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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미국산 달걀 판매 시작 초라한 반기문, 어디까지 망가질 것인가?카테고리 없음 2017. 1. 18. 21:23■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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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미국산 달걀 판매 시작2위.(경제) 초라한 반기문, 어디까지 망가질 것인가?3위.(경제) 여론조사 결과!! 박그네 이명박 졸도 !!!!!!!!!!!!!!!...4위.(부동산) 국민 연금이 지금까지 주식 시장을 뒤에서 밀어주었죠...5위.(경제) 속보 "새누리당 증거인멸 하려다 들통났다".... 1위. 미국산 달걀 판매 시작
미국산 달걀이 판매에 들어갔군요.
1개에 130원이라네요. 한국산 달걀은 1개에 300원인데.
비행기로 실어와도 겁나게 싸군요. 한국산 달걀은
AI 발병 전에 비행기 안타도 193원인데.
저번 글에도 썼는데, 달걀 1개에 300원까지 올라간 것은
중간상인들의 농간이죠. 이제 미국산 달걀 수입에 물꼬가
트였으니, AI를 발판삼아 돈 좀 벌어보려던 중간상인들의
모가지를 스스로 조이게 되었군요.
미국산 달걀만 들어올까요? 중국산 달걀도 들어오겠죠.
미국보다 가까운 필리핀 달걀은 또 얼마나 싼데요.
그랬더니 뉴스 하나가 올라옵니다.
"산란계의 복지에 대하여"
미국 산란계도 a4용지 1장 분량의 공간에서 알을
낳는다느니하고서, 미국산 달걀 별로 좋지 않다고
홍보를 하는 것 같은데.
살면서 한국에서 닭장이 아닌 곳에 닭을 키우는 것은
몇몇 가정들이 닭 키워서 달걀도 먹고 고기도 먹으려는
곳 아니면 본 적이 없죠.
똑같이 닭장에 키워놓고서는 미국달걀이 좋으니 나쁘니.
그러니까 기레기 소리를 듣는 겁니다. 미국산은 그래도,
항생제 처방 기준이나, 투여 용량 기준이라도 있고,
이걸 지키려고 하지, 한국에서는 아무런 기준이 없어서,
키우는 사람 마음대로, 호르몬 , 항생제 투여하죠.
흐로몬, 항생제가 미국산보다 더 떡칠이면 떡칠인게
한국산 달걀이죠. 한우도 마찬가지고, 한국산 돼지도 마찬
가집니다. 돈 벌려고, 더 키울려고, 더 많이 낳게 하려고,
호르몬, 항생제 떡칠, 떡칠, 떡칠...
이제 한국산 달걀도 가격이 많이 떨어지기 시작할 겁니다.
중간상인들이 이제 뭘 어쩌겠어요? 재고물량 떨어내면서
미국산 달걀에 가격 맞추어야죠. 적당히 상도덕 지키면서
장사합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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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초라한 반기문, 어디까지 망가질 것인가?
경남 노사모가 프랭카드를 들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어디까지 상처를 줄 것이냐고.
부산 일본 영사관 앞의 소녀상에 대해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
부산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하여 세운 소녀상이다.
기름장어처럼 빠져 나가면서 코스프레 한다고
대통 되는것 아니다.
왜 경남 노사모들이 프랭카드를 들었겠는가
노통이 힘들게 만든 유엔사무총장
무사하게 돌아왔는데 축하를 해야지 왜 비토하는지 모르는가.
사람이 먼저다.
코스프레는 다음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정농단으로 난장판이다.
엄동설한에 국민들은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모인다.
이 정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국민들앞에 솔직하게 보여야한다.
박그네한테 전화해서
"잘 대처 하시라?"
국민들한테 염장을 지르는거냐.
노통 였으면 어떻게 햇을것 같어?
그래도 얼굴짝 들고 나대겠지.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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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여론조사 결과!! 박그네 이명박 졸도 !!!!!!!!!!!!!!!...
[한국리서치] 문재인 31.4%, 반기문 20%
62% "반기문 당선은 정권교체 아니다", 반기문 컨벤션 효과 미미
<한국리서치> 조사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5~16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 전 대표는 31.4%로 1위, 반 전 총장은 20.0%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9.5%),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4.8%), 안희정 충남지사(3.9%), 박원순 서울시장(2.3%),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1.3%),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1.2%) 순이었다.
지역별로 문 전 대표는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앞섰다. 특히 문 전 대표는 반 전 총장의 고향인 충청에서 26.1%를 기록, 23.0%에 머문 반 전 총장을 근소하게 앞섰다. 지난해 4ㆍ13 총선 때까지 ‘반문재인 정서’가 강했던 호남에선 문 전 대표가 40.1%의 지지도를 기록, 4.7%에 그친 반 전 총장을 압도했다.
연령별로 보면 2040대에선 문 전 대표, 60대 이상에선 반 전 총장을 지지하는 현상이 뚜렷했다. 다만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했던 50대에선 반 전 총장이 24.2%, 문 전 대표는 23.6%로 호각지세였다.
문 전 대표는 양자ㆍ3자 대결을 전제로 한 대결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양자 가상대결에서 문 전 대표는 54.1%를 차지했고 반 전 총장은 33.2%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를 포함한 3자 가상대결에서도 문 전 대표는 47.0%로, 반 전 총장 29.4%, 안 전 대표 12.1%을 앞섰다.
반 전 총장이 고전하는 것은 정권교체 여론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올해 대선에서 박근혜정권의 실정을 심판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82.4%였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5.7%에 불과했다.
"반 전 총장이 당선되면 정권교체인가"라는 물음에 62.0%는 "정권교체로 볼 수 없다"고 답했다.
정권교체라는 응답은 28.8%에 그쳤고, 9.2%는 모름-무응답이었다.
반 전 총장의 대선 출마 찬반을 묻는 질문에 반대(55.2%)가 찬성(38.3%)보다 16.9%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1.8%로 압도적 1위였고, 국민의당이 10.8%로 2위, 새누리당은 10.7%로 3위로 밀려났다. 바른정당은 6.8%, 정의당은 4.7%였다.
이번 조사는 유ㆍ무선전화 RDD(임의번호걸기)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0.2%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반기문이 마지막 희망인 박그네와 이명박...
반기문 귀국후에 2만원 꾸겨전히부터 컨닝 방명록에
퇴주잔 마시기 까지...
반기문은 깜이 아니란걸 10일도 안돼 다 보여줬다
반기문은 이명박 박그네의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졸도하겠다 ㅋㅋㅋ
완전 국민경선에 대해 한마디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865739&bbsId=D11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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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국민 연금이 지금까지 주식 시장을 뒤에서 밀어주었죠...
국민 연금은 국민 노후 자금입니다.
국민들의 노후를 위해 쓰이는 자금을, 삼성이 얍실하게 쳐 먹고,
그 밖에 박근혜와 최순실에게 아부했던 사람들이 얍실하게 쳐
먹었죠. 국민 노후 자금을 말이죠. 아무 생각도 안드시죠?
그 국민 노후 자금을 가지고, 지금까지 주식시장 버티게 만들었
어요. 기관에 투자되는 자금들, 공매도 자금들, 전부 당신들
노후 자금으로 장난질 쳐대고 있는 거죠.
비상식적인 마약쟁이 정권이 무너지고, 제대로 된 정부가
들어서면, 이제 하나둘씩 드러납니다. 비상식의 10년이 말이죠.
새누리와 기득권층으 아마 그게 무서울 겁니다. 언론을 병신
만들고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면서 해 왔던 모든 짓들이 이제
곧 수면 위로 부상할 겁니다
2016년도 말에 분명 국민연금이 주식시장에 투입이 안되었으면
1500선을 유지했을 겁니다. 2015년 대비수출입도 10% 가까이
줄었고, 금리는 이제 인상될 것이며, 좀비기업들이 수두룩하고,
중공업 무너지고, 삼성 스맛폰 사건 터지고, 현재자동차 GDI
엔진 결함으로 국제신인도에 타격을 입고, 해운업계 무너지고,
중국의 값싼 정유제품이 한국 시장을 융단폭격하고 있는데,
THAAD 때문에 화장품과 같은 소비재들이 중국에서 줄줄이
개피보고 있는데, 한국 기업들의 실정이 나아기는 커녕,
시간이 흐를수록 매출감소가 일반적인데, 주가가 오를 리가
없는 거죠.
이걸 간단하게 요약하면, 국민노후자금을 외국 헤지펀드에게
그리고 각 기업 오너들에게 퍼준 격이 될 겁니다. 앞으로 정권
교체되고, 국민연금 정밀 조사 들어가면 다 튀어나옵니다.
무엇이 문제냐면, 2050년에 고갈될 국민연금이 2030년 쯤에
고갈될 확률이 크다는 겁니다. 지금 직장인들 열심히 거의
강제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이 되어서 뺏기고 있는데, 이 돈
절대로 못 돌려 받습니다. 정권 바뀌면 바로 뉴스 뜰 겁니다.
특별법 만들어서 국민연금 털어먹은 놈들 10배로 토해내게
해야 합니다. 그걸로 국민 노후 연금 더 살찌워야죠. 감히
국민들의 노후 자금을 빼먹다니 말이죠.
도덕, 정의, 공정, 상식 모든 것이 바닥입니다.
언론도 믿지 말고, 정부도 믿어서는 안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국민 연금 뿐이겠습니까?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발표한 통계들
아마 전수 조사 들어가야 할 겁니다. 정부 빚이 겨우 500조?
가계 부채가 겨우 1300조? 웃기는 소리입니다. 아무 것도 믿지
말고, 정권 바뀐 후에 나오는 이야기를 들으세요.
모든 것의 가치를 '돈' 에 두는 그 행위가 한국을 망가트린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다시 한국이라는 나라의 미풍양속을 살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돈' 에 목숨을 걸 지 못하게 하는 사회를
만들어야겠죠.
'돈'을 가지고 있어도, 잘못하면 똑같이 처벌받아야 하고,
'돈'으로 처벌을 모면하려고 했다면, 가중 처벌을 받아야 하고,
'돈' 때문에 법의 정의가 무너져서는 안되는 거죠.
'돈' 이 많다고 사람을 때리면 가중처벌 해야 하고,
'돈' 이 많다고 사람에게 모멸감을 주면, 가중된 인격모독죄를
적용해야죠.
'돈' 이 많다면 생활의 풍요로움과 편리를 누리겠지만,
잘못된 '돈' 을 쓰는 행위에 대해서는 더욱 가중처벌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국이 다시 제대로 서리라 생각되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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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도 박근혜 최순실의 공범이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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