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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탄핵기각, 한국에 피바람 분다! 정청래의 예언은 항상 적중한다카테고리 없음 2017. 2. 3. 23:38■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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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탄핵기각, 한국에 피바람 분다!
2위.(경제) ◆정청래의 예언은 항상 적중한다
3위.(경제) ★JTBC 超대박!~★ 손석희가 무릎을 쳤다!!!!!!!!!!!!...
4위.(경제) 풍자는 풍자일뿐......! 더민주당의 표창원 징계에 반...
5위.(경제) 반기문의 낙마, 정치교체의 신기루를 보았다. 1위. 탄핵기각, 한국에 피바람 분다!
언론과 검찰 모조리 척살 할 것이다. 연산군의 피바람 숙청, 21C판 피바람 숙청이 단행될 것이다. 탄핵은 수구 기득층과 국민주권간의 헤게모니 장악의 일대 기로이다. 만약 탄핵이 물건너 간다면, 지금 박근혜와 그의 남아있는, 숨어 있던 적지않은 부역자들은 피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고로, 탄핵은 반드시 성취되어야 한다. 국민의 생명과 국운이 걸린 "중중차차대대"한 역사적 전투의 대회전인 것이다. 탄핵기각은 바로 촛불은 물대포로 진압될 것이고, 언론은 군사독재시절의 검열과 언론인 해고로 이어질 것이며, 정의로운 검사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모조리 옷을 벗고, 오히려 구속대상을 위해 갖은 음모로 위해를 당할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이런 일이 벌어질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그리된다면, 한국은 말그대로 피바다, 피바람이 불게 될 것이다. 특검은 연장되어야 하며, 탄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그것도 조속히 결정되어야만 한다.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탄핵정국에 촛불, 아니 횃불로 끔찍한 탄핵기각을 막아야만 한다.
대세는, 역사의 흐름은 탄핵결정으로 가는 듯하지만, 끝까지 정신줄을 놓으면 안되겠다. 도로 친박, 도로 수구정권, 도로아미타불~ 헬조선, 닫히려던 지옥문이 도로 열리는 것이다. 으스스~ 박근혜의 무서운 눈빛, 최순실의 광기어린 눈빛, 수구들의 음흉한 눈빛,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뿐이다. 참고로 아고라도 작살 1순위 임을 명심, 또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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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정청래의 예언은 항상 적중한다
정청래의 예언은 계속된다.
문재인 '부동의 1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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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JTBC 超대박!~★ 손석희가 무릎을 쳤다!!!!!!!!!!!!...
아래 주황색 박스는 오유 베오베 글 쎄벼왔음을 밝힙니다.
지갑털린 국민의당
민주당이 전국정당으로 50% 육박하는 지지율 고공행진을 하는데는 국민의당 역할이 매우 크다
당세 확장에 걸림돌이 되는 호남당 이미지는 국민의당이 가져가고 정작 호남민의 지지는 민주당이 가져오게 되었으니...
국민의당의 살신성인은 역사가 평가하리라 에이멘앗~싸~ 정권교체!!!
정권교체 외에는 답이 없다!!!
문재인 必勝!!!
가자! 2017 정권교체로~~
★JTBC 王대박!~★ 안철수가 승부수를 던졌군요!!!!!!!!!!!!!!!
★충격 속보★ 이 새기 결국 못참고 기어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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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풍자는 풍자일뿐......! 더민주당의 표창원 징계에 반...
불랙리스트 작가들의 표현의자유!
표창원의원의 표현의 자유!
다 같이, 대한민국 헌법에 적시된,
표현의 자유 그 자체입니다.
더민주당내의,
표창원 의원을 징계하라는,
여성의원님들,
대통령은 남성을 표현합니다!
그것이 여성대통령이라면,
중성이나, 남성으로 표현합니다!
여성의원님들, 아집에 젖지 마십시요!
풍자는 풍자일뿐......!
더민주당의, 표창원 의원님의, 징계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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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반기문의 낙마, 정치교체의 신기루를 보았다
반기문의 불출마, 정치교체의 신기루를 보았다.
귀국한지 보름여, 귀국 장에서 대권도전을 선언 했지만 그로 인한 컨벤션 효과도 없었고 귀국 후 일주일 동안의 서민행보도 연이은 실수들로 진정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그가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이미지 하나로 유력 대선후보로 부상했지만 그가 귀국 후 보여주었던 또 다른 이미지들 때문에 UN사무총장이라는 이미지를 갉아 먹었고 결국 대선 불출마를 선언 했다.
반기문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오로지 그가 UN사무총장이라는 간판 하나 때문이었다.
다른 이유는 없다. 그가 그동안 국내정치에서 보여준 것이 없지 않은가? 고작 한 것이라고는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 미국의 입장에서 박근혜를 칭찬 한 것 뿐 이지 않은가? 다른 대권주자들이 국내에서 끊임없이 검증 받아온 것과는 달리 UN사무총장이라는 이미지 하나로 지지율을 유지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국민 특유의 간판 최고 주위가 빚어낸 결과였다.
그가 노무현 정부의 외교장관이었고 그가 UN사무총장이 될 수 있도록 노무현이 부단히 노력 했었다는 것을 애써 모른 채 하고서 말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무능한 사무총장이라고도 하고 미국의 손에 놀아 난 사무총장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하지만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 보수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미국의 손에 놀아났다는 점도 그를 지지하는 이유였을 것이다.
그가 입국 한지 1주일 동안, 언론에 엄청나게 스스로를 노출 시켰다.
노출이 많다보면 밑천이 드러나는 법이다. 그를 부각시켜야만 생존이 가능한 언론을 비롯한 정치세력들이 그를 최대한 대중에게 노출시켜서 이미지를 향상시키려 했겠지만 오히려 그의 맨 얼굴을 보여주는 역효과만 내어었다. 기본적으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표시가 나는 법이다. 진정성이 결여 된 서민행보는 국민의 눈에 보이는 법이다. 그렇게 그는 그의 이미지를 하나하나 허비 시키고 결국 불출마를 선언 한 것이다.
그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세력들과 그가 연대하려고 했던 세력도 국민들의 눈에는 또 같은 정치교체의 대상인데 반기문은 그렇게 느끼지 못하고 정치교체를 외쳤던 모양이었다. 그러니 그렇게 정치교체를 외쳤겠지만. 어쩌면 그가 이미지를 위해 외친 정치교체가 외통수가 되어 그의 이미지를 무너뜨려서 지지율 하락을 불러왔다고 보면 된다. 뭐, 하기야 그의 주위에 있는 세력들이 구태의연한 정치에 물들어 있는 자들이니 그에게 올바른 조언을 했겠는가마는.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고 늘 하는 식으로 했을 뿐일 테니까? 박근혜에게서 떨어져 나온 콘크리트 부스러기들을 노리고 그러했겠지만 지지율 하락은 막지 못한 모양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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