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비겁한 박근혜(?) 4.16 가스통 대타가 등장했구만 나쁜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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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비겁한 박근혜(?)

2위.(경제) ◆4.16◆ 가스통 대타가 등장했구만 나쁜넘들 ..!!

3위.(경제) 한심한 김부겸!! 누가 뽑았냐?

4위.(경제) >>박영선..김종인..이것들이 완전히 미쳤구나!!...

5위.(경제) ★흐미~★ 어벙이연합 이재명 단식현장에서 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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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비겁한 박근혜(?)

  콘트롤 타워가 없다는 말을 많이들 한다.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국방 등 국정의 콘트롤 타워는
  당연히 대통령이어야 한다.
  헌법을 봐도 대통령에게 무소불위 권력이 집중돼 있다.
  그러함에도 세월호대참사가 벌어졌을 때도
  대통령이 콘트롤 타워가 아니라고 했다.
  메르스 사태가 일어났을 때도
  대통령이 콘트롤 타워가 아니란다.
  금융,해운,조선,건설 등 경제가 망쪼가 들어가도
  대통령이 콘트롤 타워 역활을 못하고 있다.
  생색을 낼 자리에는 얼굴을 비추다가
  책임질 일이 벌어지면 유체이탈 화법으로
  총리, 장관, 비서관들이 콘트롤 타워라고 책임을 미루는
  비겁한 박근혜.
  늙은 여자의 허영과 
  늙은 여자의 허영을 이용, 치부하려는 십상시들이 대한민국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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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4.16◆ 가스통 대타가 등장했구만 나쁜넘들 ..!!

 

노인들 쓰다가

 

더러운 거래가 밝혀지니까

 

새로운 대타가 등장했는데

 

그들이 바로 고엽제 피해자들이다

 

 

사실

 

고엽제 피해자들은

 

마사오에 의해서 전장에 소모품으로

 

버려진 가장큰 피해자중의 하난데

 

어쩌다 관변단체가 되었는지

 

안타깝다

 

 

 

이들이 15,000원에 덤핑치고 들어왔는지

 

조사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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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한심한 김부겸!! 누가 뽑았냐?

친노 타령으로 자신을 부각하려는 한심한 김부겸

총선 전에는 이른바 "비노"들이 "친노패권주의"를 타도한다며 탈당해 신당을 차리더니, 총선이 끝나자 또 친노 타령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그 대표가 바로 대구에서 당선된 김부겸이다.

김부겸 한겨레 신문과의 인터뷰
"친노라고 불리는 분들이 노무현이라는 정치적 자산을 자신들의 테두리에 가둔 것 같지 않나. 노무현의 열정을 독점하려 하지 말고 공유해야 한다."

김부겸의 친노 비판은 이번만이 아니다. 김부겸은 서울대학교 박물관 대강단에서 열린 "20대 총선과 한국 정치의 변화"란 주제의 정치학 특강에서 이번 총선에 대해 "우리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 의석을 얻었다"고 혹평했다. 김부겸의 이 말은 겉으로는 겸손을 표시한 것이지만, 속으로는 친노에 대한 비아냥거림이 섞여 있는 것이다.

김부겸을 뽑은 대구 지역민 선택은 옳은 것이고 나머지 지역 시민들 선택은 잘 못 되었다는 소리인가?

참으로 대단한 오만이다.

글구 더민주당에 친노만 있나?
이전 김한길-안철수 대표 시절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한 것은 또 뭐니?
김한길-안철수도 친노라서 참패한 것이냐?

김부겸이 말하는 친노는 시샘에 불과하다.
언론과 새누리가 만든 친노 프레임을 가지고 자신이 소속된 동료를 짓밟고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겠다는 김부겸의 한심한 작태에 한숨이 난다.

저런 자를 적지 부산에 출마하여 연거푸 낙선했던 노무현 대통령 급으로 비교를 하는 한심한 언론도 참 문제다.

군부세력과 야합하여 3당 합당한 김영삼을 수용할수 없었기에 노무현은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고서 라도 적지 부산에서 당당한 낙선을 선택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부산에서 당선 될려고 군부 세력을 옹호하고 찬양했던 적이 있었나?

그럼 김부겸은 어떻게 행동했냐?
대구에서 당선되기 위해 군사 쿠테타 박정희를 찬양하고 박근혜를 옹호하는 발언을 입에 달고 다녔다.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더민주당 흔적을 철저히 지웠고 더민주당 지도부 유세마저 거부하지 않았던가!

이런 기회주의자가 어떻게 민주투사 노무현과 동격처럼 비교 대상이 되는가?

"친노"란 노무현 정치철학을 계승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유물이지 김부겸 망언처럼 누가 소유하고 나눠 주는 도구가 아니다.

"친노"는 정치적 철학만 바꾸면 김부겸도 될수있다. 그런데 뭔 독점 타령인가?

제 2의 김한길 꼴 나기 싫거든 김부겸은 국민을 위한 정치부터 배우거라.

친노란 반칙없는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려고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상징이다. 한심한 김부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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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박영선..김종인..이것들이 완전히 미쳤구나!!...

더민주, 최고위원·사무총장 폐지 "문재인 혁신안" 존폐 가닥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610050514468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최고위원제·사무총장제 폐지 등을 담은 "문재인 혁신안"의 존폐 여부를 결정하는 논의를 진행한다.

더민주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간담회를 열고 혁신안의 존폐 등을 의논한다. "



박영선..그리고 김종인..

나대지마라.


총선이 끝난 순간 비대위는 더이상 당의 지도부가 아니다.


비대위는 차질없이 전당대회나 준비하면 될 일.


당권에 미쳐서 철지난 비대위 주제에 혁신안을 손대겠다?

꿈도 꾸지마라.


혁신안을 폐기를 하던 시행을 하던

그건 전당대회 후 국민과 당원이 선택한 더민주의 당대표와 지도부가 결정할 일이다.


당권잡고 있으니 본인들이 뭐라도 된것같지?

대선주자 지지율 저 끄트머리에조차 이름도 못올리는 미천한 지지율을 가진 비대위것들 주제에 말이다.



ps. 지금 더민주의 실세가 박영선이라는 것에 동의를 안하시는 분?

그럼

이제 20대 국회에서 국민감시법인 테러방지법 폐기를 위해 온힘을 쏟아야 할 제1당인 더민주의 실세가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반대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킨 박영선이라니


그리고

이제 20대 국회에서 제대로 된 세월호법을 만들기위해 온힘을 쏟아야 할 제1당인 더민주의 실세가

세월호 특별법 밀실합의 주인공인 박영선이라니


이런 코메디가 어디있나?


자기죄를 자기가 조사하는 짓거리와

뭐가 다른가?


내가 총선전부터 계속 얘기했잖아

박영선이 당권을 잡고있으면 어떻게 될지말이다.


더민주 꼴 봐라.

아주 가관이잖아?


20대 국회 원구성에 의장 하나빼고 다 새누리에 갖다바친거에

과연 박영선의 결제가 없었을까?


"우상호, 더민주 중진의원들과 원구성 협상 의견 구해"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8일 더불어민주당에 국회의장을 양보하자

우상호 원내대표가 당 내 4선 이상 중진의원과 회동을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

비공대로 진행된 이날 회동에는 6선의 문희상, 이석현 의원을 비롯해 5선 박병석, 원혜영, 4선의 강창일, 양승조, 안민석, 송영길, 진영, 오제세, 설훈,

"박영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출처
http://m.focus.kr/view.php?key=2016060800173433729&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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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흐미~★ 어벙이연합 이재명 단식현장에서 깽판!!!

안치고 뭐하냐?

뭐...돈줄이 끊겼다고~

그럼 개누리 얼쩡거리지말고

철수당 가보거라!

요즘 그 쪽이 궁물이 넘쳐난다는구나!

신동욱 曰

안철수의 국민의 당을

안철수의 '국물당'으로 확실히 홍보했다.

김수민은 일당백.

리베이트 궁물이 넘쳐나는

철수당 만만세~~

★성남 시장상인★ 생업도 팽개치고 광화문에 총집결했군요!!!

★mbn 속보★ 철수당 개박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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