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제 2의 IMF 분명히 온다. 위기의 한국! 반기문의 .끝이 좋지 않을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16. 5. 30. 07:08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부동산) 제 2의 IMF 분명히 온다. 위기의 한국!2위.(경제) 반기문의 .....끝이 좋지 않을 것 같다~!3위.(부동산) ★경향[단독]★완전 대박 특종!!!!!!!!!!!!!!!!!!!!!!...4위.(경제) ◆<속>안철수 학생들에게 볼모 국민당 초비상5위.(경제) >>더민주..미쳤군요. 1위. 제 2의 IMF 분명히 온다. 위기의 한국!
재벌부터 알바까지, 모조리 위기인 한국경제>>>>> http://cafe.daum.net/leemiwoo/Mwqe/428
97년 IMF상황과는 사뭇 다를 것이다. 그때는 외환관리에 구멍이 나서, 별로 빚도 없었기에, 빠른 시일에 다시 회복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빚으로 연명하는 신세다. 대기업을 비롯한 대부분 한국기업들은 "혁신"이란 개념이 없다. 기술개발도 활발하지 않았다. 안일한 자세로, 수출기업들은 환율조작질의 수혜를 즐기기만 하였다.
드디어 조작질의 효과가 반감하여, 약효가 다 떨어지니, 위기가 곳곳에서 감지 된다. 그냥 잠시의 위기는 아닌듯 하다. 확실히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는 것을 감으로도 알 수 있다. 파산이 도미노식으로 일어날 것이며, 이에 따른 대량해고가 봇물을 이룰 것이다.
한국경제는 이제 전방위적인 침체 정도가 아닌 심각한 위기가 다가오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어디서 터질지 모를 정도로 전체가 위험해 보인다. 부동산발 위기가 먼저 올줄 알았다. 하지만 산업계에서 먼저 오고 있는 것이다. 가격경쟁력을 위해, 환율을 인위적으로 조작한 결과 무서운 현상이 한국을 덮치고 있는 것이다. 큰일이다. 정말 큰일이다.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다.
산업계의 도산은 부동산을 강타 할 것이다. 구매력을 상실한 국민은 아파트등 빚에 쩔은 부동산을 보유하기에 버겁다. 당연히 처분 봇물을 이룰 것이다. 소위 경매대란, 투매대란이 어렵지 않게 예상된다. 격동의 시대! 마치 영화의 제목 같지만 이제 요동치는 경제상황이 현실화 되어 한국경제를 침몰 시킬 것이다.
당최 보수라는 걸레같은 것들이 정권만 잡으면, 이런 사단이 난다. 왜일까? 보수를 가장한 수구며, 그들 머릿속에는 개인의 자기영달 DNA만 작동중이기 때문이다. 한국 상품 경쟁력을 키우려면, 가장 기본적인 정석은 혁신이다. 그리고 기술개발, 최종적인 것이 환율이다. 2007년 부터 이어져온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위한 환율조작은 애시당초 없어야 할 나쁜 정책이였다.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 시켰고, 국내 물가만 100%이상 올려 놓았다. 물가에 비해 임금, 수입등은 별로 오르지 않았기에 한국민의 구매력은 극도로 약화일로에 있었다.
그럼에도 빚을 권해, 온통 빚을 짊어지게 한 부동산 투기조장정책을 펼쳐, 한국경제 펀더멘탈을 극도로 취약하게 만들었음이다. 망하도록 일부러 저질러진 것이라는 추측마져 든다. 헌데, 그 잘난 경제학자, 전문가들은 오히려 잘하는 정책이라고 호응을 하거나 최소한 말려야 함에도 침묵으로 일관 하였다. 경제전문가가 아닌 필자보다도 예측을 못하는 경제학자라니 어이가 없음이다.
물가가 폭등할 것을 누차 글로 올렸었다. 그대로 되지 않았던가? 필자가 잘나서? 아니다. 누구나 자세히 관찰한다면 쉽게 예측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상하게 약달러 기조에서 한국의 원화만 가치하락이 계속되는 것을 보고, 표로 만들어 곧 물가가 폭등할 것을, 실제 국민이 피부로 느끼기 6~8개월전에 글로 올렸었다.
120조에 달하는 외평기금을 낭비하면서 환율을 조작한 증후가 농후 하였다. 외평기금은 달러 부족사태를 대비해서, 급격히 원화가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목적중에 하나에 해당된다. 헌데, 이 엄청난 돈을 오히려 원화가치 하락을 위해 펑펑 낭비하였다. 이제 이 외평자금이 심각한 손실을 입어 정작 환율 방어를 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만약 원화가치가 달러대비 2,000원까지 치솟는다면?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고, 소득은 실제로 반토막이 되는 것이다. 그런 사태를 무슨 수로 막겠는가?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혹자는 그럼 한국수출이 경쟁력을 찾느다 할 것이다. 개뿔 ~ 그사태가 되면, 금융시스템이 사단이 나도 되게 나는 것이다, 수출하기 전에 돈맥경화가 되어 수출품 제조자체를 못하는 지경에 처한다는 것이다. 은행은 자기 살기 위해 BIS를 맞추려 빌려준 돈을 회수하려고 하게 될 것이다. 그것도 아주 급하게 조를 것이다. 무슨 생산을 원할히 하여 수출을 한단 말인가? 다 죽는 것이다.
남대문이 탄 사건, 당시 필자는 분명 무슨 징조처럼 느껴졌었다. 같은 느낌을 받은 이들이 아마도 적지 않을 것이다. 미신이라고? 세상에는 사실 미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생각 에너지를 방사한다. 많은 인간들이 믿는 것은 현실화로 이루어진다. 그러면 그렇게 믿지 않으면 된다고 할 것이다. 그렇게 믿지 않게 하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그런 부정적인 것을 상쇄시킬만한 그 무엇이 필요한 것이다.
남대문이 타서 불길하다. 그럼에도 불길한 징조가 아니라, 우연이였고, 한국의 미래는 밝다라는 부정적인 느낌을 상쇄 시킬 그 무엇일 필요했던 것이다. 그런데 전정권과 현정권은 그 무엇이 있엇던가? 온통 비리와 부패, 불법과 탈법, 잣대없는 법치, 국민은 안중에 없는 전횡만이 있었을 뿐이다.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방사하도록 하는 그 무엇이 있었단 말인가? 그무엇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비리와 불법을 용납하지 않은 정의는 도데체 없었고, 미래에 대한 비젼은 십푼어치도 없지 않았던가? 부정적인 에너지를 상쇄시킬 아무것도 없었으니, 사람들은 자꾸 부정적인 에너지를 방사하여, 그 에너지가 모이고 모여져서 부정적인 현실이 현현하는 것이다.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다. 괜한 소리가 아님이다. 만약 세월호 사건에서 정부와 관련자들이 아이들을 전부, 아니 절반만이라도 구했다면, 한국민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방사하는 이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 사건으로 인해, 무기력에 빠져든 것이다. 역동성은 사라지고, 거대한 힘, 즉 정부의 힘으로도 한명도 못구한 것을 목도한 국민들은 트라우마 상태가 된 것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정부라는 강력한 권력으로도 아무것도 못하는데, 내가 뭘~ 이라는 심리 상태에 빠져든 것이고, 이것이 경제활동으로 이어져 도전정신은 사라지고, 그냥 현상유지하난 정도에 그쳐, 혁신이고 나발이고, 발전은 더뎌지며, 성장이 멈추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뭘 잘못했냐고 하는 개자식들은 들으라~ 국민 전부를 트라우마 상태에 빠지게 한 죄는 역적질과 진배 없음이다. 한국인의 도전정신과 역동성을 거세하고, 그저 가만히 앉아 알량한 일상을 즐기는 낮은 수준의 의식을 주입했음이다. 얼음이 물이 되고, 물이 끓어 기체가 되면 분자활동은 활발하게 된다. 분자가 각각의 경제주체라면, 기체 즉, 수증기 처럼 활발해야 동력이 생기는 것이다. 이 동력은 분명 위대하다. 증기기관차는 일대 혁신이였고, 발전이였다. 산업혁명은 기체의 활동성에 기인한다.
역동성, 활동성이 한국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사악하면서 동시에 무능하여 망조를 부추킨 자들에 의해, 한국민은 죽어가고 있고, 한국경제는 IMF과 비교할 수도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음이다. 심각하다. 그런데 대부분은 심각성을 모른다. 냄비속의 개구리 신세임을 언제쯤이나 자각할 것인가? 서서히 삶아지고 있다는 것을....답답한 노릇이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반기문의 .....끝이 좋지 않을 것 같다~!
한국인으로서
유엔사무총장 10년이라면....정말로 운도 좋았고...또 지구촌 몇십억 인구중에서
정말 누릴만큼 다 누렸다라고 볼수 있는 일이다
애초에 반기문이 꼭 뭐 그리 눙력이 뛰어나서도 아니고 대륙별 지역안배, 또 당시 노통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 입은 것이라면 말이다...
....
그런 반기문이가...유엔권고결의안 11호(?) 조차 무시해가며
대권에조차 기웃되는 것은....
한마디로 애초 반기문이라는 인간 수준이 거기까지라는 것이리라..
...
한국인으로서 유엔사무총장 10년이라면... 이것은 정말 천재일우~...가문의 영광으로 봐도 될일이다
그러함에도...달콤한 권력욕에 취해 대한민국 대통령조차 기웃돠는 것은...단한마디로 추한 권력욕~..
이것이 올이다....
그것 외에 반기문에개 도대체 무슨 사명의식, 자기희생 그런개 있으랴?..
...
박정희는 무리하게 18년을 권력에 집착하다가 결국 부하에게 총 맞아 죽었다...
반기문은 ?...
원래는 명예와 존경을 받으면서 인생의 말년을 장식할수 있었으나...추한 노욕탓에...죽는날까지
욕만이 따라 다닐것이다...
...
권력은 달콤하나...그 끝은 쓰다~ !
반기문?...참 추한 노인이다....
반기문의 말년이 좋지않다면....그것은 오로지 반기문 본인 탓~! 이다...
* 유엔총장 10년을 누렸으면...인생의 말년을 마음을 비우고 참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을 같은데 말이다
감사의 마음으로 뭔가 좋은 일들을 해가면서 ....
// 정권교체라는 측면에서는... 반기문의 새누리 대선후보 춞마는 도리어 환영할 일이나 그렇다라는
말이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경향[단독]★완전 대박 특종!!!!!!!!!!!!!!!!!!!!!!...
반반
양념반/후라이드반
ㅋㅋㅋㅋㅋ
★헐~완전대박!!!!!!!!!!!!!!!!!!!!!!!!!!!!!
↑요거클릭!!!!!
http://cafe.daum.net/tkfwksladk/JXbN/6
↑요거클릭!!!!!!!!!!!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속>안철수 학생들에게 볼모 국민당 초비상
2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사)전국여교수연합회 2016년 춘계 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위해 찾은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대한 안 대표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학생들에 막혀 입장하지 못하고 있다. 2016.5.28
안철수, '이명박 하수인, 대운하 전도사' 이재오 찾아 '대선 도와달라 ...
안철수, MB계 좌장 이재오 찾아가 “대선 도와달라” - 팩트TV
박사모 정광용 “MB, 이재오 의원에게 안철수 밀라 지시” - 자유 ... - 뉴스타운
[한국갤럽]
국민의당, 총선후 '최저치'. 호남 대거이탈 새누리당 30%, 더불어민주당 26%, 국민의당 17%, 정의당 6% 특히 호남에서 지지층이 대거 이탈하면서 선두자리를 더불어민주당에 넘겨준 것으로 나타나, 국민의당에 초비상이 걸린 양상 광주/전라에서 더민주 28%, 국민의당 27%로, 국민의당 지지율이 전주 42%에서 15%나 폭락하면서 더민주에게 선두 자리를 내준 것이 평균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 작용.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더민주..미쳤군요
더민주 "혁신안" 시작도 전에 폐기하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526194601628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폐지했던 최고위원제·사무총장제가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당내 계파 갈등 해소 차원에서 마련됐던 "김상곤 혁신안"은 시행되기도 전에 "원점"으로 돌아가는 셈이다."
혁신안 폐기?
김종인과 박영선 패거리들이
당권에 미쳐서 민의를 져버리는군요.
놀고 먹으며 당권챙겨서 새누리 거수기나 해주던
이중대 새정연으로의 복귀가 초읽기입니다.
어떻게 이룬 혁신인데 말이죠.
12월에 입당하신 권리당원분들
이제 권한이 생기셨으니
제1야당의 혁신을 바라고 응원했던
주권자인 모든 국민들과
권리당원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인것 같군요.
김종인과 박영선 패거리를 내쫒지 못하면
1번당도..2번당도..3번당도..
다 새누리당인겁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