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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지방 아파트 막장 * 호남민심 부산민심이 요동치는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카테고리 없음 2016. 6. 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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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 지방 아파트 막장 *2위.(경제) 호남민심 부산민심이 요동치는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3위.(경제) ◆◆<사진>차기와 차차기의 감동적 만남4위.(부동산) 조선말 탐관오리를 방불케하는 박근혜정권(?)5위.(경제) 국민당 리베이트 의혹 핵심 다섯 가지!. 1위. * 지방 아파트 막장 *
어이~토건족 앞잽이 떡방 삐끼들,
어제 창원 갔다가 울산 경주 포항 돌아서 왔는데ᆢ
울산은 말 안해도 난리버꾸통 인것 알제 ?
동구 북구 일대 음식점 상가 파리 날린다.
그렇잖아도 현대차 주간 2교대 근무로 퇴근 시간 엇박자나서 음식점 술집 노래방 골로간지 오래인데 그기다가 조선까지ᆢ꼴까닥 @@
더 웃끼는 것은 쪼맨한 관광도시 경주.
2018년 까지 신규 분양 물량이 대략6500~8500 가구. 촌동네 맛탱이 가는거지 뭐~
그 옆에 포항은 벌시러 과잉공급 퍼부어놓았고 진행형 이다카더라ᆢㅎ
철강공단 아작난것 느그들도 알제?
몇 개월 사이에 대리운전자 할려는 사람들이 인산인해.
촌부가 살고있는 대구 ?
이 자슥아들아~삐끼 느그들이 더 잘 알잖아~^^
도청 예천으로 옮겨가고 앞으로 교육청 경찰청 산하기관 다~옮겨간다. 대략 15,000 명.
들어오는것? 혁신도시 의료복합? 빛 좋은 개살구다.
기준금리 병아리 눈꼽 만큼 내렸다고 공굴박스 시장이 되살아 난다꼬? 소비가 살아나고 신용경색이 완화 된다꼬? 지~랄을해라 지~랄을,
문디 자슥ᆢ소득이 뒷받침 안되면 말짱 도루묵이고~언발에 오줌누기~
수십년 제로금리 일본은ᆢ부동산 폭등했고 경기폭발했겠네ᆢ에라이~
두고봐라ᆢ대출망국 촌동네는 소비 내수 점점 더 찌그러지고ᆢ지갑 더 닫는다. 왜냐고?
빚쟁이들 원금은 뭐~뽑아서 갚을껴 ?
주변 둘러봐라~~@@
덥다~씰데없는 짓 그만하고 발 닦고 낮잠이나 디비자거라@@
저녁에 오겹살이나 꾸버서
촌늠들이랑 대포나 한잔혀야겠다ᆢ욕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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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호남민심 부산민심이 요동치는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
국부의당
리베이트 사건으로
호남민심 대거 이탈
더민주쪽으로
신공항 밀양으로
밀어 부치는 친박 대구옹심으로
부산민심 개눌 지지 철회
더민주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도
개눌은
반기름만 띄우면 되는줄 알고
국부의당은
꼬리자르기만 되는줄 알고
더민주는 비주류만 경게 하고 가자
이건모
다들 알아서
주저앉아 주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민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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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사진>차기와 차차기의 감동적 만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이재명 성남시장의 단식농성장을 찾아 격려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개혁에 맞서 지난 7일부터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방문했다. 문 전대표는 "이번 지방재정 문제는 정부의 명백한 잘못이다. (법령이 아닌)시행령을 통해 지방자치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 문제점에 대해 국회에서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왔습니다. 시장님 힘내십시오. 파이팅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10일 30도를 웃도는 찌는듯한 폭염 속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목숨을 건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 광화문 농성장.
이 시장은 지난 7일부터 이곳에서 물과 소금만으로 버티며 단식을 시작했고, 이 시장을 격려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성남시 수정구에서 온 여명옥(55·여)씨는 "성남시가 모라토리움에서 벗어난 지 얼마나 됐다고 정부가 세금을 뺏어 간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골고루 나눠갖자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잘 되는 집에 있는 걸 뺏어서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천막을 찾은 지지자들 중에는 수척해진 이 시장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이 시장의 얼굴은 계속된 무더위와 단식에 조금은 지친 듯 보였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싸워서 이겨야죠.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불합리하고 부정한 일에 늘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던 이 시장. 비록 그 목소리는 낮고 가늘어졌지만 의지만큼은 확고했다.
천막 앞에 붙여 놓은 '무기한 단식으로 인해 긴 시간 대화가 어렵습니다'라는 안내문에도 이 시장은 찾아온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말을 건네며 반갑게 맞이했다.
"정신이 조금 몽롱해지기는 한데 이 세상의 어려운 사람들, 노동자·농민·청년·사회적약자들이 겪는 일에 비하면 별거 아니죠.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습니다."
청년배당, 무상교복, 공공산후조리원. 이 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재정 개편안이 이들 성남시 대표 3대 복지 정책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 시장은 "당장 내년부터 1천억원을 빼앗아 가면 시민들한테 집행하던 예산을 빼야 되는데 어디서 그 돈을 마련하겠냐"며 "시민들에게 주던 복지혜택, 성남시가 독자적으로 해오던 정책의 99%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안이 풀뿌리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지방자치를 사실상 없애버리려고 지방정부 돈을 자꾸 빼앗아가고 있다"며 "이미 정부대신 지방자치단체가 내준 돈이 전국적으로 매년 5조원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보조를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지자체가 전국 226곳 중 6곳 뿐인데, 220곳은 정부한테 지원을 안받으면 부도가 나는 상황에서 자율적인 운영이 되겠냐"며 "정부가 하라는대로 하는 명목상의 자치가 될 뿐"이라고 비판했다.
시장 집무실로 변한 3평 남짓 천막에서 단식을 하며 정부와 맞서고 있는 이 시장.
"살림은 망가지고 지방자치단체가 사실상 통째로 없어지게 생겼는데 할 수 있는 게 이거밖에 없다"며 쓴 웃음을 지었다.
앞서 행정자치부는 지난 4월 시·군 자치단체의 조정교부금 배분 방식을 변경하고 법인지방소득세를 공동세로 전환하는 내용의 지방재정 개혁안을 발표했다.
이에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지방재정 개혁안을 반대하는 경기도 6개(수원, 성남, 용인, 화성, 과천, 고양) 지방자치단체 시민들 4만여명이 참여하는 시민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 이재명 성남시장이 천막농성 방문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맨 좌측 원혜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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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조선말 탐관오리를 방불케하는 박근혜정권(?)
이씨 조선말 삼정이 문란해지면서 탐관오리들이 民草들을 쥐어짜 전국적으로 민란이 발생되었다.
정신 못차린 李氏 왕가와 양반들이 결국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기에 이르렀다.
이명박과 박근혜 집권 후 정치꾼, 공무원들은 병역미필, 부동산투기, 부패와 비리는 일상화된지 오래전이고
올해들어 정부통계를 봐도 경제는 망쪼가 들어가는데 가혹한 세금징수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재부가 발행하는 '월간 재정동향 6월호'에 따르면
올 1월부터~4월까지 국세수입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조 1000억원 더 걷힌 96조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세를 3조 9천억원 더 걷었고
부가세는 5조 5천억원, 법인세는 5조 6천억원을 각각 더 걷은 것으로 봐
民草들을 쥐어짜는게 정부가 발행하는 재정동향을 봐도 들어나고 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국민당 리베이트 의혹 핵심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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