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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똥줄 탄 한국이 일본에 손 내밀다 손학규, 많이 배고픈 거같다!!.카테고리 없음 2016. 8. 29. 00:19■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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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 똥줄 탄 한국이 일본에 손 내밀다 ■~~~~2위.(경제) 손학규, 많이 배고픈 거같다!!!!!!!!!!!!!!!!!!!!!!!!...3위.(경제) 박정희와 박근혜, 그 아버지의 그 딸4위.(경제) ◆◆(속보) 유시민-박근혜.. <7시간 전쟁> 시작...5위.(경제) 추미애 당 대표의 문자입니다.. 1위. ■ 똥줄 탄 한국이 일본에 손 내밀다 ■~~~~
조만간 미국의 금리인상
IMF 다시 한국 상륙이 두려웠나 보네요
이미 부동산 때문에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똥줄 탄 한국이 일본에게 손 벌리기 시작했네요
오늘 저녁 뉴스보니 통화 스왑 협상 시작한다는군요
일본에게 간, 쓸게 내주며 굴욕적인 스왑 할지 지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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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손학규, 많이 배고픈 거같다!!!!!!!!!!!!!!!!!!!!!!!!...
토굴에서 나와 오죽 배가 고프면
자기집 잔치하는데
도중에 빠져서 배신의 궁물이나 빨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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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박정희와 박근혜, 그 아버지의 그 딸
#1
"한국의 위안부 재단(화해·치유 재단)에 대한 일본 정부의 출연금 지급이 완료되면 한일 간 위안부 문제 합의에 따른 일본 측 책임을 다하는 것"
#2
"(위안부 배상 문제가 종결되지 않았다는) 우리 입장은 변함이 없고, 일본 입장도 변함이 없다. 현실적 한계에서 고령의 피해자들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검토한 것"
'#1'은 최근 '화해·치유 재단'에 10억엔의 출연금 지출을 의결한 일본 정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 발언이고, '#2'는 일본 정부의 출연금을 피해자들에게 현금 분할 지급하겠다며 정부 당국자가 밝힌 내용이다. 한쪽은 출연금 지급으로 책임을 다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다른 한쪽은 끝난 게 아니라 한다.
한일 양국이 지난해 전격 타결한 위안부 문제 합의 내용에 대한 양국의 견해가 이처럼 첨예하게 다르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보인다. 그러나 위안부 문제 합의와 출연금 지급 등과 관련한 양국 정부의 주장을 면밀히 들여다 보면 박근혜 정부가 대국민 언론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는 정황이 뚜렷해진다.
지난해 12월 28일 전격 합의된 위안부 문제에서 가장 논란이 됐던 부분은 합의문에 포함되어 있던 문구였다. 한일 양국은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으로 그리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는 문구를 합의문에 삽입했다. 그런데 이 문구를 두고 양국 정부 사이에 뚜렷한 시각차가 표출되기 시작한다.
박근혜 정부는 일본의 계속되는 말바꾸기를 차단하려는 취지에서 해당 문구를 넣었다고 주장했지만 일본 정부의 입장은 달랐다. 일본 정부는 이 문구를 양국 정부가 더 이상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말자는 의미로 해석했다. 합의 이후 아베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부 관계자의 발언들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
논란이 될 것이 자명한 문구를 합의문에 낳은 정부를 향해 국내의 비판이 쏟아진 것은 당연했다. 그러나 정부는 위안부 문제 합의가 한일관계 개선과 대승적 견지에서 이루아진 것이라 평가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위안부 문제 합의를 외교적 성과로 치켜세우는 사이, 정작 피해 당사자들인 할머니들과 다수 국민은 '협상 무효'와 '재협상'을 주장하고 있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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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속보) 유시민-박근혜.. <7시간 전쟁> 시작...
잇단 박의 약점설 파장
'왜 우병우 못 내치나' 두고.. 전선 확대?
-뷰스앤뉴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과 <한겨레> 논설위원 등이 잇따라 박근혜 대통령이 우병우 민정수석을 내치지 못하는 것은 박 대통령이 우 수석에게 '약점'을 잡혔기 때문이 아니냐는 '약점설' 의혹을 공개리에 제기, 청와대의 반발 등 파장을 예고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25일 '왜 우병우 민정수석은 물러나지 않고 버티는가?'를 주제로 열린 JTBC '썰전'에서 "박 대통령은 우 수석이 나가 주면 좋겠는데, 우 수석이 안 나갈 경우 이 사람을 자르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이라며 "붕괴된 사정라인은 금방 재건이 가능한데, 대통령으로서는 뭔가 이 사람을 내칠 수 없는 약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김이택 논설위원도 26일 <'미르'와 시계, 우병우>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특별감찰관의 수사의뢰 직후 청와대가 ‘국기문란’ 운운하면서까지 우 수석을 감싼 것은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면서 "검찰을 주무르며 위기를 관리해줄 마땅한 대타가 없기 때문이란 해석이 많지만 한 청와대 출신 인사는 ‘약점설’에 무게를 실었다"고 전했다.
이같은 '약점설' 의혹 제기는 박 대통령에게 심각한 약점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어서, 청와대의 반발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보도를 접한 청와대는 내부적으로 벌써부터 크게 격양된 분위기여서, 조만간 공식 반응이 나올 전망이다. 그럴 경우 유시민 전 장관 등의 대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추미애 당 대표의 문자입니다.
필승대표 추미애.
당원 대의원 동지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통합과 승리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정권교체의 깃발이 올랐습니다.
저 추미애 모든 것을 바쳐 당원명령을 실천하겠습니다.
당원과 더불어 ,국민과 더불어 3번째 민주정부를 수립하겠습니다.
김 대중,노 무현 대통령님의 민주주의와 평화의 꿈을 이어가겠습니다.
국민의 삶을 지켜내겠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민주정부 10년의 자부심을 이어갑시다,
당원 대의원 동지들과 새 역사를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끝.
권리당원 여러분, 여러분이 이룬 결과를 보십시요.
이렇게 소통하게 되고 당의 미래를 여러분이 결정할 수 있다는 이 위대한 변화를 보십시요.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연한 자부심을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맘껏 펼치시길 ..^^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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