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붕괴는 진행중이다 * 6월25일(토) 저녁6시 광화문 북측광장 세월호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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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 붕괴는 진행중이다 *

2위.(경제) ★★6월25일(토) 저녁6시 광화문 북측광장 세월호 범...

3위.(경제) 궁민당... 탈탈 털리네...

4위.(경제) ☆``새누리당 김성태가 내 나라 앞 바다를 북한에 상...

5위.(부동산) 한국은 인플레이션일까? 디플레이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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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붕괴는 진행중이다 *

백약이 무효.
붕괴는 진행중.

큰 저수지에 가뭄이 들어 바닥이 갈라져 타 들어가고,발원지의 원천수 마져 오염되고 고갈되어가는데ᆢ

앞잽이 삐끼 녀석들은 오늘도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나 궁시렁 거리고 있네ᆢ

가처분 소득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울산광역시가 저 모양인데 다른곳은 말해서 무엇하리ᆢ


거제에서 침몰하는 임자없는 나룻배에서,
난파선의 쥐떼들이 오염시킬 페스트균ᆢ "신용경색"
오뉴월에 내리는 서리를 보게될것이다.

좀비 기업들이 줄을섯고,
한계에 봉착한 자영업자들은 실직자들과 함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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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6월25일(토) 저녁6시 광화문 북측광장 세월호 범...

밝혀지지 않은 800일!!!!!

 

세월호특별법 개정촉구

범국민 문화제(대회)

2016년 6월25일(토) 저녁6시 광화문 북측 광장

 

오후6시 연대의 시간

더이상 죽이지 마라! 연대의 문화제

비정규직 철폐. 백남기농민 청문회실시

 

오후6시반

세월호 특별법 개정촉구 범국민 문화제(대회)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

 

※ 6월25일(토) 

 

전국 노동자 대회 오후 3시 시청광장

 

전국 농민 대회 오후 3시 대학로

 

오후 6시 민중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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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궁민당... 탈탈 털리네...

궁민당... 탈탈 털리네...

 

박준영에서 시작해서 김수민, 박선숙을 지나 ... 오늘은, 문병호...

 

저러다 당이 남아나겠나?

 

 

검찰, 국민의당 문병호 선거사무소 관계자 체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7일 오전 압수수색

 

 

▲ 이야기 나누는 이상돈-문병호 지난 15일 문병호 전 국민의당 의원이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을 조사 중인 이상돈 진상조사단장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문병호 측 당혹... 국민의당 악재 겹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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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새누리당 김성태가 내 나라 앞 바다를 북한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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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한국은 인플레이션일까? 디플레이션일까?

집에 돈이 없어서 신발깔창에 양말을 덮어서 생리대로 쓴다는 어느 여학생의 이야기를 듣고서, 6.25 전쟁이후 할머니 이야기를 듣는 줄 알았네요. 정부의 복지재정이 전체 예산의 25%를 넘어섰는데 이 백조가 넘어가는 돈이 어디로 새는 지 궁금해지네요.

항상 과자값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늘 열을 받곤 하는데, 오늘 교육받는 곳의 매점 아주머니와 이야기 해보니 라면, 빵, 음료수 값은 또 5년전에 비교하여 똑같다고 하더군요. 물가가 오르면 다 같이 올라야지 이건 또 무슨 시추에이션일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아가방이라던지 이런 유아들을 위한 회사들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유아들을 위한 산업들이 멸종을 하고, 값싼 외국 브랜드를 굉장히 비싸게 받아쳐먹는 유통회사들만 우후죽순 생겨났죠.

애들이 줄어드니 과자 수요가 줄고, 수요가 줄면 당연히 가격을 낮춰야 하는데, 가격은 공격적으로 올라갑니다. 한국의 거의 모든 산업들이 독과점으로 운영되기 때문이죠. 과자만 그럴까요? 아이들과 관련된 업종 모두가 그렇습니다. 어떻게 된게 성인용 신발보다 10배나 작은 애기신발이 성인용 브랜드 신발과 거의 비슷한 가격인지. 물론 수요가 없으니까 가격을 올려받는 것이지만.

주거비용이 올라가서 살기도 힘든데, 애들을 위한 물품 가격도 천정부지라 애 낳으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가정들이 굉장히 많을 겁니다.

지금 한국이 애를 키우기 굉장히 어려운 환경이라는데에는 아마도 모두 동의할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 사실려면 애없이 사는 딩크족이 되시는게 좋고, 아이를 키우고 사시려면 역시 이민을 추천드려요.

한국은 지금 경기 후퇴중이며, 수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쫄아들고 있고, 금리를 낮추고 돈을 아무리 풀어도 그 동안 무분별하게 늘어난 빚의 공습으로 쓸 돈이 없는 비참한 지경에 놓여 있습니다. 사실상 디플레이션이만, 기득층의 장난질로 또, 유통업계의 장난질로, 또 독과점으로, 또 이를 묵인하는 쓰레기 정부로 인해서 수요는 없고 공급은 느는데, 가격이 올라가는 스테그플레이션에 고통받고 있는 것이랍니다. 아파트도 동일한 성격이고요. 작전세력의 장난질이죠. 평범한 당신들은 그런 장난질에 빠져들어서 자살하지 마시고, 분수에 맞게 충실하게 살면서 이민 준비를 하세요.

이미 하위 40%의 삶은 6.25전후와 비교될 정도로 비참한 삶을 살고 있고, 위에 열거한 쓰레기들 때문에 나머지 계층 역시 비참한 삶으로 전환되고 있는 중이죠. 이기주의와 분열주의로 이 비참한 사람들이 단결을 못하게 기득권층에서 훼방을 놓고 있고, 그 어느 언론도 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대변인이 되지 못합니다.

어제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ytn 뉴스를 봤는데 45분동안 들은 뉴스가 박유천인가 뭔가 하는 연예인 성폭행 문제랑 북한 뉴스가 전부더군요. 김정은이 고모가 생일인데, 그게 도대체 남한 사람이랑 무슨 상관인거죠? 정말 종북들은 이들이 아닐까요?롯데 뉴스도 없고, 민영화 뉴스도 없고, 조선 해운 뉴스도 없고, 사람들은 참 쳔안하게 그 뉴스를 보면서 연예인 씹는데 열광하더군요. 냄비 속 개구리들..... 이런 생각이 불쑥 들었죠.

모르는 게 약이라는 속담이 있죠. 모르면 차라리 마음 편하게 있는데, 뭔가를 알아버리면 그것도 참 스트레스입니다. 개인적인 취미가 소설을 쓰는 건데, 개작두 100개를 준비해서 매일같이 쓰레기들 100명의 목을 날리는 현명한 독재자의 이야기나 한 번 싸봐야겠군요.

여튼 쓰레기더미가 된 땅에서 욕보십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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