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절체절명의 위기,밀운불우의 대한민국. 한국 지진 방송 시스템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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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절체절명의 위기,밀운불우의 대한민국....

2위.(부동산) 한국 지진 방송 시스템에 대한 비판....................

3위.(경제) 안철수의 단일화 없다에 문재인대표 진짜반응!!!!!!!!...

4위.(경제)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5위.(경제) ◆민심 이반◆ 박근혜정권 추락의 적신호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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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절체절명의 위기,밀운불우의 대한민국....

최근의 상황을 보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위기일발의 국면은 아닌가 생각한다.

경제, 외교,정치, 사회 등 어느 한곳이 제대로된 곳이 있는가?

 

경제는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2,3년전을 정점으로 20~30%가 줄어들고 있다.

수출입만 그런가? 내수는 그 이전부터 파탄난지 오래다.

사드문제로 중국의 경제보복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중국 관광객 유커들이 없다면 내수파탄은 훨신 더 피부로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경제가 위축이 되고 있는데도 어찌된 일인지 성장률은 플러스이며, 그 성장률을 빌미로 정부는 가렴주구 국민들에 혈세를 빨아대며 연일 사상최대로 세금이 늘어나고 있다.

국세만 그런게 아니다. 지방공복들도 마찬가지이다. 참 무식하게도 주민세를  한꺼번에 수백%인상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시민의 재산인 공공용지에 주차장을 만들어놓고 주차료를 징수하는 봉이김선달이 울고갈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은 다반사이고, 각종 벌과금을 거두어 들이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그러니,정작 주인인 국민들은 살아갈 생계비가 없어 빚으로 살아가며 가계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외교는 어떤가?

위안부졸속타협은 물론 사드배치의 문제, 북한 핵문제 등 사안들마다 대처하는 정부의 행동은 어떤가?

졸속, 등신외교는 물론, 아주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일촉즉발의 위기속에 스스로 밀어넣으며,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그 생사를 놓고 벌리는 무식한 도박,치킨게임에 동참하라고 윽박을 지르고 있다.

 

또, 사회는 어떤가?

극심한 양극화의 헬조선이라 자조하며 생활고와 그 야만적인 시스템에 벼랑끝으로 내몰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자살률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는지가 언제부터인가?

이명박이 이후, 자살자의 누적인구는 우리나라 왠만한 소도시 인구 수보다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혈세로 공복들은 빵빵한 퇴직연금을 받고 있다.

민주주의의 기본을 생각하고, 공복의 의무와 주인인 국민들의 처지를 생각한다면 일말의 염치가 있는가?

낸 만큼만 받아가라. 왜 어거지로 혈세까지 무단으로 차입해가나?  

차라리 그 과도한 공무원연금을 보전하는 혈세로 한계상황에 놓인 국민들을 구제한다면 자살률은 훨씬 줄어들게 될것이다.

 

정치권과 관료사회도 문제다.

그나마 정치권은 총선에서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위축으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지만,

관료집단이 문제다. 검찰과 사법부 인사들의 잇단 부정부패가 문제가 되고 있듯이 우리사회는 그 관료들의 부정부패와 도덕적해이가 이미 도를 넘고 있다.

 

검사나 판사, 그리고 고위공무원의 힘있는 관료들만이 아니다.

왠만한 직급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부정부패와 도덕적 일탈이 가능하다.

권한이 있는 곳에 권력이 있고, 그곳에 부정부패와 도덕적 해이가 집중되어있다.

조직의 특성상 예산이 집중되거나 인사권이 있는 곳에 그 권한과 권력이 집중되어있으니, 또한 부조리가 집중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인사권이 집중된 청와대는 물론,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곳이 어디인가? 국방부, 교육부 등이다.

 국방부의 경우 이미 엄청난 부정부패들이 줄을 잇고 있다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었지만 왠일인지 요즘은 잠잠하다.

교육부의 경우는 교육감 직선제 덕분에 부정부패가 상대적으로 적다고는 하나, 그 근간을 이루는 조직, 얼마전 개돼지론을 설파하던 교육행정을 담당하는 공복들을 파헤치면 아마도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지 않을까라는 예상이다.예를들어 일선 학교에 꼬불쳐 놓은 비자금장부부터 뒤져봐라 무상급식을 할 수도 있을 것...

 

우리 사회 시스템을 신뢰한다고 생각하는가? 예를 들어 경쟁입찰이나 교수임용, 입학 등 경쟁적으로 결정되는, 즉 시스템을 빌미로 형식을 가장하여 이루어지는 일에 부정이 없다 생각하는가?

필자는 부조리한 관료들이 널려있는 한 그 시스템을 신뢰하지 못한다 생각한다.

물론, 필자만이 그런것은 아닌것같다. 이미 불신이 뿌리깊이 밖힌 사회다. 

언젠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오죽하면 로또추첨에도 의혹을 제기하고 있겠는가?

그렇듯 우리사회의 시스템을 관리하는 모든 준고위급 공무원들의 가족과 주변을 샅샅이 뒤진다면 아마도 옷벗을 공무원들이 부지기 수일 것이다.

 

공수처를 조속한 시일내에 설치하여 우리 사회의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관료집단의 부정을 일소하는 일은 어쩌면 필자의 지론인 비대한 공공부문을 줄이는 자연스럽고 확실한 해법이 될 수도 있다.

불요불급한 조직과 인원을 줄여 투명성을 확보하고, 그 재원을 복지를 확대하여 더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을 만드는 일말이다.

 

위기의 대한민국, 어디 하나 제대로된 곳이 없을 정도로 무능하고, 썩고, 위기일발의 국면이다.

당장 내일 전쟁이 나도 이상할게 없으며,

당장 내일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파탄이 나도 이상할 것도 없다.

당장 내일 어떤 기류에 의해 많은 국민들이 깨인다면 혁명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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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한국 지진 방송 시스템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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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안철수의 단일화 없다에 문재인대표 진짜반응!!!!!!!!...

문 전 대표는 이날 광주 그린카진흥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 전 대표의 이날 발언에 대해 "정치인들의 생각이야 다를 수 있지만 국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이제는 정권이 바뀌어 세상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희망을 주는 정부를 만들어야겠다는 국민들의 간절함을 우리가 받아들이면서 노력하다 보면 통합이든 단일화든 길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권교체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권교체는) 당이나 개인 정치인을 뛰어넘는, 정말로 이 시대에 우리가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숙명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안철수는 단일화 없다 라고 하고

문재인 대표는 뭐든 정권교체가 우선

이것을

안철수 단일화 불가능 문재인 단일화 가능

이라고 제목 뽑는 기레기들

시궁창에 처 넣어야할 놈들.....


그래서 내가 제목 다시뽑아준다

"안철수 단일화 불가능 문재인 정권교체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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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역대 최대 지진에도 불구하고 학교당국이 “가만히 있으라.”고 해 고등학생들이 분노하고 있다. 세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경북 경주에서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인 5.8의 강진이 발생한 12일, 일부 학교가 야간자율학습 중이던 학생들에 “금방 사라질 지진이니 가만히 있으라”, “공부하는 데 지장 없으니 계속 자습하라”고 했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그러자 ‘부산의 한 고교 3학년 심모군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저희 학교는 1, 2학년만 귀가시킨 후 그대로 자습을 강요했다”며 “전화를 건 학부모들에게 학교가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이 학교 교감은 1차 지진 이후 1, 2학년과 함께 바로 귀가했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오래 된 학교일 경우 내진설계가 되어있지 않아 강진이 올 경우 붕괴 위험이 있는데도 입시만 걱정하고 학생들을 잡아두었다니 기가 막히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기관 건물들 중 내진설계가 적용된 건물은 24.4%에 불과하다.

 

 

어제 1,2차 지진으로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에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더구나 바다가 아닌 내륙에서 5.8 지진이 일어난 것은 충격적이다. 따라서 정부는 지진을 기상청에 맡겨 둘 게 아니라 ‘지진청’을 새로 설립해 지진에 관한 모든 것을 관장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조기경보 및 강도에 따른 메뉴얼을 만들어 교육해야 한다. 특히 다중시설은 분기마다 1회씩 지진 대비 시물레이션을 실시해 실제 지진 발생 시 일어날 대혼란을 막아야 한다.

 

 

 

 

 

사드에 북핵에 지진에 한반도가 뒤숭숭하다. 이럴 때 정부가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 그 역풍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특히 지진이 발생한 경주를 비롯, 부산, 대구, 경북은 지금 거의 패닉상태다. 전국이 뒤흔들린 이번 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모든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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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민심 이반◆ 박근혜정권 추락의 적신호가 터졌다!!!...

대한민국 3대 거짓말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

지난 3년반 지켜보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구라같아!

이란서 최대 52조 '잭팟'은 언제 터지는겨?

퇴임 후에는 터지는겨?

창조경제 센터 동사무소에 하나씩 만들면 터지는겨?

암튼 정권교체 후라도 터지면 인정할게!

새누리 민생행보

박근혜도...

김무성도...

이정현도...

명절에 전통시장 방문해서

사진 몇장 박으면 경기 살아나는겨?

그게 민생행보여?

최강 한화

나도 고향이 충남이라

이글스 응원하지만...

이건 아니다!

하지만 이건 응원구호고~

아가씨가 예쁘니 참을만 함.

ㅋㅋㅋ...

추석 민심 전파는 

아고라 민주유저의 입에 달려 있습니다.

가자!

2017 정권교체로~~

◆청문회 속보◆ 개누리 별꼴을 다보는군요! 푸하하하~~~~~~

◆지진 [긴급속보]◆ SNS사진 속 난리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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