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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박사모는 이제 X 된겨.ㅋ 세월호 7시간마약행각 아니면 손에 장을 지진다!.카테고리 없음 2017. 1. 12. 22:58■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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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박사모는 이제 X 된겨..ㅋㅋㅋㅋㅋ2위.(부동산) ◆세월호 7시간◆마약행각 아니면 손에 장을 지진다!!...3위.(부동산) ★경향[대박]★완전 압권입니다!!!!!!!!!!!!!!!!!!!!!...4위.(경제) 주승용 망언으로 호남 분위기 살벌!5위.(부동산) 호텔 스위트룸에서 전복 냄새 풍긴 박근혜...!!!!!!!!.... 1위. ★박사모는 이제 X 된겨..ㅋㅋㅋㅋㅋ
장씨가 제2의 태블릿PC를 제출한 이날
'박근혜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자칭 보수계열 인사들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하지만 제2의 태블릿PC가 특검팀에 제출되면서,
이들은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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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세월호 7시간◆마약행각 아니면 손에 장을 지진다!!...
그날 오전 김기춘은 박통의 소재를 모른다고 대답했다.
절대로 모를리 없었건만 비서실장은 왜 모른다고 했을까?
소재 밝힌 다음의 물음에 답하기가 퍽이나 곤란했기 때문이 아니었으랴.
그렇게 뭉개고 넘어가도 아무렇지 않은 지들만의 세상이었으니.....
미용사 자매의 "말 잘못했다가는 죽음" 도대체 이게 무시해도
괜찮은 말인가? 이 말의 의미를 검찰이 모른다면 만백성은 통곡한다.
급박한 상황과 청와대 비서진의 닦달에 억지로 머리 손질을 했고
주사 약효에 또 쓰러져 잠들고, 다시 일어나 눌린 머리를 만졌고.....
오후 5시 이후, 중대본에서의 '학생들/발견' 운운하던 횡설수설은
국가 수장의 섬뜩했던 환각상태를 입증하기에 한치의 모자람도 없었다.
미용시술이라니, 절망을 넘는 가당찮은 자비에 모골이 송연하도다.
국기도륙행각을 직무태만쯤으로 몰려는 청맹과니의 안달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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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경향[대박]★완전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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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주승용 망언으로 호남 분위기 살벌!
탄핵 전에 국민당이 새누리 세력과 손잡는다는 소문이 퍼지자 호남이 발끈했는데, 최근 주승용 신임 원내대표가 김현정의 뉴스 쇼에 출연해 "정권교체를 못 하는 한이 있더라도 친문과는 손을 잡지 않겠다."고 말해 그야말로 호남이 뒤집어졌다. 비대위원장인 김동철도 같은 입장이다.
주승용의 이 망언은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범민주 세력과 호남을 분노케 했다. 주승용의 그 말은 설령 새누리 세력이 정권을 잡는다 해도 민주당이 집권하는 꼴은 못 보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새정치하겠다고 탈당하고 국민당을 만든 후 그들이 보인 행태는 말하지 않아도 더 잘 알 것이다. 오죽으면 당 지지율이 10% 내외고 안철수는 호남에서마저 6위이겠는가.
<독자 출마하려는 안철수와 손학규, 김종인, 개보수와 연대하려는 주승용!>
촛불 민심과 호남의 염원은 정권교체에 있지 새누리 세력과 연대해 정권을 연장하는 것에 있지 않다. 그런데도 국민당은 정권교체의 대의명분을 저버리고 광주학살 원흉 세력인 새누리 세력과 손잡으려 하니 민주화의 성지 호남이 뿔난 것이다. 만약 국민당이 호남의 염원을 팽개치고 비박과 손잡으면 다음 총선에서 전멸할 것이다.
그래서 인지 국민당과 안철수의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다. 한국갤럽 여론 조사에 따르면 호남에서 민주당이 50%, 국민당은 23%다. 다른 조사는 민주당 51.4%, 국민당 22%다. 이처럼 국민당의 호남 지지율이 민주당의 절반도 안 되는 것은 야당인지 여당인지 모를 국민당의 정체성 탓이다. 그 중심에 박지원 ,주승용, 김동철이 있다. 국민당이 지금처럼 야당이라는 본분을 버리고 행동하면 다음 총선 때 호남에서 전멸할 것이다.
<졸졸 따라다니더니...>
<혹시 뉴라이트?>
<이리저리 간 보는 반기문!>
<무슨 밀약...?>
<안철수 왕따...?>
<민주당 40%, 전국 1위, 대구 경북도 1위!>
<8일 모임을 갖고 정권교체를 다짐한 민주당 대선 주자들>
1000만 촛불민심은 정권교체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
그날까지 촛불은 계속 타오른다.
모두 동참!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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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호텔 스위트룸에서 전복 냄새 풍긴 박근혜...!!!!!!!!...
변기 뜯는 게 주특기인 변기닭...
영국 방문 당시 매트리스 교체에 조명기기 설치 등...
박근혜의 엽기적인 행각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더욱 엽기적인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객실 조명등이 알려진 내용보다
훨씬 커다란 영화 촬영용 조명이었다는 것이다.
즉 화장대 뒤에 흰 스크린을 설치하고
영화 촬영용 조명을 비춰야만 꽃단장(?)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혹시 길라임이 되고 싶어서?...ㅋ
엽기적 행각의 압권은...
호텔 객실에서 생선 비린내가 풍기자,
모 관계자가 눈치없이 청와대 직원으로 보이는 여자에게
살아있는 해산물을 왜 가져왔나고 물었고...
돌아온 대답은...
"조선시대 때도 왕의 음식은
수라간에서 재료까지 별도 관리했다.
우리 대통령님 식사 재료를 따로 준비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결국 전복죽을 먹기 위해
한국에서 살아있는 전복을 공수해 온 것이다...
정말로 대단히 요란한 물건 아닌가?...ㅋ
더욱이 박근혜의 시다바리들인 윤전추와
미용실 사장인 정송주, 정매주 자매들 역시
스위트 룸에서 초호화판으로 묵었다...국민 혈세로...
국민의 피와 땀인 세금으로혼이 비정상인 악의 축은 초호화판 엽기 여행이나 다니면서...
혈세를 펑펑 써대니, 나라가 망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닌가...!!!!!
특검과 헌재는 빨리,
저 악의 축 좀 청소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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