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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충격 닭그네 닭털 다 뽑히게 생겼다. 특보 : 박근혜 지지자들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카테고리 없음 2016. 9. 7. 06:55■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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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충격> 닭그네 닭털 다 뽑히게 생겼다...2위.(경제) 특보 : 박근혜 지지자들 "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3위.(경제) ☆``흐미..박근혜가..5천만 국민 걱정에 잠을 못잔다...4위.(경제) 의전서열 2위 국회의장 경호원에게 손을 댄건 중대범...5위.(경제) ★ 시진핑의 한수 박은 해석조차 못해! 아이쿠~~. 1위. <충격> 닭그네 닭털 다 뽑히게 생겼다...
시진핑, 朴대통령 면전에서 "사드배치 반대"
"지역 안정 도움 안되고 분쟁 격화시킬 것", 한중관계 악화 예고
2016-09-05 11:19:24
열린 비공개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이 박 대통령에게 사드 한국배치 반대 입장을 공식 밝힘에 따라 향후 한중관계는 급속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시 주석은 전날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과의 4시간에 걸친 정상회담에서도 사드 한국배치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35605
음..
닭그네 닭털 다 뽑히게 생겼다...
그리고
펄펄 끓는 기름 물에 던져서
후라이드 치킨이 되겠지...<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특보 : 박근혜 지지자들 "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
"닭의 멕아지를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흐미..박근혜가..5천만 국민 걱정에 잠을 못잔다...
이 좁은 어깨에...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에...
밤 잠을 못자며...북핵 위협으로부터...
어떻게 해야지만 생명을 보호할수 있나..늘 고심을 한다고...
시진핑 상대로..되도않는 개구라를...알알~~거렸다고....머니투데이 찌라시가 전달하네요...
북 핵은 무섭고...바닷물은 안무섭드나....??
그래서..세월호 참사로..국민 수백명이 수장되는 그 시각에...
도대체..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었는지......나타나지도 않고....
낭중에...7시간이 지난후...퀭~~한 얼굴로 나타나서...구명조기..운운했었구먼....ㅉㅉㅉ
밤에는..펄펄 날라댕기고...낮에는..디비 자는거 아닌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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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의전서열 2위 국회의장 경호원에게 손을 댄건 중대범...
대한민국 에서
대통령 다음서열인
국회의장 경호원 멱살을 잡은건 중대범죄 행위다
이는 국회의장을 테러한것이다....
그가 누구이던 엄정한 법으로 처벌해야한다
테러를 해놓고 사과하면 끝인게 아니다
사과는 당연한 것이고
범죄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는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다
말하고 있는 내 입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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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 시진핑의 한수 박은 해석조차 못해! 아이쿠~~
시진핑이 김구선생을 언급했다..
김구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장이며 훌륭한 지도자였음을 강조한 것인다.
이 발언은 당연 준비된 것이다.
박근혜와 친일파와 뉴라이트등은 김구 선생을 뭐라고 하였는가?
교학사 국정교과서에서 김구 선생은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였다.
이를 제3국의 지도자가 잘못되었다고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그런데 부끄러운 줄 모른다.
시진핑의 따끔한 일침을 해석조차 못한다.
시진핑의 일침에는....
김구 선생님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위대한 지도자 였고....
우리 중국이 그래서 그를 많이 도와 주었다.
그러므로 지금 사드배치 숭미배중 정책은 김구 선생님의 뜻을 저 버리는 것이고...
그동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도와 준 우릴 배신하는 행위이다.
초등학교만 나와도 알 수 있는 시진핑의 발언 의도를.....
우리 정부만 모르고 있다.
그리고 나몰라라 하고 라오스로 떠났다.
박근헤는 대통령 맞다.
마일리지 대통령...누가 그 기록을 깰수 있겠는가?
그런데 쪽팔림이라는게 있다.
어찌 남의 나라 수장이 울 나라 수장 보다 역사 의식이 강하냐?
시진핑이 박양보다 울 나라 참 역사을 많이 알고 있는 듯 하다!
부끄럽다...그러나 사실인 걸 어찌하오리까?
시진핑, 건국절 언급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시정부 활동 강조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박근혜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김구 선생의 항일 투쟁에 대해 언급했다.시 주석은 5일 중국 항저우(杭州)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로 진행한 한·중 정상회담을 시작하면서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서 193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항저우에서 3년간 활동했다는 사실을 꺼냈다. 이어 “한국의 유명한 지도자인 김구 선생님께서 저장(浙江)성에서 투쟁 하셨고, 중국 국민이 김구 선생님를 위해 보호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김구 선생의 아들인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이 1996년 항저우 인근 저장성 하이옌(海鹽)을 찾았을 때 ‘음수사원 한중우의’는 글자를 남겼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음수사원(飮水思源)은 ‘물을 마실 때 그 물의 근원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한국 독립 운동에 대한 과거 중국 지원을 강조하면서 한·중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 71주년 경축사에서 ‘건국 68주년’을 언급하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정통성을 부인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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