 ...꼭 필독 JTBC MB...
5위.(부동산) 후쿠시마는 지금... 1위. 동네 음식점이 망하는 이유!!
예전엔 이른 아침 딸랑딸랑 거리며 골목을 누비고 다니는 두부장사의 종소리 참으로 정겨웠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종소리를 듣고 두부를 사다 된장찌개나 두부조림 등 맛나게 해주셨죠. 그런데 요즘 이 두부장사의 종소리 듣기 힘들지 않습니까? 이 두부장사는 지금 무엇을 해서 먹고 살까요?
또 어릴 적 학교 앞에서 또 뽑기, 달고나, 뻔데기를 팔던 아저씨.. 골목어귀에 좌판을 깔아 콩나물을 팔던 아주머니..라면땅을 군것질하던 그 많던 동네 구멍가게 거의 사라지거나 없습니다.
이들을 대신 하던 자리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프렌차이즈로 장악되는 등 하루 벌어서 자식들 대학까지 보내던 콩나물 두부장수 자리를 대기업이 차지하고 있다는 현실,
골목마다 이젠 마트에 가면 대기업이 콩나물부터 두부 뻔데기 할 것 없이 다 점령 되어 있습니다. 서민들이 입에 풀칠하려 하루 벌어먹고 살던 품목들까지 싸그리 대기업 손에 넘어 갔다는 것입니다.
대기업은 글로벌하게 세계시장을 점령하기 보단 주식으로 뻥튀기 하여 재산증식을 하거나 서민들 일자리마저 점령하다보니 요즘 골목상권은 대기업의 프렌차이즈에 의존해야 하는 설정 아닙니까? 결국 대기업의 밥풀떼기 신세인 서민들.
“재벌 대기업이 장악한 골목상권”
음식점이 망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24시 편의점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일회용 도시락 쉽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도시락용으로 사서 구입도 하여 직장에서 먹기도 합니다. 또한 직장가면 구내식당이 있고 이러다 보니 동내식당들은 자연히 서서히 사라 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예전엔 일회용 도시락 꿈이나 꿨습니까?
집에서 도시락을 싸서 직장에 출근해야했죠.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하여 직장에 출근하려면 어머니는 재래시장가서 식재료를 구입했죠. 그러니 재래시장 장사꾼들은 먹고 살만하다고 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대기업이 원산지에서 밭떼기로 원산지 농민들과 싸게 계약합니다. 그렇다고 농민들이 떼돈 버는 게 아니죠. 농민 자신들의 품삯을 버는 정도죠. 여기서부터 대기업은 이윤이 남습니다. 일반 재래시장인보다 싸게 재료를 구입하고 시장경쟁체재에서 출발점부터 다르니 경쟁상대가 되겠습니까.
일반재래시장 장사꾼이나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가락시장 같은 농어축산물 도매
시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여기서도 문제가 도매인들이죠. 경매를 하면 중간상인 도매인들에 경매 되면서 배추, 무 어종 등등 가격이 뜁니다. 그걸 받아온 중간상인들에 물건을 사다 식당을 운영하려니 비싸지는 구조 아닌가요. 대한민국은 유통구조 시스템부터 확 개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싼 가격에 바가지 쓰고 당하는 건 서민들이죠. 유통구조를 간소화하여야 한다는 것은 법을 만드는 정치인들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하죠?
아무튼 결론은 대한민국은 재벌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으로 고착화 되어있어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재벌대기업 그들의 노예화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음식점이 망하는 이유고 동네에서 식당이 사라져가는 근본원인기도 합니다. 에휴!!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특보】너무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군요.
[국민일보 여론조사] 황교안·안희정, 첫 15% 넘어 ‘돌풍’ 조짐
반기문 밀던 보수·충청표심 양측으로 갈라져 이동한 듯… 2∼3일새 지지율 5∼7%P 뛰어
‘문재인 대세론’이 지속되는 가운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안희정 충남지사가 처음으로 15%를 돌파한 것으로 5일 조사됐다. 지난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갑작스러운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변화된 민심이다. 국민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성인 남녀 105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2.5%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16.0%의 지지율을 얻으며 2위로 뛰어올랐다. 안희정 지사는 15.3%로 3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추격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9.6%,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7.1%를 각각 기록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3.1%, 남경필 경기지사는 1.8%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지지 후보 없음과 무응답은 13.8%였다.
<하략>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89882&code=11121100&cp=du
조작공화국 여론조사 위안부 관련 질문 방법
우리 정부는 일본이 합의를 이행할 경우 위안부 문제를 다시 거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합의를 어떻게 보십니까? 헐~
이따위로 해놓고 잘했다: 53.3%, 잘못했다: 40.4%로 조사됐다고 방송을 하고 자빠졌네요. ㅉㅉㅉ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속보) "사드, 내가 철회시킬 테니..다 빠져...
"사드, 내가 철회시킬 테니.. 다 빠져라!"
이재명 후보.. '사드 찬성자/유보자' 강타
성주방문.."대통령 돼 사드 철회시키겠다"
-뉴스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이재명 성남시장이 경북 성주를 방문해 변함없이 강경한 사드배치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이 시장은 "사드 한국배치는 안 된다"며 "사드 배치 내가 철회시킬 테니, 자신 없는 자들은 다 빠지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민주당 대선 예비주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성주를 재방문해 이같이 사드배치에 대한 강경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민주당 대선 주자들 가운데 성주까지 방문한 예비후보는 이 시장이 유일하다.
이 시장은 "대통령은 어려운 일 해결하는 자리다. 자신 없는 사람은 다 빠져라. 내가 사드 철회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익을 중심에 두더라도 사드배치는 우리에게 손해만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4대 강국에 끼어있는 작은 국가인데, 여기서 중심을 잃고 어느 한쪽에 편중된 외교를 하면 다른 강대국에 양해받을 수 없다”며 “사드는 중국을 봉쇄하려는 전략에 대한민국이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이다.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피해를 입고, 군사적 위협도 갖게 됐다”고 지적했다.
"어렵다 어렵다 하며 왜 대통령 되려 하나"
"대통령은 '어려운 일' 해결하는 자리이다"
"자신 없는 자.. 다 빠져라"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안희정 문재인 진짜로 큰일이구나 ...꼭 필독 JTBC MB...
전인범 그가 누구인가 ...박지만 육사 동기이다
내부적으로도 전인범씨가 비난을 받고있다 그러나 문재인과 손을잡았다
그는 박근혜 동생이 아닌가!!!
안희정이는 박근혜 새누리와 연정하자고 하고
이런 개X 종자들 이구먼
뭐하러 촛북들고 그러는가 우리자신이 우울해지는구나
안희정이는 또 조의연판사 등등 문재아이구먼....
아고라부터 떠나고 싶다
이재명이가 고군분투 하는구나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후쿠시마는 지금..
도쿄전력 "600톤의 용융노심 코리움이 행방불명" 후쿠시마 원전은 대참사 이상
인용출처 : http://bbs76.meiwasuisan.com/news2/1465460314/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 폐로 추진 기업 최고책임자인 마스다 나오히로는 드디어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600톤의 뜨거운 용융노심 코리움이 행방불명이라고 발표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 업체가 600톤의 용융연료가 행방불명이라고 말하다)
앞으로 어떻게하면 좋을까? 전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 (NRC) 위원장, 그레고리 야츠코에 따르면 연료는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현시점에서는, 연료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게다가 이 연료는 매우 방사능이 높고, 그것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그 상태가 계속된다. "
한층 더 큰 문제점은 100 % 멜트다운으로, 아마 땅속으로 파고들고 있을 것이다. 후쿠시마형 붕괴의 경험이 아무에게도 없고, 누구도 확실히 알고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트와이라이트 존으로의 여행(역자주 : 다른 세계로의 여행)과 같은 것이다.
"용융된 핵연료 집합체의, 완전히 제어불능한 분열이 발전소 잔해 아래 어딘가에서 계속되고 있는 '이것을 빨리하는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스다는 말하고 있고, 일본은 녹아버린 우라늄 연료를 꺼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인정했다 "
핵분열이라는 것은 원자가 더 작은 원자로 분열하는 것이다. 원자 폭탄은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에 분열은 극도로 빠르게 일어나야 하지만, 원자로에서 물을 끓여 증기를 발생시켜 발전용 터빈을 회전시키는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분열은 매우 천천히 발생하지 않으면 않된다.
결국은 두개의 막대기를 문질러 물을 끓이는 수도 있지만 현대 사회는 그만큼 참을성이 없기 때문에 두개의 막대기를 문지르기 보다는 비약적인 위험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변용된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록 마스다의 부하인 폐로추진 담당자가 행방불명된 600톤을 발견한다 하더라도 너무 방사능이 높기 때문에 작업자는 직근부분을 조사하는 것 만큼의 근접거리에 접근할수가 없고, 더욱이 그들은 난데없이 그것을 꺼낼 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지만,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곳에서부터 앞으로는 짐작으로밖에 일을 처리할수 없는 것이다. 현대 사회는 짐작으로 일을 처리하는 수준까지 몰락한 것이다.두 개의 막대기를 비비는것을 내던져버리고, 수십억 달러를 들여 물을 끓이기위해 엄청난 괴물을 건설해 놓고 그것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그 다음에 무엇을 할지 어림짐작할 뿐이다. 이 구도의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 것일까? 애초에 사태가 터무니 없게 된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구도 모른다.
용융된 핵연료를 꺼낼 기술은 없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