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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을 하는 박근혜 년 부동산 버블 붕괴 조짐이 현실로.카테고리 없음 2017. 1. 9. 19:5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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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을 하는 박근혜 년
2위.(부동산) 부동산 버블 붕괴 조짐이 현실로...
3위.(부동산) <근조> 정원스님 유언장 전문...
4위.(부동산) 죽어나는 서민들.. 대책없는 정부!!
5위.(부동산) ☯ ☯【대박 충격】역대 대통령이 못이룬 박근혜 업적.... 1위.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을 하는 박근혜 년
박근혜 년이 앞뒤가 안맞은 말을 하는 것은 이년이 거짓말은 하기 때문입니다.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화법도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이런 말투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넘어 가자는 것이지요...이년이 거짓말을 하도 하다보니 자신이 한 말 조차 헤깔리는 모양 입니다.
이 말 하다가 들통 날까봐 저 말하고 마구잡이로 말이 두서 없이 횡설수설 하다가 나중에는 기억이 안난다는 식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소설가도 스토리를 현실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원래 팩트를 말할때에는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을 하게 되면 논리적으로 모순을 스스로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세월호 7시간은 사실을 말하기 전에는 모순으로 스스로 무너지게 됩니다. 그런데 세월호 뿐만이 아니라 박근혜는 인생 자체가 거짓말이기 때문에 절대로 말을 제대로 못하게 마련입니다. 하도 이렇게 거짓말로 살다보니 말이 버벅거리고 횡설 수설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박근혜 말을 보면 "원숭이 엉덩이는 빠알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다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기차는 빠르다 빠르면 비행기,비행기는 높다 높으면 백두산" 식으로 붕붕 비약하고 건너 뛰면서 어린이 같은 화법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화법은 듣는 사람은 다 개소리 인줄 알지만 그냥 고개를 끄떡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근혜년은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사람들이 믿는 것이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이런 개소리는 하면 대통령이 아나라면 주둥아리는 찢어 버렸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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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부동산 버블 붕괴 조짐이 현실로...
부동산 대책이 경제 침체에 박차
GDP는 3년 연속 2%대 전망不動産対策が経済低迷に拍車
GDPは3年連続2%台見通し통일일보...2017年01月01日 01:24
한국 경제가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수출과 내수는 부진하고 가계부채가 계속 증가하여 국가 경제가 위협 받고 있으며
한국의 2017년도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은 3년 연속으로 2%대에 그칠 전망이다.
경기 부양책으로 한국 정부가 추진했던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이 오히려 화근이되어
가계의 소비 지출을 압박하여 경제 침체에 박차를 가하는 형태로 나타나고있다
정부는 가계 부채를 줄여나가고 싶겠지만 부동산 시장이 차가워질까봐 두려워서
아직 근본적인 개혁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한국 은행이 지난해 11월말 발표한 가계부채의 누계는 9월말에 1295조 8000억원규모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은행의 가계 대출 잔액만 10월에 7조 5000억원이 증가 하면서
10월말 현재 가계신용 잔액은 1300조원을 훨씬 뛰어 넘었을것으로 추산되고있다
한국의 가계 부채는 3년 전보다 30% 늘었고. 문제는 부채의 질이 악화되고 있는데 있다.
채무를 안은 1가구당 평균 채무액은 8500만원을 넘는 한편 한국 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1가구당 평균 소득은 약 6000만원이며 소득에서 채무를 상환하는 비율은 26.6%에 달하고있다.
가계 부채가 급증한 배경에는 계속되는 저금리로 무리해서라도 집을 매수하려고
빚을 내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었고 정부는 2014년 8월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시키고
소비를 자극할 목적으로 주택 관련 대출의 대폭적인 규제 완화했다.
부동산 가치에 대한 대출 한도 비율(LTV)과 총 부채에 대한 대출 한도 비율(DTI)을 대폭 높였고
금리 인하도 겹치면서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대출 문턱이 낮아지며 부동산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어 아파트 수요가 한꺼번에 과열되면서
아파트 건설 러시와 연결되었고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시가 총액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6.2% 늘었고 아파트 분양가는 8.0%나 뛰었다.
한국 경제의 기둥인 수출이 세계경기 둔화로 부진한 가운데 부동산 시장만이 한국경제를 지탱하는 역할을 했다.
한국 은행 관계자는 "주택 붐은 고용과 기업 거래를 증대시킴으로써 성장율을 지탱하는 역활을 했지만가계의 소비 지출을 압박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고 지적한다.
부동산 버블 붕괴 조짐이...
한국에서는 일본보다 주식 투자보다는 부동산 투자가 활발하며
30~40대 회사원도 투자용 아파트를 매수하여 보유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으로 2010년에 10만 6434채에 불과하던 분양 물량이 2014년에는 27만 4666호,2015년에는 43만 9295채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만 해도 약 38만채가 분양 된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이들 아파트에 입주가 시작되면서 공급 과잉으로 문제가 발생될수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다.공사 기간이 통상 3년 정도임을 감안한다면
주택시장의 호황이 한창이던 시기에 건설된 분양 아파트의 입주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인 아파트는 약 70만채에 이른다고 보여진다.
주택 보급률은 2014년에 이미 103%를 넘어 공급 과잉에 따른 주택 경기 하락이 예상되고있다.
공급 과잉에 따른 부작용은 바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입주가 본격화되면 미분양 재고가 크게 증대하면서집값이 폭락하게 될 위험이 있다고 전문가는 지적하고 있으며
부동산 거품이 금융시장 혼란을 초래했던 2007년의 상황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하고있다
당시의 부동산 시장은 분양 아파트에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도, 날개돋힌듯히 팔렸다.
그러나 2008년 금융 위기로 주택가격 폭락하여 하우스 푸어가 속출하는 등 사회 문제가 되었다.
문제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거액의 빚을 내어 집을 매수해 버린것이다.
한국 은행은 지난해 12월에 정책 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지만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에 힘입어미국의 장기 금리가 상승했고 앞으로도 미국은 간헐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설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금리 차이가 줄어들면 외국인의 자본이 급격한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지만
분양 시장의 호황으로 주택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매수 비용의 대부분을 빚으로 조달했던 사람들은금리가 상승하면 결국 팔자에 나서게 된다. 그렇게 되면 주택 가격의 폭락은 더욱 진행된다.
가계 자산 약 80%를 부동산이 차지하는 한국에서 주택 가격의 버블 붕괴가 가져올 영향은 매우 크다.
시민 단체"경제 정의 ㅇㅇ 시민 연합"의 부동산 감시 팀은 "이미 업계에서도 2~3년 후에는공급 과잉으로 주택가격 하락을 우려하고 있었지만
주택 담보 대출로 집을 매수했는데 집값이 하락하면 한국 경제가 위기를 맞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한국 정부는 신중한 부동산 정책의 조타수 역활을 하지 못했다
주택 시장과 가계를 지키기 위해서 위험 수역에 있는 부채 문제의 악화를 막을수 없다는 "딜레마"에 빠졌다.
한편 한국 경제를 이끌어 온 수출도 부진에 허덕이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3.2%감소했다.
한국 ㅇㅇ 연구원은 2017년 경제 성장률을 2.4%로 예측하고 있지만
민간에서는 2%달성도 어렵다는 비관론이 퍼지고 있다.
경제 위기가 찾아올 경우, 지속적으로 늘려왔던 가계 채무의 뇌관에 불이 붙을수도 있음을 우려하고 있으며
한국의 부채 가구의 25%정도가 빚을 갚을 능력이 없거나 파산 위험 가구로 분류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위험성을 경고하는 신호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조바람...........
不動産対策が経済低迷に拍車 <<<원문,클릭
GDPは3年連続2%台見通し- 위키백과
통일일보 ( 일본어: 統一日報 ( ) )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계 민족지이다.
- 1959년 1월 1일에 "조국의 평화통일 구현"을 사시로 창간하였다.
- 일본에서 한국인이 발행하고 있는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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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근조> 정원스님 유언장 전문...
음...
참으로 착잡하다.
이게 모두 다
박끈혜 개누리 일당 때문이다.
그리고
부동산 사기질에 빠져 미쳐 날뛴
썩은 대길빡들 때문이다.
▲ 정원스님 유언장 전문..
(2016년 11월 27일)
2014. 4. 16 세월호 학살이 일어나고 나는 참담함을 숨길 수 없었다.
진도 팽목항에 가서 기도를 하고 학생들이 구조되기를 간절히 기도했건만 그날 이후로 구조된 사람은 없었다.
나는 자식을 낳아본 경험이 전무하지만 그 아이들이 내 자식만 같아서 식음을 전폐하고 예불을 하기 위해 저녁 종을 치면서 울었다.
최고의 가치로 굳게 믿어온 불교의 가치
최고의 덕목이라는 종교의 의미가 한꺼번에 무너져 내렸다.
내가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했다는 절망감.
아이들을 구해낸 의인들
그들을 생각하면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고 다니지 못했다.
부정선거로 느꼈던 분노감보다 몇 십 배 더 했던 절망감.
나 자신의 한계, 무력감을 느꼈다.
이대로 있다가는 죽을 것 같았다.
더러운 권력을 무너뜨리지 못하면서
자진해서 죽을 수도 없는 절박감을 안고 한국을 떠났다.
베트남으로 갔다.
베트남에서 시커먼 강물 속으로 뛰어들고 싶었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
박근혜가 매국적 행동을 했다.
일본 종군 위안부 합의
그럼에도 국민들은 별 저항을 하지 않았다.
올 1월 6일 외무부에 화염병을 던졌다.
현행법을 말하기 전에 왜 승려가 외무부에 화염병을 던졌나에 대한 논의가 생기기 바랐다.
기물파손도 인명손상도 없었다.
목적은 여론확대였다.
.
최순실, 박근혜 파문은 사필귀정이다.
부정선거로 권력을 탈취한 박근혜가 임기를 마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정치권은 정치의 함수를 도출하려고 할 뿐 근본적인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다.
이재명 시장만이 박근혜 퇴출 후 매국노 정치재벌의 축출을 말할 뿐이다.
나는 나의 소신공양후의 일은 생각지 않는다.
나는 나답게 갈 뿐이다.
자연스럽게 가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원이 있다면 이 땅에 새로운 물결이 도래하여 더러운 것들을 몰아내고 새 판 새 물결이 형성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불교, 승려들이 각성되어 민중 속에서 깨달음을 세상의 고통과 함께 하고 이 땅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는 주체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일체 민중들을 사랑하며..... 11.27
正顔合掌(정안합장)
11/ 27
소신공양을 오늘 새벽으로 정했다가 28일로 미뤘다.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내일 기도 끝에 불을 당기리라.
많은 고민을 했다.
생이라는 것이 이렇게 집요한 건지.....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거처인 동명여관 숙박비는 이달까지 지불되었다.
12/23
가는데 아무런 회한이 없다. 세상을 향해 나는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이렇게 뜨거운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간다.
권력, 더러운 명예에 찌들은 인생들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고자 함이다.
이 시장님! 반드시 대통령 되셔서 매국노와 적폐청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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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죽어나는 서민들.. 대책없는 정부!!
안 오르는 물가는 없이 죄다 뛰는데 월급만 그대로 입니다..소득이 있어야 소비를 할 것은 당연한데 먹고 죽을려고 해도 쓸 돈이 있어야 쓸 것 아닙니까?
그러니 소비를 안하니 자연히 내수시장은 절벽으로 망하는 자영업자가 늘어 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작년 3000 군데 자영업자 중 2000곳이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입에 풀칠 하려고 은퇴 후, 할 게 뭐 있습니까? 경비요? 환경미화원요? 쓰는 곳이 있어야 들어 갈 것 아닙니까..어렵게 들어 간다해도 용역업체 바뀌고 바껴서 결국 100만원 정도의 비정규직 월급 신세 아닌가요. 대한민국 국민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인 거 아시죠?
이 무능한 정부는 하늘이 무서운지 모르고 오르는 물가인상 대책방안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정부가 왜 있어야 하는지 정말 갑갑합니다.
이러다 보니 먹고 살기도 힘든데 누가 아이를 낳겠습니까?
한국은 OECD국가 중 부동의 저출산 1위자리를 사수하고 있습니다. 고령자만 가득하다는 말이죠.
한국국토정보공사의 통계 그래프에서 보듯이 수도권에서만 빈집이 100만이 넘었다고 합니다. 곧 300만 가구의 빈집은 당연..그럼 전국적으로 빈집은 상상이 가십니까?
박근혜 정부에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빚내서 집사라? 이말 믿고 집 산 사람들 호구 된거죠. 일명 하우스푸어? 은행빚 갚느라 제대로 입지도 먹지도 못하고 은행빚 갚느라 똥줄 탈 겁니다.
결국 이래저래 죽을 판인데 농수산품 물가만 오르나요?
대기업들 요즘 신나게 인상 하던데요..콜라, 라면,주류, 등등 기호식품을 비롯한 일상생활에서 때래야 땔 수없는 생활품목 무차별 인상합니다.
결과는 대한민국에선 개천에서 용 날 수없는 사회가 되었고..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도 개털로 살아야 한다는 것,
금수저들만을 위한 대한민국이 되지 않았습니까? 돈이 돈버는 대한민국 법 위에 재벌과 권력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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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 ☯【대박 충격】역대 대통령이 못이룬 박근혜 업적...
왜 이렇케 살기가 점점 힘들지
고민하면서 정치는 나의 일이 아니다 하면서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닥그네 순시리 게이트와 촛불축제로
국민들과 젊은이들의 정신 혁명과 좌파적(?) 의식화에 성공 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이제 정치는 나의 일이다
내가(개인이) 정치에 관여 하지 않으면 곧 죽금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조만간 있을 대선에서는 정치 혁명과 선거 혁명이 일어 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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