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올해안에 외환위기 맞고 100% 피똥 쌀 일만 남았구나?...

지난 9년간 헬조선이 한 짓이라곤 정규직 일자리를 점점 줄이고 비정규직 일자리만 늘리면서 소득 격차만 늘리고 노동자들 임금 삥땅치기나 하면서 국제적인 산업 경쟁력은 하나도 발전 못시키고 점점 퇴화하면서 간신히 버텨온거뿐인데?ㅉㅉㅉ

게다가, 다른 나라들은 뼈를 깎는 구조 조정을 하고 피 터지게 준비를 할때 온나라가 썩어 문드러지면서 아직 언론에 나오지도 않고 있는 수백조원대 사자방 비리에 부동산 빚쟁이들을 양산하며 거품까지 키우며 막장질이란 막장질을 다 하고 있었다.

그럼 이제 그동안 했었던 개막장질에 반대급부로 피똥 빠께스로 쌀 준비들 하셔야지?

게다가, 헬조선은 나라의 국운 자체도 이제 정점을 한참 지나서 향후 수십년동안 몰아닥칠 일찌기 경험해 보지도 못한 기나긴 막장 불황기로 접어들었다.

작년에 한일 군사 정보 보호 협정 체결한다고 했었던거 기억하는가? 이미, 체결되었고 2016년 12월부터 발효가 되어 시행되고 있다.

그럼 왜? 한일 군사 정보 보호 협정 체결을 한건지는 알고 있는가?

헬조선이 글로벌 상황을 보니 경제 상황이 얼마안가서 막장으로 갈 가능성이 많으니 한일 통화 스와프를 체결 해달라고 하니 물론 미국놈들이 시킨건 있지만 일본놈들이 한일 군사 정보 보호협정을 들고나와서 먼저 덜컥 체결부터 해줬는데, 위안부 소녀상 문제를 들고 나오며 한일 통화 스와프 중단하겠다며 헬조선한테 눈탱이를 날리고 있다. 곧 닥칠 위기가 터졌을때 무슨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할 가능성이 100%란 이야기!

그동안 벌어진 일들을 감안해 보면 헬조선 친일파 놈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말아먹으면서 나라의 미래야 졎돼든? 말든? 자기 재산이나 챙길라고 일부러 이러는것도 같고?

올해안에 반드시 모든게 복합적으로 터지면서 헬조선을 캐막장으로 만들게다.

1997년 IMF식으로 짧게 끝나지도 않을께다. 최소한 15년 동안은 계속 될께다.

참 수출도 점점 줄고 있다. 암만봐도 헬조선은 점점 비참해 질 일만 남은거 같다.

이제 헬조선에서 아쉐끼 낳으면 안될낀데? 아쉐끼를 낳아도 헬조선식으로 교육하면 평생 머슴에 하녀질 밖에 할께 없을낀데? 헬조선에서 계속 스펙 쌓고 일자리를 찾아보다간 남들 들러리 노릇이나 하며 부모 등꼴이나 빨아먹다 백수밖에 안될낀데?ㅉㅉㅉ

좀 알고 보니 끔찍하고 무서운건데 아무것도 모르니까 태평하다랄까?

한일 양국 정부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통화스와프 재개 협상이 논의 4개월여 만에 6일 전격 중단됐다.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넉넉한 외환보유액 등을 감안할 때 당장 국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본격화,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워진 대외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삐걱대던 협상, 4개월 만에 중단

일본 정부의 통화스와프 논의 중단 통보는 이날 오전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황건일 기재부 국제금융정책국장은 “주일 한국대사관을 통해 부산 ‘평화의 소녀상’ 문제 때문에 통화스와프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는 일본 측의 통보를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부 내에서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협상 중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해 벽두 일본 정부가 소녀상을 두고 ‘입금 사기’라는 표현까지 쓴 것이 일본 언론에 보도되자 정부 내 반응도 격해졌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국격을 모독하는 말까지 들으며 통화스와프를 체결할 필요가 있느냐는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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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내부자 고발로 우병우 X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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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박사모 애들은 어디서 끌어 온거냐? 노숙자가 없어 졌...

니네들 10조 숨긴 것 일부 풀었냐 아니 기들고 다니는 넘들은

억지로 하는 것 같어 파고다 공원 영감도 보이고 박카스 줌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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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경축> 8700조 빚 더미에 빚나는 위대한 대한민...

韓 정부·가계빚 2300조원...기업부채도 6000조원 넘어서
윤진성 기자 2016.12.23 16:42
기업부채도 6000조원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5년 기준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기업의 부채는 6333조2410억원으로 전년 5745조2350억보다 10.2% 증가했다.
http://m.pluskorea.net/a.html?uid=75476

음...

가계빚 + 정부 빚 + 기업부채 = 2300조 + 6333조 = 8633조..

아..정말 대한민국이 단군이래 최대의

굉장한 일을 저질렀구나...

폭삭...

쿵...퍽..뽀각...풍덩...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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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세월호학살컨트롤타워] ★경찰은 스님의 휴대폰 감정...

경찰은 스님의 휴대폰 감정 후 돌려주겠다고 했다.

세월호 승객들 휴대폰도 모두 감정? 그리고 무슨 짓을 했을까?

[기사추가: 오전 3시 20분]

바른불교재가모임 김종연 회원은 스님이 이송된 서울대병원을 직접 찾았다.

김 회원은 "스님은 (기도절제로) 목에 인공호흡기로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경찰과 시민간 약간의 충돌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시시각각 가족 등 보호자 동의가 급한 상황인데 경찰이 스님의 휴대폰 등을 모두 가져갔다고 한다. 경찰이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현장을 찾은 정청래 전 의원과 이상호 기자(고발뉴스)가 스님의 소지품 확인 등을 위해 경찰과 함께 갔다"고 했다.

스님 지인에 따르면, 경찰은 스님의 휴대폰 감정 후 돌려주겠다고 했다.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20

촛불집회 광화문서 스님 소신공양

“내란사범 박근혜 체포하라” 유서 남기고... 3도 화상 병원 이송

2017년 01월 08일 (일) 01:13:19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 정원 스님의 페이스북

제11차 촛불집회가 열린 7일 오후 10시 30분께 경복궁 앞에서 정원 스님(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산하 불교위원회)이 소신공양(분신)을 했다. 스님은 3도 화상을 입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은 기도절개 등 처치를 했지만 스님은 위독한 상태이다.

정원 스님은 지난해 1월 6일 박근혜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사과 한마디 받지 못한 한일 위안부 합의해 항의해 외교부 청사에 화염병을 던졌다. 스님의 소신공양은 화염병 투척 1주년을 즈음해 시도됐다. 모 종단 승려였던 스님은 지난 2008년 승적 정지 후 종단 없이 승려 생활을 했다.

일체 민중 행복한 날까지

스님은 “일체 민중들이 행복한 그 날까지 나의 발원은 끝이 없사오며, 세세생생 보살도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박근혜는 내란사범, 한일 협정 매국짓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 대통령을 체포하라.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겼다.

스님이 현장에 남긴 스케치북에는 “나의 죽음이 어떤 집단의 이익이 아닌 민중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 나는 우주의 원소로 돌아가니 어떤 흔적도 남기지 마라”는 당부도 있었다.

죽음 아닌 가장 강한 저항

스님은 이날 오후 7시께 스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진정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모르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보다 앞선 지난 6일 오전 12시에는 “문수 스님 이남종 열사 등 분신열사는 죽음이 아닌 가장 강한 저항이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