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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유가와 금리(또 속을 수 있다. 조심해라) 갈수록 먹고 살기 힘들어지네요.카테고리 없음 2016. 6. 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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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유가와 금리(또 속을 수 있다. 조심해라)2위.(부동산) 갈수록 먹고 살기 힘들어지네요.3위.(부동산) ^◐기쁘다♬ 기름장어 오셨네..내각제 개헌설!!◑^4위.(경제) 오늘부터 야당이 국회의장~!! 역시 문재인 역사를 바...5위.(경제) [영상] 이재명 사이다..박정희 전통 이어 박정권의 국.... 1위. 유가와 금리(또 속을 수 있다. 조심해라)
안녕들 하신가 동무들.
오늘도 짧은 소설 하나 쓰고 가겠다.
최근 유가 상승이 언론의 주요 테마가 되었다.
이러한 관심은 투자회사뿐만 아니라 개인들이 선물매수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명토박아둔다.
최근 유가 상승은 지난 유가 상승 이유와 완전히 동일하다.
말 그대로 해지애들의 장난이다.
곧 그동안 찔끔거리며 오르던 유가도 내려갈 것이다.
그러니 막차 타지 말고 소중한 재산 지키길 바란다.
특히 정유관련 주식은 더 위험하다.
그럼 언제까지 저유가가 지속될 것인가?
답은 미국의 경기지표와 직접적인 관련을 맺고 있다.
대략 2018년 봄까지다.
미국의 금리 인상도 내년부터 시작해서 2018년 봄이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올라 있을 것이다.
조심해라 자신의 소중한 재산 눈뜨고 털릴 수 있다.
요즘 아주 재미있게 돌아가던데
곧 이상한 뉴스들이 나올거야(나중에 그것에 대한 소설 올릴게)
그러나 저러나
내년 하반기 정말 골때리겠다...
죄없는 동무들은 어떡하냐....?
추가 소설대본은 곧 올리겠다.
그럼 안녕들 계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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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갈수록 먹고 살기 힘들어지네요.
- 정규직과 비정규직 월평균임금 추이가 그렇고...
- 국가별 단-장기근속자 비율이 형편없고...
박근혜 정부는 출범당시 '고용률 70%'을 약속했다. 집권 3년차가 된 지금 잘해야 고용률이
60% 정도란다. 고용시장이 갈수록 얼어붙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박정부의 정책은 사실상
끝났다. [ 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각종 통계는 우리의 불안한 고용 현실을 말해준다. 무엇보다 시간제 근로자가 2007년 3월 123만명에서 2016년 3월 222만명으로 80.5%나 늘었다. 임시근로자도 상당히 많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임시근로자는 전체 임금근로자 1946만7000명 중 511만2000명으로 26.3%에 이른다. 일용근로자 144만8000명까지 포함하면 33.7%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임시근로자의 비중은 더 커진다.
밤길 걷기가 두렵고, 극악의 범죄는 날마다 뉴스를 도배한다.
담배잎이 지혈작용을 하고, 담배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감정을 진정케 한다.
담배값 인상으로 세금이 12조원이라는데 이는 전체근로자 근로소득세 23조원의 절반이 넘는다.
제정신으로 살기 힘든 세상에 서민들 담배 피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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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기쁘다♬ 기름장어 오셨네..내각제 개헌설!!◑^
반기문 ‘대세론’이 지난 5월 말경, 한반도 남녁 땅에 쓰나미처럼 덮쳐왔다!
국민적 자존심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JP자택과 TK 경북지역 방문 후에,
정치권은 ‘반기문 목장의 혈투’로 발칵 뒤집혀졌다.
발표 타이밍이 넘 절묘했다. 물에 빠진 여인을 구원해 놓았다!
이내 저명한 서울대 S교수는, ‘잔챙이’와 대어(大漁)의 대결 또 ‘우물안 개구리’와
글로벌 대통령의 대결로 비유하는 ‘반기문 용비어천가’ 1호 컬럼을 개시했다.
한국 ‘폴리페서’의 넘 기민한 처신술에 무릅을 치며 탄복하고, 그 빼어난 재주가 후학
양성에 전념치 못하고 ‘신데렐라의 꿈’에 목매는 모습에 통석의 념을 금할 수 없었다.
그 직후 어떤 회식자리에서 박 정권의 대미외교 실패가 가볍게 비난받게 되자,
4.13총선 이후 의기소침했던 친 정권세력들이 벌떼처럼 옹호하는 모습도 봤다.
불임정권과 회임정권의 차이이다! 왕에게 소박 받던 왕비가 황태자를 회임하자,
권신들의 왕비대접이 180도 달라지는 경우와 마찬가지이다.
뭐! 세상인심이란 다 이런 것이다~!!
충청 대망론과 TK 처갓집 예우론, 수도권의 세계 대통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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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오늘부터 야당이 국회의장~!! 역시 문재인 역사를 바...
더민주, 20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정세균 선출
14년만에 야당 출신 국회의장 맡게 돼
뉴스1 김현 기자,서미선 기자,박정하 인턴기자 입력 2016.06.09. 11:54
오늘부터 야당이 국회의장~!!
역시 문재인~!!
역사를 바꿔놓는구나~!!
16년만의 여소야대
야당 제1당
이것이 문재인의 힘~!!
이러니 닥이 똥줄타서 간기문 내세우고
대선때 표받으려 신공항까지 밀양으로 밀어부치려 발악~!!
그래봤자 민심 저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총선서 똑똑히 봣지~!!
이제 공항 밀양으로 가져가면
대선때는 개누리 간판 내려야할거다~!!
권력을 만드는것도
부숴버리는것도 국민들
투표 잘하면 얼마나 세상이 변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 20대 총선~!!
이제 더이상 개누리 시다바리 노릇은 그만둬라
부산경남이 중심이되어 대권창츨하자~!!문재인 홧팅~!!
더민주 홧팅~!!
간철수 간기문
아무리 설쳐도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어대문 홧팅~!!
이미 공무원들도 정권넘어간다 돌아서고
개누리도 닥때문에 망했다고 아우성
야당할 준비 한다더라 ㅋㅋ
국회의장 넘기는거 봐라~!!
정권말기 줄줄이 비리 폭로터지고
레임닥은 탄핵보다 더 비참한 신세~!!
그러니 알밥들도 꿈깨라~ㅋㅋ
발광해봣자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이다~!!
문재인이 영남호남 통합해서 정권교체한다
간기문 설쳐봤자 닥과 엮이면 바로 골로간다
누가 뭐래도 영삼이가 팔아먹은부산경남 제자리로 돌려놓고
김노 대통령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을 적임자는 문재인뿐이다~!! 홧팅<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영상] 이재명 사이다..박정희 전통 이어 박정권의 국...
[1분25초 영상] 박정희 전통 이어받은 박근혜 정권의 국민획일화 3종 셋트...이재명 사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사이다 발언. 박근혜 정권이 박정희 정권의 전통을 이어받아 국민획일화를 위해 3가지를 진행중이다.
민중의소리 2016. 6. 7. https://youtu.be/Oq0cYlqvQjw[1분35초 영상] [경기] "지방재정제도 개편 반대"..지자체장 단식 농성
MBN 2016.06.08.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재정제도 개편안을 놓고 경기도 6개 기초자치단체장의 반발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몇몇 시장들은 아예 단식 농성에 돌입해 정부의 대안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08111214651이재명 "지방재정개악 저지 광화문 단식농성장, 표창원 백혜련 김영진 박광온 이원욱 권칠승 김병욱 김병관 김진표 안민석 여러 국회의원 분들과 김상곤 전 교육감님 강남훈 교수님께서 응원해주러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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