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예상대로 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안철수의 새정치, 생구라로 판명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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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예상대로 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2위.(경제) 안철수의 새정치, 생구라로 판명났구나!!!!!!!!!!!!!!...

3위.(부동산) 담배값 인상으로 파탄난 한국 경제

4위.(경제) 정동영 뭐하나? 참 한심하다!!!!!!!!!!!!!!!!!!!!!!!!...

5위.(경제) 평양에서나 일어날 일이 지금 구미에서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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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예상대로 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헌정사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금리가 미국 기준금리 이하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채권의 수익률이 상승하고 올라가므로  따라서 돈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와 채권시장으로 몰립니다. 외국에서도 미 채권을 사기 위해 돈이 유입됩니다.

 

미국은 달러를 기반으로 하는 나라로서 미국의 채권은 안전자산에 해당됩니다. 거기에 채권금리가 인상되면 당연히 미국으로 돈이 몰려가게 됩니다. 한국은 그래서 외국자본이 빠져나거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미국 보다 1% 이상 금리가 높아야 하는 나라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한은의 헛발질로 금리 역전현상이 발생될 위기에 놓인 것입니다. 결국은 외국 자본이 주식 시장을 빠져나가면서 주가를 폭락시켜버런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저금리로 환율을 높이고 원화가치를 낮춰서 수줄은 늘리려는 목적과 부동산 시장을 살려보려고 이와같은 극약 처방을 했지만 오히려 내수 시장만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만약에 이런 기조를 계속 유지한다면 한국은 금방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환율이 높이지고 원화가치가 떨어져고 결코 수출로 이어지지 않고  원화가치 하락으로 수입물가만 가증시키고 말 것입니다.

 

더삼각한 것은 한국은 지금 재벌과 부자들이 돈을 투자를 하지 않고 놀리고 있는 부동자본이 무려 800조원이나 되는 나라입니다. 이돈이 순식간에 미국의 채권시장으로 불랙홀 처럼 빨려들어갈 것이 빤합니다. 한국의 곡간을 이렇게 해서 텅텅 비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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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안철수의 새정치, 생구라로 판명났구나!!!!!!!!!!!!!!...

새정치란 것이 알고보니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치사하게 리베이트 받는 거 였다...

새정치 한다고 넙죽대더니

정말 제대로 속이는구나

치졸하게 견적서도 대신 작성하냐...

새정치란 말 입에 올리지도 말거라.

정말이지 밥맛 떨어진다.

치약 듬뿍 이빨이나 닦고 거짓말해라...

새누리 2중대 궁물당

정내미가 뚝 떨어진다.

치명적인 민주파괴를 했으니 해체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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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담배값 인상으로 파탄난 한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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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정동영 뭐하나? 참 한심하다!!!!!!!!!!!!!!!!!!!!!!!!...

 

 

 

 

 

 

 

 

 

 

 

 

 

 

 

 

 

 

정동영

 

당신은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신뢰를 잃었다..

 

안철수 이상돈 밑에 기어들어가 국회의원 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는가...

 

한심한 인생으로 마무리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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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평양에서나 일어날 일이 지금 구미에서 벌어지고 있다...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지...

우상화..

별거아니다...

구미시처럼 하는게 우상화다...

평양이랑 자매결연이라도 맺었냐??

하는짓이 우째 그리 똑같냐....ㅊㅊㅊ

구미시..

저돈은 어디서 나는거여????

다들 죽겠다는데

독재자 우상화에 저런 거액을 쏟아 붓다니..

먹고 살만 한가벼..니덜은.....

 

 

 

구미시, 박정희 뮤지컬에 이어 기념우표·메달·휘호·탁본집까지

 

뮤지컬 제작 28억원, 기념우표·메달 2억원 , 휘호·탁본집 1억원 등
구미참여연대 “구미시민 의견 수렴해 논란 사업은 취소해야”

 

구미시는 지금까지 박정희 대통령 민족중흥관 건립(58억5000만원), 박정희 대통령 생가 주변 공원화 사업(286억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 사업(870억원),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200억원) 등 박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사업에 예산을 쓰거나 쓸 계획이다. 새누리당 소속인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2013년 11월14일 ‘박정희 대통령 제96회 탄신제’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은 ‘반신반인’(반은 신, 반은 인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479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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