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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검, 박근혜의 개인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사중 ▲. 문재인, KBS 퇴출을 결심했구나!!.카테고리 없음 2017. 1. 27. 12:5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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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특검, 박근혜의 개인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사중 ▲...2위.(경제) 문재인, KBS 퇴출을 결심했구나!!!!!!!!!!!!!!!!!!!!!...3위.(부동산) ★이경재 변호사 기자회견을 듣고..4위.(정치) 풍자와 '더러운 잠' 패러디5위.(경제) 남인순, 표창원 잡으려다 욕쳐먹고 있다!!!!!!!!!!!!!.... 1위. ◆특검, 박근혜의 개인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사중 ▲...
과거에는,흉악한 범죄를 짓고도~증거를 안 남겨서 범인을 못잡는 일도 간혹 있엇지만....첨단-과학 시대에 완전범죄는 없고,샅샅이 뒤지면~전부 드러나게 돼있다.
박씨(대통령 아님)와 최순실이 아무리 자기네 범죄"를 덮어보려 발악해도...이미,하늘에서 박씨를 버렸음.
특검이, 박근혜와 순실이가 서로 통화한 내용을 분석중이라니...민주 국민 여러분은,대선날 M씨를 찍을건지, A를 찍을건지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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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 박근혜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통화기록 등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검사팀은 박근혜씨 개인 전화번호를 확보해 가입자 정보를 열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xx신문이 보도했다. 특검은 또한 박 대통령과~최순실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박씨와 최씨 전화번호 간 통화 기록 등을 분석 중이다.
특검은 통신사를 통해~박 대통령 개인-휴대전화의 가입자 정보 등 통신자료를 확인했다. 특검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사용한 휴대전화 정보, 통신기록 등을 분석해서 박근혜씨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통신자료에는 통신서비스 가입자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개인 인적사항이 있다.
수사기관은 필요시 영장 없이도 개인 통신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특검은 이 전화번호를 통해 박 대통령이 최씨와 얼마나 자주 통화했는지 등을 분석 중이다.
지난 23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증인으로 나온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은 “최씨가 특정 휴대전화로 박 대통령으로 보이는 상대방과 통화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검찰은 10여대의 최씨 차명 휴대전화(일명 대포폰)와 함께 통화기록도 확보해 특검에 넘겼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문재인, KBS 퇴출을 결심했구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열리는 KBS 신년기획 "대선주자에게 듣는다"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문 전 대표를 지지하는 모임인 더불어포럼에 참여한다는 이유로 방송 출연 취소 통보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여러 가지를 다 고려했으나 KBS 측에서 납득할 만한 조치가 없었으므로 부득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 경선을 앞 둔 시점에 이런 결정을 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조중동이 부르면 헤벨레 인터뷰하고
TV조선에 나가 희희낙낙 대다가 싸우고
정체성, 사드, 재벌개혁 등 언론사 마다 다르고
이런 읍장과는...
정말이지 격이 달라도 많이 다르다.
자신이 불리할 것을 알면서도
양보하고 싸우는 문재인...
당신이 정녕 한반도의 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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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이경재 변호사 기자회견을 듣고..
지난 12월 최순실이 특검에 처음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을 때
이규철 특검보님 브리핑에 따르면
밤 12시경 이경재 변호사는 입화하겠는냐는 검사님의 말씀을 듣고
됐다고 하고 자리를 뜬것 같다..
이 것은 꼬트리 잡을려는 이경재의 계략..
강압 수사에 협박까지 했다고...
(협박은 이경재가 하는 행위를 말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그런데 어쪄냐..
검사님이 문 열어 놓고..
밖에는 여자 교도관이 대기 중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것 같은데..
여자 교도관이 증언 했단다..
그런 사실 없다고..ㅋㅋㅋㅋ
검찰은 이경재를 공갈 협박범으로 체포하고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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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풍자와 '더러운 잠' 패러디
풍자와 '더러운 잠' 패러디에 대한 단상
세상에 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대화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때로는 글로 소통하고 때로는 한 장의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을 한다. 소통은 결과이지 과정 중심적이지 않다.
최근에는 코미디 프로에서부터 SNS에 풍자를 통한 소통과 현상에 대한 패러디가 봇물 터지듯이 나돌아 다닌다.
참 좋은 현상이고 좋은 세상이다.
어릴 적 비교적 세상을 몰랐을 때도 난 고바우 4쪽짜리 만화가 재미있었다.
세상에 글을 길게 쓰는 것은 아주 쉽다.
그러나 함축적으로 줄여 쓰는 것은 아주 어려운 작업이고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4쪽의 사각형 안에다 그림으로 표현 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그럽고 어려운 일이겠는가?
풍자와 해학 그리고 패러디
풍자는 사회적 현상이나 현실을 과장, 왜곡, 비꼬는 방법으로 나타내는 방법으로
풍자는 주어진 사실을 곧이곧대로 드러내지 않고 과장하거나 왜곡, 비꼬아서 표현하여 우스꽝스럽게 나타내고 웃음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해학이 동정적 웃음이라면 풍자는 비판적 웃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작품 속에서 풍자를 이용할 때는 현실적인 권력과 권위를 가진 주인공을 부정적으로 제시하고,
그의 모습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여 표현하며 우스꽝스럽게 나타낸다.
그렇게 함으로써 현실의 권력을 뒤엎고 결국 이상적 세계의 승리를 이끌어낸다.
패러디는 익살·풍자 효과를 위하여 원작의 표현이나 문체를 자기 작품에 차용하는 형식.
문학·음악·미술 분야에서 그 형식을 볼 수 있다. 패러디는 단순한 모방 차원이 아니고,
패러디의 대상이 된 작품과 패러디를 한 작품이 모두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표절과 구분될 뿐만 아니라,
어떤 인기 작품의 자구字句를 변경시키거나 과장하여 익살 또는 풍자의 효과를 노린 경우가 많다.
때로는 악의가 개입되지만 여기서의 웃음의 정신은 문학의 본질적인 것이다.
손가락이 아닌 달을 봐라
결국 풍자나 패러디는 문제를 지적하고자 하는 데서부터 출발을 한다. 문제가 없으면 풍자도 없고 패러디도 없다는 뜻이다.
풍자나 패러디를 하는데 조금의 악의적 요소는 있을 수 있다.
단지 웃음의 정신이 있는가에 대한 부분만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패러디나 풍자의 경우 항상 웃음의 정신과 악의적 요소에 대한 기 싸움이 있다.
국회에서 풍자 패러디 작품 전시를 두고 온 나라가 시끄럽다. 애국보수를 자처하는 집단은 오랜만에 호재를 만났다는 듯이
표창원 의원을 공범으로 두들겨 패고 고소고발인을 모집하는 등 기현상마저 보이고 있어 조소를 금치 못하겠다.
문제가 된 '더러운 잠'은 잘 알려진 고전 작품인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했는데 원작이나 패러디나 패러디의 시각에서 보면 문제가 없는 듯하다.
달을 쳐다보지 않고 손가락이 어떻다는 싸움의 축을 옮겨서 문제를 만드는 것이다.
사건의 본질을 보아야 하며 본질의 문제를 웃음의 정신을 담고 있는가의 문제인 것이다.
언제부터 보수 꼴통 집단이 여성의 문제에 관심이 있었던가?
그림이 아닌 실제 상황의 위안부 문제에 있어 잠자고 있다가
패러디 그림 한 장에 여성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은 박근혜를 신격화 한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이슬람교가 모하메드를 패러디 하면 성전을 선포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반신반인의 박정희 딸로서 박근혜를 바라보기 때문에 위안부 문제는 아무렇지도 않고 박근혜의 패러디 그림 한 장은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냥 패러디이다. 이게 문제가 된다면 이명박의 쥐 형상이나 박근혜의 닭은 왜 그냥 있는가? 동물학대로 문제를 삼아야 할 것이 아닌가?
작가들이 패러디 대상을 찾을 때는 핵심을 보고 작품 활동을 한다. 이번 국정농단 사태를 보면서 본질 이외의 흥밋거리가 무엇인가?
청와대의 약품함이다. 비아그라가 나오고 이상한 약들이 나오다 보니 작가들의 눈에 이런 작품이 상상의 덧에 걸려들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작가들의 상상력은 존중되어져야 하고 예술적 세계에 대하여는 예술로 보아야 한다.
정치집단은 표를 먹고 산다. 그러다 보니 국회의원들 까지 나와서 설쳐댄다. 야당의 여성의원들도 여성비하를 들고 나온다.
제발 공부 좀 하시라. 패러디는 패러디 일 뿐이다. 그런 정신과 그런 울분이 있으면 제발 위안부 문제에 신경을 써라.
정치인은 철학이 있어야 하는데 표장사만 하다 보니 철학 부재에서 오는 현상으로 보인다. 보수집단의 항의는 있을 수 있다.
신격화 하고 편착증세를 보이는 박근혜에 대하여 패러디를 하니 이슬람교도 마냥 성전을 하겠다는 자세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의원들까지 왜 나서는가?
생각해 보라. 이 패러디를 한 집단이 누구인가? 그들은 현 정부로부터 소외되고 낙인 찍힌 자 들이 아닌가?
현직 장관이 교도소에 가는 원인의 피해자들이 악의의 표현으로 시대정신과 웃음의 정신을 가지고 패러디를 한 것이다.
그 국회의원들이 낙인찍힌 작가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이리저리 피해를 보다가 문제의 핵심을 작품의 세계로 표현한 것이 전부인 것이다.
그들에게 죄를 묻는다면 한국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 이념적 논란과 정치적 논란을 멈추어야 한다.
모든 판단은 독자가 하는 것이다. 이념적 정치적 논란은 접어두고 철학적 접근을 하여야 한다.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 한마디도 않하던 그리고
10억엔에 위안부 할머니들의 정신까지 팔아먹은 현 정권의 이번 패러디에 대하여는 왈가왈부 할
문제가 아니다.
그냥 패러디 이다. 예술의 자유는 보장 되어야하며 현 정부로부터 낙인찍힌 진보작가들의 몸부림은 이해 되어져야 할 부분으로 판단한다.
+ 각영당에서 화가 난 청도 장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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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남인순, 표창원 잡으려다 욕쳐먹고 있다!!!!!!!!!!!!!...
친푼이 누드화(으웩~~~)...
남인순은 글을 똑바로 써라!
표창원이 전시한 것이 아니라
표창원이 전시 장소 제공을 도왔던 것이다.
표창원의 잘못이라면...
사전에 전시 목록을 받아 검토하고
의원들의 자문을 받아 전시물을 조정하던가
국회 앞 담장같은 곳에 전시하여
더 많은 시민이 보고 평가하겠금 해야 했다.
개누리 똥물 국개만 가득한 장소에서 전시한 것이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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