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봄날은 갔다ᆢㅎㅎ* 4.16 황교안이 한방에 날아가겠군요카테고리 없음 2017. 2. 2. 23:14■ Best Agora
(아래 '순위'를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부동산) * 봄날은 갔다ᆢㅎㅎ*2위.(경제) ◆4.16◆ 황교안이 한방에 날아가겠군요 ^^3위.(부동산) 일렬로 줄 서세요~~ 돈 봉투 나누어 드립니다.4위.(부동산) ★ IMF 외환위기 다시 오나?5위.(경제) ◆◆(속보) 이재명 안희정..한판 붙었다! ..누가 옳나.... 1위. * 봄날은 갔다ᆢㅎㅎ*
삼복더위에 견본주택 앞에서 분양권 피 몇 푼 벌어볼려고 비지땀을 흘리며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며 촌부가 말했었지ᆢ
"푼 돈 몇 푼에 집에서 도서관에서 취업재수 삼수하는 자식들 청춘과 영혼과 그들의 미래를 갉아먹는 짓이라고ᆢ"
살고있는 공구리박스 한 칸ᆢ오르면 뭐하며 내리면 어떠하리,
내 집 마당에 비 내리면 남의집 마당에도 비가 내리는 법,
천박한 엽전들이 수십년 투기질한 결과는 모두가 자식들 등골을 빼놓았고,
후손들 삶의 터전마져 송두리째 앗아놓은 것을ᆢ
알랑가 몰라 ?
쥐뿔도 없는것들이 공구리 투기장에 동참하여ᆢ
자식들 피눈물 흘리게 만든 업보는 앞으로 수십년은 족히 갈 것이다.
거래 단절은 폭락으로 가는 전주곡이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4.16◆ 황교안이 한방에 날아가겠군요 ^^
특검을 연장하려는 국민과
황교안은 반드시 충돌하고
이번 주말에 특검연장 300만이 모이면
반기문에 이어 황교안도 날아간다
이렇게 보여 집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일렬로 줄 서세요~~ 돈 봉투 나누어 드립니다.
.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 IMF 외환위기 다시 오나?
울산, 부산, 거제는 이미 썰렁하니 디트로이트가 되어가고 있으니 이미 한참 전에 온 셈이지...
이번에 위기는 가계들의 빚더미로 시작되니 기업들이 금모으기 하나??
국민들을 버블 공구리 투기도박판으로 토끼몰이 했으니 죄다 빚 독아지에 빠져있고..
그런데 기업도 삼성, 현대 빼고는 션찮은 것들이 많아서리...법정관리 기업수가 사상 최대로 증가하고 있으니....말해 뭐하나??
암튼 위기가 온 것은 그리고 더욱 충격으로 나타날 것은 분명한데, 시기와 속도의 문제일뿐...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회수 속도에 달려 있다
아닥하고 빚갚고 현금과 유동성을 확보해 놓는 것이 위기를 넘는 대비책이다.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자금 구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김기자의 톡戰] IMF 외환위기 다시 오나? 고개 든 韓 경제 위기설
"지난 20여년동안 위기가 아닌 날이 있었나? 목표가 성장과 돈이라면 위기는 끝날 수 없다. 세상에 영원히 가속되는 자동차가 어디 있겠는가?"(40대 직장인 A씨)
"과거 IMF 사태는 갑자기 닥쳐왔지만, 우리 국민들이 극복할 수 있을 정도의 위기였다. 하지만 요즘은 서서히, 깊게 오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저출산, 고령화와 맞물려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의 거대한 불황의 파고가 몰려오고 있다."(50대 자영업자 B씨)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20년째를 맞는 새해 벽두부터 한국경제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하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이같은 위기론은 대외 불확실성, 불안한 경제지표, 정치 혼란 등이 복합되면서 비롯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우선 대외환경은 극도로 불투명하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중국 경제 불안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 △보호무역주의 내세운 미국 신정부 출범 등 첩첩산중이다.
◆美 도널드 트럼프 리스크, 사드 반발 中 몽니 어쩌나
문제는 이런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는 시장의 예측보다 빠르고, 미국 새 정부를 이끌 도널드 트럼프는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불확실성으로 꼽힌다. 사드에 대한 '중국의 몽니'는 끝이 없다.
다시 말해, 한국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국내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의심케 하는 지표가 속출하고 있다. 경제성장률은 2%대로 굳어지고 있으며, 청년실업률, 소비자 심리 등은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수준까지 악화되고 있다.생산가능인구 감소, 고령화, 양극화, 13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 등의 구조적인 문제도 한국경제를 압박하는 또 다른 요인이다.
이번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서 드러났듯 정경유착은 여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은 크게 개선되지 않는 등 기업환경도 20년 전보다 나아졌다고 장담할 수 없다.
◆정경유착 여전, 기업환경도 20년 전보다 나아졌다고 보긴 어려워
설상가상으로 소비자심리지수(CCSI) 역시 지난달 기준 94.2로, 7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IMF 당시 지표가 없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4월(94.2) 수준에 그치는 정도였다.
이에 대해 정부는 현 상황이 과거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수준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대외건전성이 나쁘지 않고, 세계 경제도 이전 위기 상황과 다르다는 것이다.여기에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위기라고 할 경우 없던 위기도 발생할 수 있다는 조심스러움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정부는 위기를 입밖으로 내지 않지만,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긴장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저성장 탈출 vs 고착화,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
실제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하고 고령화, 가계부채 등 구조적 문제에 글로벌 불확실성까지 겹쳐있어, 경제가 저성장 탈출과 고착화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경기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다양한 정책을 총동원해 경기 하강을 막고, 수출을 촉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속보) 이재명 안희정..한판 붙었다! ..누가 옳나...
국민에게 무엇이 '민주주의'인가?
"죄 지은 자를 구속하라"고 말 못하나?
안희정.. 불법정치자금 11억 4천만원 수수
증거인멸 우려.. 안희정 구속
삼성서 받은 '10억' 불법자금도 계속 수사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