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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대로 가면, 빚의 노예가 줄지 않는다. 친노.비노 쌈 부치던늠들 친박.비박.대단하다.카테고리 없음 2016. 5. 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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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이대로 가면, 빚의 노예가 줄지 않는다.2위.(경제) ☆``친노.비노 쌈 부치던늠들 친박.비박..대단하다......3위.(경제) 벌써부터 청와대 눈치 보는 정진석!4위.(경제) 사진1장, 안철수 광주에서 개망신 당했구나!!!!!!!!!!...5위.(경제) ◆◆<사진>뿔난 우상호 그리고 정청래,심상정. 1위. 이대로 가면, 빚의 노예가 줄지 않는다.
빚이 우리사회에서 줄어들고 잇는가? 절대 줄지 않고 늘고 있다. 언제까지 늘어날까? 경제여건이 좋아지고, 완전고용에 가까운 상황과 분배와 국부창출이 지속적으로 늘어야만 줄어들 것이다. 허나, 그런 개연성은 희박, 아니 전무하다. 언제쯤 즐어들 것인가 하면, 파산이 되서, 배째라 하고, 채무협상, 탕감, 신용회복등을 거쳐야 비로서 줄어드는 모드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 수순이다.
다시 말해 개인이건, 기업이건, 지자체이건, 국가건 디폴트, 모라토리엄 수순을 거쳐야 줄어들게 될 것이다. 물론 소비축소,지출자제라는 고통을 수반한다. 고통이 배가되는 시기가 다가오는 것이다. 어쩌면 그 시기가 늦추어져서, 빚이 줄지않고 계속적으로 늘어가다가, 10년, 20년쯤 도저히 불감당 시점에서 위 수순을 껶을 수도 있다.
이러나 저러나 암울한 시기가 당분간 계속된다, 빚 노예도 좀체로 줄어들기 힘들다. 빚만 없는 것이 행복이라는 정서가 공감을 얻을 시대가 오고 있다 싶다.눈멀고 귀머걸들이 천지빼깔이다. 등신들 사이에 있으면 등신인 척을 해야 한다. 까마귀떼에서 까마귀처럼 새까맣게 칠하고 사는 것이 현명할지 모른다. 등신들 속에서 등신처럼 행동해야 옳을 일인지도 모른다. 노예들 속에서 노예처럼 행동해야 할지 모른다. 빚 없다고 잘난척 하다가는 맞아 줄을지도 모른다. 빚없어도 빚있다고 엄살하며 살아야 하는 때가 오고 있다. 빚없고 돈 모았다고 하지마라, 빚노예들이 죄 돈 빌려 달라고 올것이기 때문이다.
한국경제 위기는 필연, 핵심은 족쇄, "빚"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1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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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친노.비노 쌈 부치던늠들 친박.비박..대단하다......
친박....
정말 세계적인 놈들이다....ㅋㅋㅋㅋ
북한 김정은 왕조에서도 조차 볼수없는...친박왕조...정말 대단하다....
이번 총선 결과를 보더라도..박근혜와 친박들 덕분에...
개누리가..완패 했음에도...
즈이들끼리(친박)는..똘돌 뭉쳐...박근혜 치마속에..겨 들어가는것 보면....크허허..
찌린네 난다..이식기들아....정말..대단한 색희들이로세....크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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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벌써부터 청와대 눈치 보는 정진석!
<사실상 청와대가 반대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글쎄...>
더민주와 국민인의당이 청와대 회동을 통해 건의한 '임을 위한 행진곡' 5.18 지정곡 제정에 대해 박이 "보훈처에 국론분열이 안 되는 범위에서 방안을 찾아보라"고 지시하겠다고 했으나,박승춘 보훈처장이 이를 거절하여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더민주와 국민당은 즉각 반발하고 보훈처장을 경질해줄 것을 새누리와 건의하려 했으나 새누리당 정진석이 반대하고 나섰다. 협치니 뭐니 떠들어대던 정진석이 벌써부터 청와대 눈치나 본다는 말이 그래서 나돌고 있다. 그 버릇 개 주나...
<노래도 마음대로 못 부르게 하는 정부!>
<만고의 역적 전두환과 신군부 세력들...>
지난 대선 선거 운동 때 박근혜 후보는 광주에 들러 “제가 광주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하고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 말을 누가 믿었겠는가마는, 지금 박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말이 얼마나 새빨간 거짓말이란 걸 여실히 알 수 있다.
그동안 불어온 ‘임을 위한 행진곡’을 통합을 해친다는 이유로 합창은 하되 제창은 못 하게 한다니 기가 막히다. 박은 그 이유를 “5.18에 대한 평가가 다르고, 지정곡 제정은 보훈처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변명했다.
<계엄군의 곤봉에 머리를 맞아 피투성이가 된 시민...>
선거 때는 와서 광주의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표 구걸하고, 당선되자 5.18에 대한 평가가 다르다니 정말 기가 막히다. 그래서 종편에서 5.18은 북한 특수 부대가 와서 일으킨 폭동이라고 해도 한 마디 말도 안 했는가?
<미친 계엄군...>
<무슨 6.25 전쟁도 아니고...>
<시신을 질질 끌고 가는 계엄군...>
<이유도 모르고 죽어간 시민들...>
<석방 후 5.18 묘지를 찾고 통곡하는 김대중...>
<그날의 광주 전남 도청 앞...저 어디에 필자도 있다.>
<역사의 현장 광주 금남로...>
5.18 정신을 계승한 6월 항쟁!
<지금은 50대가 되었을 친구들...>
<이한열 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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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사진1장, 안철수 광주에서 개망신 당했구나!!!!!!!!!!...
황희규 기자 -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5·18 전야제에서 한 시민이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향해 뿌린 물줄기가 날라오고 있다. 2016.5.17/뉴스
안철수 표정봐라!
압권이다 압권...
야비한 눈...
간사한 눈...
자신 밖에 생각하지 않는 이기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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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사진>뿔난 우상호 그리고 정청래,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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