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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망조의 대한민국 10년만에 현실이 되버린 노무현 대통령의 예언.카테고리 없음 2016. 6. 2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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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망조의 대한민국2위.(경제) 10년만에 현실이 되버린 노무현 대통령의 예언..3위.(부동산) ★★【한겨레】미친 나라군요. ㅉㅉㅉ4위.(부동산) ★★【속보】국정원 어처구니없는 소식이군요.5위.(경제) ◆ '박유천' 뒤에 꼭꼭 숨은 '8가지 사건.... 1위. 망조의 대한민국
주요 포탈 사이트에서는 화두로 나오진 않았지만,
모든 언론에서 슬슬 한국의 경제 위기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네요.
조선, 해운을 통해서 들어난 금융권 부실 위기는 이미 기정사실화
된 것 같습니다. 곧, 금융권 구조조정에 들어가고, 그 은행들은
기업들을 압박하기 시작하겠죠. 망조의 도미노가 시작되었네요.
한계 기업들 파산하면, 빚진 사람들 파산하고, 은행은 다시 이 빚에
물려서 또 다시 위기가 발생하고, 더 많은 기업이 파산하고, 더 많은
사람이 파산하고, 은행은 더욱 더 위기에 몰리고.
내 년에 해외에 갚아야 할 빚이 40조 이상이라는데, 파산하는 은행들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또한 내년부터 시작되는 여러 국제 금융 협약들의
기준을 은행들이 맞추지 못할 경우, 해외로부터 상환 압박이 가중되어
지면, 넘어가는 은행들이 한 두개가 아닐 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조선과 해운에만 맞춰져 있지만, 철강, 건설, 화학 쪽도 조선만큼 위기랍니다.
그 쪽도 8~9월달 쯤이면 언론에 소개도 되고, 구조조정이 가시화 되겠죠......
내수와 수출이 쪼그라들면서, 지방에서는 기업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문을 닫고 있고, 실업자들이 대량으로 쏟아지는 상황이며, 빚을 갚을 수 없어
빚을 지고 산 아파트와 주택 그리고 부동산들이 떼경매, 떼급매로 나오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은행권 부실이 가시화 된 상태에서 대출
제한을 풀어 부동산 시장을 살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 돈을 찍어서 경기 부양하는 건데, 무분별하게 돈을 찍었다가는
남미와 일부 유럽국가에서 나타났던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고,
우리는 빵 1개를 사먹기 위해서 5만원 짜리 화폐를 써야할 지 모릅니다. 예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폭망이고, 빚을 진 사람들은 연 100~1000%에 달하는 고금리로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금리가 떨어져서
이자를 조금만 갚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정상 수준의 인플레이션
이상이 되면, 은행 금리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가장 죽는 사람들은 빚진 사람들이고, 그 다음이
자산이 현금인 사람 이런 식이 됩니다만, 모두가 고통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랍니다.
지방에서 시작된 기업 도산, 실업자 급증, 부동산 침체는 곧 수도권으로 올라올
겁니다. 올라오기 전에 투기 세력들이 서울에서 재건축 시장을 가지고 장난질을 치고
있는 중이죠. 여윳돈이 있어서, 저 도박판에 노는 것은 뭐라 안하는데, 대출 끼고
서울 재건축 투기장에서 재미보려다가는 패가망신 할 겁니다.
산업 폭망, 빚의 공습, 여기에 부동산 시장 폭락, 전체 자산의 70%가 부동산인
대한민국 똥거품이 50%만 꺼져도, 한국의 자산 규모는 현재 1경에서 약 7000조
밑으로 추락할 겁니다. 근데 한국의 빚의 규모가 가계가 2500조, 기업이 3000조,
은행권이 500조, 정부가 1500조 수준으로 빚이 한국 전체 자산보다 더 많아지게 됩니다.
대한민국 다 팔아도 빚만 남게 됩니다. 이걸 보고 우리는 파산, 도산, 모라토리움
등등으로 이야기 하죠. 아마, 박근혜 정권 내에 대한민국 파산이라는 뉴스를 보게
되실 것 같습니다.
정부가 파산하면,
공무원 군인 연금 모두 지급 중지 될텐데, 쿠테타도 예상이 됩니다.
공무원에 목숨 걸고 계신 분들은 이제 공무원 공부를 손에서 놓으시고 이민을
가기 위해 준비하세요. 농담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망조가 들어서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민영화도 하고 있습니다. 직장 잃고, 집값 폭락하는데, 세금은 더 많이
내라고 하고, 생활에 필수적인 전기, 수도세는 민영화 되는 순간부터 천정부지로
올라가게 될 겁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유흥의 대한민국인데, 앞으로는
저녁 9시 이전에 모든 불이 꺼질 겁니다. 이미 지방도시에서는 저녁 9시만
넘어가면 길거리에서 사람 그림자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으면서 강력범죄들이 우후죽순 생겨날테고,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안전' 이라는 단어가 사라질 겁니다.
더군다나 정부가 금리를 하향하면서, 해외 투자 혹은 투기금들이 줄줄이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안전하지 못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외국인들이 들어와 살
동네도 아니고요. 해운대와 제주도를 비롯한 몇 몇 관광도시와 서울의 비싼
오피스텔 혹은 복합주상건물들......거의 해외 법인과 외국인들 비율이 30~40%
수준인데, 이들 빠져나가면.....
여기에 브렉시트가 걸려 있습니다. 이 파급효과는? 상상불허입니다.
분명한 것은 브렉시트가 되는 순간, 세계의 모든 투자시장은 혼란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전처를 찾아서 투자자금의 이동이 시작될텐데, 한국은
망조가 들은 불안정하고 수익도 안나는 시장이기 때문에, 가능한한 탈한국이
감행될 겁니다.
더군다나 급변하는 이상기후로 세계 식량 생산이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한국이 도산하게 되면, 한국의 돈값은 똥값이 되고, 거의 모든 식량을 수입하는
대한민국의 먹거리 물가는 상상을 초월하게 올라가게 될 겁니다. 디지는 거죠.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친다는 속담이 유행하게 될 듯 보입니다.
언젠가 썼던 글 중에서.
한국인은 필리핀보다 더 못살 것이고, 심지어 방글라데시에 사는 사람들보다
더 못한 삶을 산다고 했었답니다. 이게 현실이 되어 가는 것을 보니 무척....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나라는 3권 분립 국가입니다.
행정부와 사법부 입법부가 분리되어 있고, 행정부가 잘 못하면, 입법부가
탄핵소추 권한을 가지고 행정부를 갈아치울 수 있습니다.
지금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전방위적으로 쇄신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파산은 100% 기정 사실이 됩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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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10년만에 현실이 되버린 노무현 대통령의 예언..
"한나라
즉 지금의 새머리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 망합니다"
헬조선
망해가는 대한민국........
그중심에 서있는 새머리 수꼴 정부
저들이 입만 열면 노무현 탓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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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한겨레】미친 나라군요. ㅉㅉㅉ
[카드뉴스] 폐지 줍는 노인 울린 106원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노인 빈곤율 1위, 노인 자살률 1위 국가다. 175만여 명의 노인이 끼니 걱정을 덜기 위해 새벽같이 수레를 끌고 위험한 도로를 오가며 폐지를 줍는다. 그런데 폐지 값을 짬짜미로 후려친 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8473.html
지난해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49.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답니다.
노인 자살률도 1위, 65세 이상 노인의 절반이 빈곤상태에 있습니다.
전국 175만명 빈곤 노인이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폐지를 줍는답니다.
2010년 1Kg당 174원하던 폐지 값이 2012년 말 68원이라는군요.
중간에서 노인 등치고 106원의 벼룩의 간을 빼 먹었답니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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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속보】국정원 어처구니없는 소식이군요.
국정원, 'IS 테러대상' 민간인 개인정보 노출 논란
열흘 지난 내용 최소한의 여과 없이 공개…당사자는 전혀 몰라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가 최근 한국 내 미 공군 시설과 한국 국민을 테러 대상으로 지목한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이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민간인의 신분을 여과 없이 노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IS는 최근 자체조직 '유나이티드 사이버 칼리파'로 입수한 전세계 미국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공군기지 77곳의 위치와 21개국 민간인의 신상 정보를 해외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유포하며 '십자군과 싸우라. 무슬림을 위해 복수하라'고 테러를 선동했다.
한국과 관련해서도 경기 평택, 전북 군산 소재 미 공군기지 2곳의 구글 위성지도와 상세 좌표, 홈페이지를 공개했으며 국내 복지단체 직원 A 씨의 성명과 이메일 주소, 집주소도 공개했다.
국정원은 테러 위험에 대한 경고와 신변 보호 차원에서 이 자료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만약의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주한 미국 공군과 군경 등 유관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으며 신상정보가 공개된 사람은 경찰을 통해 신변보호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국정원 역시 A 씨의 이름, 이메일, 옛 집주소의 번지수까지 여과 없이 공개해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키웠다.
A 씨는 자신이 테러 대상으로 지목된 점에 당혹스런 반응을 보이며 정보당국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이 IS가 이를 전파한 지 열흘 뒤에야 공개한 배경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A 씨를 취재한 홍혁의 CBS 피디는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테러 대상으로 지목된 자국민의 신상정보를 10일 후가 되어서야 갑자기 공개한 점, 당사자는 까맣게 몰랐다는 점, 그리고 당사자의 개인정보를 그대로 노출했다는 점. 이런 석연치 않은 구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고 했다.
홍 PD는 "해당 기사를 보여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그제서야 (A 씨가) 당혹스런 반응을 보였다"며 "자신은 정부기관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고 IS에게 도대체 원한을 살만한 위치에 놓여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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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 '박유천' 뒤에 꼭꼭 숨은 '8가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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