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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칠푼이, 개망신. NYN, 혹평했네요 (속보) 박근혜 노려보는 푸틴. 朴은 일장기(?)와.카테고리 없음 2016. 9. 4. 17:13■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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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 칠푼이, 개망신... NYN, 혹평했네요2위.(경제) ◆◆(속보) 박근혜 노려보는 푸틴.. 朴은 일장기(?)와...3위.(경제) ★ 한러 정상회담 사드설득 실패 했구나!4위.(경제) 2050 지지율에 청와대 멘붕!5위.(경제) 이정현, 국회의장이 법 깔아뭉갰다? 그럼 靑은?. 1위. ◆ 칠푼이, 개망신... NYN, 혹평했네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2명이 30일 한국 정부를 상대로 각 1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할머니들의 소송은 외신도 주목해 미국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은 이 소식을 서울발로 타전했다.
NYT(미 유력 일간지) 31일 서울발 AP통신의 서울발 타전을 받아 ‘한국 정부가
일본과의 위안부 협상에서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고 일본이 일제강점기
저지른 만행에 대해 사과가 불충분하다‘며 ’한국 정부가 피해 할머니들을 또다시
능욕했다‘고 혹평했다.(go발뉴스에서 발췌)
그렇다, ‘진충보국 멸사봉공’이란 혈서까지 써가며 쪽바리에게 충성 맹세한
뼛속까지 친일매국노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의 딸 박근혜는 위안부 협상에서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고, 피해 할머니들을 기만하고 능욕했다.
헌데 윤병세 내시는 국치일을 하루 앞둔 2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하여
"지난 20년 동안을 회고해보면 박근혜 정부처럼 많은 시간과 노력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할애한 정부는 없다"고 헷소리를 지껄여댔다.
자고로 유유상종이라더니 두 친일매국노, 죽이 참 잘 맞네... 아~개한망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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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속보) 박근혜 노려보는 푸틴.. 朴은 일장기(?)와...
朴 뒤에 웬 일장기?
(친일파 딸을 표시한 건가?)
쩍벌남 푸틴..
정상회담 장에 1시간 45분이나 늦게 나타나
삐딱하게 앉아 朴을 노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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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한러 정상회담 사드설득 실패 했구나!
사드문제 해결하러 러시아 간 것인데...보도 자체가 애매하다..
사드 문제에 대해 연합 보도 내용은 아래와 같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기자회견에서 사드 문제를 공식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박 대통령이 북한 위협이 가중되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책임있는 정부라면 국가 안위와 국민 생명을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한 발언은 사드가 자위적 조치임을
설명한 대목으로 풀이된다.
위 기사 내용에 러시아가 사드 용인해 준다는 말은 없다.
만일 러시아가 용인해 주었다면...
뉴스가 이 정도로 나올 순 없다..그것도 중국 방문 전에...
아마 대한민국 모든 뉴스가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박양을 띄었을 것이다.
결국 아무런 성과없이 러시아 방문 외교는 끝난 것이다.
러시아에서 이리 까이고 이제 뒤끝있는 중국으로 갔다..
시진핑에게 사드는 한반도용이라고 설득한다면....
대단한 외교다..
하지만 설득은 커녕 겁박만 당할 것이 뻔하다.
망해가는 명나라와 신생국 후금사이에서 광해는 고민한다.
그리고 그는 아무편도 들지 않았다. 아니 이긴편을 들겠다는 외교를 펼쳤다..
그리하여 조선은 무사하였으나...그후 인조 반정이 일어났고 ....
광해를 몰아 낸 인조 세력들이 친명배금 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조선은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을 겪게 되었다..
두번의 호란을 겪은 조선은 조선의 처자 수천명을 해마다
청나라 공녀로 보내야 했다.
그걸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최종병기 활이다.
지금 정부가 하는 외교 꼴이 인조반정 세력과 똑 같다..
친명배금=친미배중 한 쪽으로 기울어진 외교는 반듯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역사는 반복된다.
위기의 대한민국...
지금 대한민국의 최종병기는 사드반대 성주다.
그들이 한 목소리로 외치는 것은....
사드가고 평화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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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2050 지지율에 청와대 멘붕!
"20대, 朴대통령 지지율 9%" 30대는 16%
국민일보 | 김영석 기자 | 입력 2016.09.04. 10:22한국갤럽이 9월 첫째 주 전국 성인 1009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 수행 능력을 질문한 결과 30%가 긍정 평가했고 55%는 부정 평가했으며 15%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10%).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와 동일하고 부정률은 2%포인트 하락했다. 총선 이후 20주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29~34%, 부정률은 52~58% 범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각 세대별 긍/부정률은 20대 9%/68%, 30대 16%/75%, 40대 24%/64%, 50대 38%/47%, 60대+ 55%/30%다.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321명)은 62%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38명)과 국민의당 지지층(125명)에서는 각각 78%, 75%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291명)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0%, 부정 55%).
이번 조사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21%(총 통화 4,915명 중 1,009명 응답 완료)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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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긍정: 부정>
20대 9: 68
30대 16: 75
40대 24: 64
50대 38:47
60이상 55:30
<지역별 긍정: 부정>
서울 29:61
경기, 인천 27:57
대전, 세종, 충청: 30:57
광주, 전라 14:70
대구, 경북 41:33
부산, 울산, 경남 34:52
게임 끝났군!
반기문이 아나라 온기문이 와도 필패!
경제파탄, 남북파탄, 외교파탄, 안보파탄...
파탄 정부 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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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이정현, 국회의장이 법 깔아뭉갰다? 그럼 靑은?
이정현, 국회의장이 법 깔아뭉갰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아니 아니지..이제는 새누리 대표(아직도 자기가 청와대 홍보 수석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아서)이지. 하여튼 이정현 홍보수석이..이런 이런 입에 붙었다 홍보수석이.. 정세균 국회의장을 향해 국회의장이 법 깔아뭉개는데 국민이 왜 지켜야 하나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정현, 이 양반 나기는 난 인물이다.
단,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최적화로 말이다. 국회의장이 법 깔아뭉갰다? 그렇다 치자. 그러면 청와대가 법을 깔아뭉개는 것에 대해서도 그 큰 목청으로 먼저 일갈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새누리에게 우병우는 언급하면 안 되는 절대존엄이니 차지하고라도 위장전입한 사람을 주민등록법을 관장하는 행자부 장관에 3명 연속 임명하고 음주운전한 사람을 경찰청장에 임명하는 것을 법을 깔아뭉개는 것이 아니고 통치행위라고 할 텐가? 이정현대표의 말대로 청와대가 저리 법을 깔아뭉개면서 국민들에게 위장전입하지마라 음주운전하지 마라고 할 수 있는가 말이다.
왜, 이것도 내가하면 정치이고 남이 하면 정치테러라고 할 텐가?
자고로 남을 비판하려면 자신의 손이 깨끗해야 그 비판의 정당성이 확보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새누리는 자기 손에는 똥을 가득 묻히고는 그 손으로 남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적반하장에 후안무치이다.
"민생을 볼모로 국회를 인질로 잡고 예상된 피해를 감안한 정치테러“라고?
이 부분에서 쓴 웃음이 나온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우병우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다. 우병우 때문에 한 달이 넘게 나라가 시끄럽다. 정권에 호의적이던 언론도 친박을 제외한 여당에서도 국민도 야당도 모두가 우병우의 사퇴를 말하고 있지만 우병우 하나를 지키기 위해 불통이라는 정치테러를 하고 있는 청와대에 대해서는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성대결절이라도 온 듯 한마디도 못하더니 누구보고 정치테러라고 하는가?
왜, 여당이 잘하는 정치테러방지법이라도 발의 해 보지 그런가?
물론 그 법은 새누리는 지키지 않겠지만도. 인사청문회법도 국회선진화법도 새누리가 야당일 때 만들어 놓고는 정권을 잡자 지금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지 않은가? 국회에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던 말든 무시하고 임명하는 게 지금의 청와대 아닌가?
또 야당을 겨냥해서 국회 의석수만 많아도 국민이 안중에 없는 사람들이 국가권력을 가졌을 때 그 힘을 어떻게 쓸까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했는데 이 말은 지금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거울에 비추어진 새누리의 모습을 보면 답이 나온다. 화장실냄새와 겨울에 투영된 모습이 묘하게 일치 될 테니까. 누워서 침 뱉는 발언,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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