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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무너지는 집값, 속도가 빨라져 언론의 마지막 발악 이재명, 돌직구 날리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6. 6. 2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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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무너지는 집값, 속도가 빨라져-언론의 마지막 발악2위.(경제) ■ ■ 이재명, 돌직구 날리네요 !!!3위.(경제) ▶<특종>반기문 연설문 뭇매맛은 얼굴표정 .4위.(경제) 하늘이 문 재인을 돕는구려 ㅎㅎ5위.(경제) 박근혜 측근들의 꼴불견 망언!!. 1위. 무너지는 집값, 속도가 빨라져-언론의 마지막 발악
요즘 서울 수도권 중개업소 돌아다니면 양심있는 중개사들이 솔직히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매매가 잘 안돼요. 가격도 약세구요. 그리고 전세도 물량이 나오면서 가격도 좀 빠지고 있어요.또 언론에서 재건축 열풍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다지 열기도 없구요.투자하겠다는 사람만 가끔 문의가 있는 정도예요."
그런데 일부 언론(매경 한경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등등)을 보면 잇달아 '재건축열풍' '집값 오름세 이어져' 등의 기사로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여기에는 꼭 부동산114, 국민은행, 한국감정원의 조사 자료가 뒷바침하고 있다.
집값 추락의 반증이다. 집값이 떨어질 때쯤되면 이같은 작위성 부동산 부양기사들이 반드시 나타나곤 했다. 그것도 전 언론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일부 언론에서만 간헐적으로 보이곤 한다.
우선 부동산114 등의 조사 자료를 분석해 보자. 이들은 아파트값을 파악할 때 거래가 적고 호가가 높은 재건축 아파트를 꼭 포함시켜 아파트가격 평균치를 낸다. 억지로 가중치를 보태 거래가 좀 더 많은 일반 아파트와 섞어 계산하다보니 전월대비 0.09% 상승 같은 수치가 나오는 것이다.
월급 1천만원 1명과 2백만원 9명을 합쳐 10명의 평균 월급을 산정 하면 높게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지금 현실은 서울 일반아파트는 거래도 크게 줄고 가격도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중개업소 얘기를 종합해 보면 연초보다 거래는 30%, 가격은 5% 정도 떨어진 것 같다. 또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극심한 경기 침체와 인구감소 추세, 취업난 ,100%가 넘는 주택보급률 등이 앞으로 집값의 큰폭 하락을 예고 하고 있다.
혹자는 한국은 상황이 다르다면 상승을 주장하지만 이는 투기꾼을 옹호하려는 근거가 빈약한 억지 주장일 뿐이다. 이들은 대개 부동산 관련 종사들이다. 또 일부 투기꾼들과 언론은 기다렸다는 듯이 금리인하를 갖고 장난질 또는 말장난하고 있다. 금리인하? 별 영향없다. 아니 거꾸로 부동산에 악재일 수도 있다. 왜냐고 경기 악화를 반영해주기 때문이다.
요즘 일부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시공사와 분양업자, 조합이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엄청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강남 개포와 반포,과천을 중심으로 재건축을 수주한 시공사와 분양대행업체들이 부동산114 등에 컨설팅을 맡겨 집값 상승 분위기를 유도해 달라고 부탁하며 언론사 등에는 광고 협찬을 많이 핱테니(또는 기자들 접대하며) 상승 분위기 좀 띄워 달라고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면 시장이 갈수록 위축돼 미분양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 심정 이해는 가지만 현실을 언론과 짜고 왜곡하는 심보가 가증스럽다.
또 언론도 집값이 오르고 분양물량이 많아야만 광고 수익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부동산 조장 기사를 키우고 하락 기사는 가급적 안쓰려 하는 것이다. 신문광고 수입의 상당수가 부동산 분양광고에 의존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어째튼 하반기부터 집값 하락 속도가 빨라질 것이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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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 이재명, 돌직구 날리네요 !!!
이재명 "대한민국, 근본적인 성찰과 대책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
이재명시장이 페이스북에 올린글
< 사회적 약자에게 하는, 갑질이 문화가 된 나라 >
이재명 시장은 "지도자의 가장 큰 역할 은
첫째가 확고한 안보와 평화, 공정한 질서의 유지,
둘째는 구성원들의 통합과 화합,
셋째는 뚜렷한 비전의 제시와 공정한 기회 보장을 통해
열정과 희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라고 했다.이 시장은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사회는
분열과 갈등, 힘센 자의 무제한 갑질과 횡포,
기회와 자원 소득의 독점을 통한
수직계열화로 희망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라고 했다.그는 "서로 존중하고 공생하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룰은 사라지고
약육강식의 정글이 되어가는 중입니다"라고 했다.이 시장은 "이제 근본적인 성찰과 대책이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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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특종>반기문 연설문 뭇매맛은 얼굴표정 .
“그게 유엔 사무총장이 할 소리입니까?”
. 러시아를 국제분쟁의 해결사로 치하한다는 내용의 연설문이 공개됐기 때문인데요.
네티즌들은 “강대국 편에만 서는 행태”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연설문 중 ‘러시아가 시리아, 우크라이나에서의 분쟁을 종식하고 인권을 보호하며,
대량살상무기 확산을 막는 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병합해 서방의 제재를 받는데다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을 지원하는 러시아를 국제분쟁의 해결사로 치하.
연설문이 나오자 유엔주재 우크라이나 대사 블라디미르 옐첸코는 “어떻게 유엔 대표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분쟁을 격화시킨 당사자인 러시아를 칭찬하려는 것처럼 보인다”고 반발했다고 하는군요.
인터넷 여론은 반기문 총장에게 비우호적입니다.
“강대국만 대표하는 유엔 대표라니” “미국 꼭두각시 노릇만 하기요?”
“러시아가 분쟁 해결에 기여했다고요? 그럼 북한 김정은도 분쟁 해결에 기여했다고 하시오!”
반기문 총장은 지난 5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푸틴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기도 했는데요.
반기문 총장은 푸틴 대통령에게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뒤 길거리에 수많은 사람이 남아 있는 것을 보고 반정부 시위를 벌이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정부 지지자들이었다”며 “당신이 이 모든 국민의 사랑을 받을 만한 일을 했다고 진실로 생각한다”고 칭찬을 건네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JP 자택 방문.. 고건 등 원로급 13명과 비공개 만찬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하늘이 문 재인을 돕는구려 ㅎㅎ
문 재인 당대표되자 당을 혁신하려고 했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계파의 수장들과
호남것들이 지분을 요구했지만. 문 재인은 그런짓을 못하는 성격이라 단호히 거절하고
모든 원인이 공천이라는 것을 안 문 재인은 당혁신의 핵심인 공천권을 대표가 좌지 우지 못하도록
시스템공천을 만든것이다. 그런데 계파를 거느리고 싶어하느 안 철수 . 김한 길 . 박지원등이
문 재인을 까다가 안되니 탈당을 한것이다.
그리고 안 철수가 창당을 했고 호남떨거지들도 합류를 했다.
만약에 안 철수가 탈당을 하지않았다면 새누리당이 긴장을 해서 막장공천을 하지않고 단결을 했을 것이다.
허나 야권분열로 인한 어부지리가 확실시 되자 새누리는 기고만장했던 것이다.
결과는 더민주당이 제1당이 되었고 새누리는 최악의 참패를 당했고 안 철수는 38석의 캐스팅보터를 쥐게 된것이다.
그런데 영남사람들이 호남에서 문 재인이 소외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막장공천의 새누리당도 보았다.
호남을 기반으로한 더민주당이 호남에서 소외받고 안 철수가 호남에서 승승장구하는 것을 본
영남의 더민주후보를 지지하여 영남에서 약진을 한것이다.
그리고 선거후에도 변하지 않는 새누리당을 보았고. 안 철수당의 박 준영 뇌물사건
박 선숙. 김 수민등이 리베이트사건을 보았고. 새누리와 연정하니 마네 해서 열받은 호남에 기름을 부은격이다.
그래서 호남에서도 더민주당의 지지가 국물당보다 높아지고 대선후보도 문 재인이 앞지르고 있다.
호남이 다시금 더민주의 텃밭으로 돌아서고 있고
경남 부산의 새로운 텃밭을 가꾸는 중인데 신공항문제가 불거지니 경남 부산은 더민주의 텃밭이 되고
있는 중이고 신공항이 가속도를 붙이는 꼴이 되었다.
더민주는 잡음도 없고 국회의장도 국회미화원을 직영화하는 것을 보면서 더민주와 문 재인의 지지도는
더욱 높아질것이다.
언제나 정도를 걸으며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모든것을 내려놓은 문 재인의 자유로운 행보
대권이 손에 잡히는 구나 ㅎㅎ 안 철수는 말로만 새정치 하지만
문 재인은 새정치를 이미 하고 있었으면서도 새정치 어쩌고 하지도 않았다.
말만 요란한놈치고 믿을게 없는것이 안 철수의 새정치다. ㅎㅎ
더민주당 원내대표, 당권에 친노는 보이지 않는다. 친노라는 사람들은
새누리와 국물당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바른정치를 하고 있다.
바른정치못하고 기득권을 추구하는 자들끼리 뭉친 국물당 김 수민사건도 제보로 이뤄진것처럼
앞으로 자중지란이 더욱 일어날것이다.
안 철수가 대표직에서 물러나지 않고 자신의 측근들을 중용하므로 인해 당내 알력은 더욱 심화될것이다.
원래 그런 자들이 아닌가? 그래서 탈당도 서슴치 않은 자들인데 뭔짓을 못할까? ㅎㅎ
결국 더민주는 호남과 경남부산의 두개의 텃밭을 얻는 복을 누릴것이다. ㅎㅎ
대권도 문 재인이 잡을 것이고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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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박근혜 측근들의 꼴불견 망언!!
청와대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 달라"
닥시러는 박근혜 졸개들이 저런 헛소리를 할때마다 생각 나는 한 분이 있습니다.
바로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박근혜와 한나라당 패거리들이 노무현 집권 당시 노통을 향해 입에 담기도 민망한 막말을 수도없이 했던 것을 여러 분은 아시나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께 온갖 저주의 말을 퍼부었던 저들이 부정선거로 권력을 찬탈한 박근혜한테는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 달랍니다.
참 염치없는 철면피들이 아닌가요?<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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