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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건을 밝히는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 귀국 후 여론조사에 멘붕된 반기문!카테고리 없음 2017. 1. 19. 22:08■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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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사건을 밝히는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2위.(경제) 귀국 후 여론조사에 멘붕된 반기문!3위.(경제) ◆4.16◆ 그게 조윤선이였어 ??4위.(경제) ◆표창원 터졌다!~◆ 분노하라! 단죄하라! 이것이 정...5위.(경제) 조의연 판사,이재용 영장 기각에 '파면' 서명.... 1위. 사건을 밝히는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열받는 소식을 들으면 열받고,
절망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절망하고,
좋은 소식을 들으면 기뻐합니다.
이 말은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의 기분을
컨트롤 할 수가 있다는 이야기죠.
사기의 출발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어떤 사건에도 진실이 있고 거짓이 있어요.
박정희 전두환 시절 가짜 간첩사건에 몰려서
사형 당한 사람도 있고, 무기징역을 사는
사람도 있었죠. 하지만 이렇게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시작한 것은 노무현 정권
때 부터입니다. 김영삼 때 전두환과 노태우가
감옥을 가긴 했지만, 그건 일사부재리 원칙에
의한 전두환과 노태우를 살려주기 위한 술책
이었죠. 군사정권에 항거했다던 김대중 정권에서도
이들을 본격적으로 구제하지 못했죠.
지난 대선 때 최순실을 언급한 정치인들 모두
감방에 갔습니다. 최순실 최태민에 대해서는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었죠. 진실을 밝히려
했지만 오히려 역공을 당합니다. 어이없게
간첩으로 몰려 인생 조진 사람들처럼, 때가
아닐 때 건드려서 호랑이 밥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사람들은 불의에 항거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멋있잖아요. 하지만 역사는 참고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에 의해 쓰여집니다.
와신상담이라는 말이 있어요. 때를 위해서
적에게 고개를 숙이고 쓸개즙을 빨며 나무
위에서 잔다는 속담이죠.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해 진실이 밝혀지는 것은 때가 있는 법이죠.
그 때가 되면 롯데 사태에서 우연찮게 걸려들은
전경련 거기서 파생한 정유라 거기서 시작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처럼 어떤 일의 전모가 드러나는 겁니다.
국정원이 이태리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비밀리에 구입
했거나, 지난 대선 때 국정원과 군부의 선거 개입,
노무현 대통령의 의문스러운 죽음, 천안함 사태, 연평도 해전,
세월호 사건등등 이런 사건들의 진실은 때가 되면 밝혀집니다.
만약 문재인씨가 딱딱한 나무처럼 정의만을 외쳤다면,
난 그 사람을 지지하지 않았을 겁니다. 훌륭한 사람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을 바꿀 수가 없으니까요. 대쪽같은 성정에도,
머리 숙일 줄 알고 져 줄즐 알고, 때를 기다리는 모습에
지지를 하고 있는 거죠.
이명박근혜가 망가트린 언론을 통해서 만들어진 이미지
보다 그가 살아온 60년의 인생이 그 사람의 진짜 모습
이겠죠.노무현 임기 말년에 민주당에서 세를 얻은 정동영이 대선에 나올 때
문재인은 정동영에게 빌붙어 권력이나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껍데기만 남은 노무현과 같이 깊숙한 시골로 내려가 농사나
지으며 소박한 삶을 꿈꾸는 사람이었죠.
그런 문재인을 노무현의 죽음이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한 거죠.
아마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 노무현의 죽음부터 파헤칠 겁니다.
박지원은 문재인을 가리켜 극좌라는 표현을 씁니다.
하지만 언론에서 떠드는 문재인의 모습에서 여러분은
극좌파 인물로 보실 수 있을까요? 과연 어떤 게 진짜 그의
모습일까요?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면, 그는
보수적인 기득권자로 보일지 모르겠어요.
정치이야기에 민감할 필요 없습니다.
정치란 때 되면 밥 먹고 똥누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여러분들도 나름 생각이 있어서
지지하는 후보자가 있을 겁니다. 열심히 지지하세요.
이제 곧 출항이군요.
수고하시고 3일 후에 다시 방문하죠.<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귀국 후 여론조사에 멘붕된 반기문!
반풍 예상 밖 미풍, 문재인 31% vs 반기문 20%
김회경 입력 2017.01.18 04:42 수정 2017.01.18 07:12
귀국 전 격차와 별 차이 없어
광폭행보에도 컨벤션 효과 미미
문재인, 충청서도 근소한 우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에 따른 컨벤션 효과는 예상과 달리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와 한국리서치가 15, 16일 이틀간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반 전 총장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고, 양측 간 격차는 반 전 총장의 귀국 직전 실시된 조사결과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반 전 총장이 설 연휴 전후로 문 전 대표와 대등한 수준으로 지지도를 끌어올리거나 역전하느냐가 향후 대선 레이스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여야 대선주자 11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 전 대표는 31.4%로 1위, 반 전 총장은 20.0%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9.5%),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4.8%), 안희정 충남지사(3.9%), 박원순 서울시장(2.3%),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1.3%),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1.2%) 순이었다.
반 전 총장이 귀국한 12일까지 3일 동안 실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문 전 대표와 반 전총장이 각기 31%, 20%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귀국 전후로 양측 간 격차는 거의 변동이 없는 셈이다. 12일 귀국 이후 고향인 충북 음성에 이어 문 전 대표의 안방인 부산ㆍ경남(PK), 세월호 참사 현장인 전남 진도 팽목항 방문 등 반 전 총장의 광폭 행보가 지지율 제고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풀이가 가능한 대목이다.
지역별로 문 전 대표는 대구ㆍ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앞섰다. 특히 문 전 대표는 반 전 총장의 고향인 충청에서 26.1%를 기록, 23.0%에 머문 반 전 총장을 근소하게 앞섰다. ‘충청 대망론’이라는 세간의 기대와 달리, 반 전 총장이 확고한 지역기반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귀국 직전 한국갤럽 조사에선 반 전 총장은 충청에서만 문 전 대표를 앞섰다. 대선에서 스윙보터 역할을 담당했던 충청 민심이 여전히 특정 주자에 지지를 보내기 보다는 관망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또 지난해 지난해 4ㆍ13 총선 때까지 ‘반문재인 정서’가 강했던 호남에선 문 전 대표가 40.1%의 지지도를 기록, 4.7%에 그친 반 전 총장을 압도했다.
문 전 대표는 양자ㆍ3자 대결을 전제로 한 대결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양자 가상대결에서 문 전 대표는 54.1%를 차지했고 반 전 총장은 33.2%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를 포함한 3자 가상대결에서도 문 전 대표는 47.0%로, 반 전 총장 29.4%, 안 전 대표 12.1%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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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풍이 안 부는 이유>
(1) 여당인지 야당인지 모를 애매모호한 정체성
(2) 진보적 보수란 말에 진보, 보수 모두 거부 반응
(3) 어색한 서민 코스프레와 실수(티켓 발매, 생수, 노인 미음 먹이기, 팽목항 쇼 등)
(4) 박에게 "대처 잘 해라" 란 당부에 민심 이반
(6) 유엔 총장 10년 동안 무능, 친박 행동
(7) 한일위안부 합의 칭송
(8) 노무현 묘소 참배 안 하다가 대선 앞두고 참배
(9) 친인척 비리(동생, 조카 미국에서 기소)
(10) 박연차 게이트 연루설(23만 달러 수수설)
(11) 동생 유엔 핑계 사업
(12) 아들 취업 특혜 의혹
(13) 신천지 연루설
제3지대=포장만 바꾼 새누리당!
1월 26일(토) 최대 규모 촛불, 모두 동참!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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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4.16◆ 그게 조윤선이였어 ??
역시
사람은 생긴거 하고 틀리게 겪어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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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표창원 터졌다!~◆ 분노하라! 단죄하라! 이것이 정...
친일 반민족 부역자를 청산치 못한 업보가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얼마나 많은 패악질의 원천이었음을 우리는 알고있다.
백범 김구 선생은
"네 소원은 무엇이냐" 란 질문에
"하나도 조선의 독립이요!"
"둘도 조선의 독립이요!"
"셋도 조선의 독립이요!"
라고 말씀하셨다.
감히 나는 말하려한다.
누가 내게
"네 소원은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하나도 정권교체요!"
"둘도 정권교체요!"
"셋도 정권교체요"
라고 말할 것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부역자의 엄중한 처벌은
제2의 친일 반민족 부역자 청산이되리라!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수백명의 어린 학생들을 숨지게하고
아직도 뻔뻔하게 숨쉬고 있다.
나는 주장한다.
법의 한도에서 최고의 중형으로 다시는 이 땅에서
거짓과 위선과 기만으로
민중을 우롱한 세력은 단죄되어야 마땅하다!
★터졌다!~★ 반기문 결국 못참고 크게 흥분했구나!!!!!!!!!!!!
★네티즌 수사대★ 자로님이 철퇴를 날렸다!!!!!!!!!!!!!!!!!!!
◆터졌다!!!◆ 추미애의 핵폭탄에 쑥대밭이 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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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조의연 판사,이재용 영장 기각에 '파면' 서명...
조의연 판사, 이재용 영장 기각에 '파면' 서명운동 시작… 20만명 목표
입력 : 2017.01.19 15:20
다음 아고라에 '조의연 부장판사 파면과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 구속영장 재청구' 청원이 제기돼 온라인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 앞서 조의연 부장판사는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끝에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한 누리꾼은 "조 판사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이어 이 부회장까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 나라의 사법 정의는 무엇인가. 유전무죄, 유전무죄인가. 국민들의 염원을 이반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 판사, 당신은 국민들에게 또다시 절망을 안겨 줬다. 만인에 평등해야 한다는 사법 정의의 기초를 무너뜨렸다. 그에 합당한 죗값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누리꾼은 "이 부회장 불구속이 무죄라 하는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구속할 명분이 약해서 구속을 기각한다는 판단일 것이다. 하지만 조 판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노력은 무의미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영향을 미칠지 두렵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청원한다. 조 판사를 파면해달라"고 촉구했다.
해당 서명 운동은 20만명을 목표로 이날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이날 오후 3시 기준 3314명이 서명에 참여했다출처:http://www.moneys.news/news/mwView.php?no=2017011914588013959&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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