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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보) 朴특검도 깜짝 놀란. 삼성 15억 돌출! !. (속보) 안희정 지사. 입 찢어졌다! ! 우와 !카테고리 없음 2017. 2. 3. 23:39■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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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특보) 朴특검도 깜짝 놀란.. 삼성 15억 돌출!! !...
2위.(부동산) ◆◆(속보) 안희정 지사.. 입 찢어졌다!! !!! 우와~!!
3위.(경제) 여론조사 결과 큰변화가 있었군요 !!!!!!!!!!!!!!!!!!...
4위.(경제) 압수수색 거부하는 靑, 거짓말은 끝이 없다.
5위.(경제) 떠났던 당원들 더민주로 귀환 중.... 1위. ◆◆(특보) 朴특검도 깜짝 놀란.. 삼성 15억 돌출!! !...
삼성에서 '차떼기'로 15억
증거인멸 도주 우려.. 안희정 구속
일찍 썩어버린 정치인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을 존중한다"
- 안희정 -
삼성에 코 꿰어있는 두 사람
문재인.. <재벌역할론>
안희정.. 삼성에서 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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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속보) 안희정 지사.. 입 찢어졌다!! !!! 우와~!!
청와대 대통령 기록물.. <이명박 자료실> 사진
안희정.. 알고보니 이명박에 부역
안희정 충남지사.. 4대강 사업 '찬성' 선회
김두관 경남지사는 '반대 입장' 계속 고수
-뉴스플러스 (2010. 8. 4일자 보도)
4대강 사업의 대표적인 반대파였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시종 충북지사가 4대강 사업에 대해 기존의 반대 입장에서 협의를 통한 추진 쪽으로 선회해 4대강 사업 계속추진 입장(찬성)을 밝혔다. 4대강 사업에 강하게 반대해온 충남북 지사가 추진쪽으로 돌아서면서 4대강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시종 충북도 지사가 3일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찬성한다' 는 입장을 밝힌데 이어 그동안 반대 입장을 고수해온 안희정 충남도 지사도 4일 '찬성' 입장으로 돌아섰다.
국토해양부는 충남도와 충북도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통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보내왔다고 4일 밝혔다. (아래 관련 자료 참조)
이번 회신으로 지난달 30일 국토부가 보낸 사업권 반납 여부에 대한 회신을 촉구하는 공문으로 불거진 중앙정부와 충남.북간 갈등은 일단 진정되는 양상이다.
국토부는 충남북도의 회신을 4대강 사업에 찬성한다는 입장으로 해석하고 장마철 중단됐던 4대강 사업 공사를 다시 본격, 재개할 계획이다. 현재 20% 정도인 공정을 연말까지는 60%까지 진척시킨다는 목표다.
국토부가 사업에 반대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사업을 위탁했던 것을 회수하고 직접 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사업비 지원이 끊길 것을 우려해 일단 몸을 낮춘 것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충남도는 '금강살리기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의견 제출'이라는 제목의 공문에서 "사업 대행공사 협약을 맺고 충남도가 추진 중인 금강살리기 사업 4개 공구는 사업이 모두 착공돼 정상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남도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기존 계획에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 대안을 마련해 대전지방청과 협의, 추진할 계획"이라는 전제를 달았다. 4대강 사업 추진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될 경우에 재검토할 수 밖에 없다는 포석을 깔아둔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관련 김종민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4일 오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가 큰 틀에서는 4대강 사업에 찬성한다고 해석해도 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가 맡은 구간에는 보(洑)가 없고 준설만 일부 있다. 우리가 맡은 구간에 큰 문제가 없으면 중단할 이유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충북도도 이날 대전청에 보낸 공문에서 "한강(금강) 살리기 사업 5개 공구가 모두 착공돼 정상 추진 중"이라며 "4대강 사업과 관련해 (도 자체적으로) '공동검증위원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어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 검증을 끝내고, 문제가 있을 경우 대안을 마련해 대전청과 협의 추진할 계획"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국토부 고위 관계자는 "충남도와 충북도가 모두 4대강 사업의 정상 추진 의사를 밝힌 것"이라며 "추가 논의가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중보가 많은 경남도의 경우,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지난 3일 답변회신 일정 연기를 요청하고 아직 회신을 하지 않은 상태다. 충남북과는 달리 수중보 건설이 많은 지역으로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사업중단 방침에 입장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김 지사에게는 도내 10여개 한나라당 소속 지차제장들은 4대강 사업 중단에 반발하고 있어 부담이 되고 있다.안희정.. 이명박의 '4대강사업'에 부역 들통
천문학적 혈세 낭비에 '안희정 지사' OK!
4대강사업.. 찬성 안희정(왼쪽)과 끝까지 반대한 김두관 경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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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여론조사 결과 큰변화가 있었군요 !!!!!!!!!!!!!!!!!!...
[한국갤럽] 문재인 32%로 독주 계속
안희정 10%, 황교안 9%, 안철수-이재명 7%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불출마 선언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0%대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2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3명에게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문재인 전 대표가 한달 전 조사때보다 3%포인트 높아진 32%로 1위였다,
이어 안희정 충남도지사(10%), 황교안 국무총리(9%), 반기문 전 UN사무총장(8%), 안철수 의원·이재명 성남시장(이상 7%), 유승민 의원(3%),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0.6%), 손학규 전 의원(0.5%) 순이었고 1%는 기타 인물,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안희정 지시와 황교안 총리는 한달 전 조사때 3%에서 비약적 상승을 했다.
<한국갤럽>은 "반기문은 이번 조사 진행 첫 날인 2월 1일 오후 3시 26분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때까지 응답 완료 인원은 약 390명이다. 이후로는 반기문 응답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그러나 조사 진행 둘째 날에도 반기문 응답은 나왔다. 아직 불출마 소식을 접하지 못했거나 여전히 출마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반기문 불출마 영향은 다음 주 조사에서 좀 더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분석했다.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1%, 새누리당 11%,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8%,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28%로 나타났다.
2주 전과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도는 4%포인트 상승해 다시 박근혜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회복했다.
새누리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각각 1%포인트씩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20%(총 통화 4,909명 중 1,003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이런 여런조사 결과가 아니더라도
모든 대선주자들이 문재인대표를 공격 하는걸 보면
문재인대표가 압도적으로 나가고 있는게 증명 됩니다
문재인대표는
정말 꼼꼼하고 착실하게 주비 했습니다
일단 그 어려운 당을 개혁했고
새로운 인재들을 영입했으며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국민들을 만나고 위로하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대표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대한민국 대청소,대개조로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것 입니다
문재인대표 화이팅!!
문재인대표가 다른후보들과 다른 또하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8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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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압수수색 거부하는 靑, 거짓말은 끝이 없다.
압수수색 거부하는 靑, 거짓말의 끝은 어디인가?
박근헤는 3차 담화에서 특검의 수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했다.
하지만 늘 그러 하듯이 또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게 성실히 임하겠다는 사람이 취할 태도인가? 박근헤 번역기를 돌려 보면 ‘특검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은 ‘나에게 유리하게 수사 할 때에만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이었든 것이다.
군사, 안보상 이유로 압수수색을 거부한다?
그래 청와대의 눈에는 여전히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 모양이다. 최순실이나 비선의료진들 그리고 말 중개업자나 집단폭력으로 처벌까지 받은 민간인은 막 출입해도 되는 청와대가 대한민국의 공권력인 특검이 출입하면 안 된다? 이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나? 청와대의 논리대로라면 특검이 저들 민간인 보다 안보상으로 더 위험하다는 거다. 청와대가 말하는 안보가 국가의 안보가 아니라 정권의 안보라면 안보상 위험하기는 하다.
청와대는 청와대 경내는 '군사상 비밀유지가 필요한 장소는 책임자의 승낙이 없이 압수수색 할 수 없다'는 형사소송법 110조를 근거로 들어 압수수색을 거부하고 있다. 한마디로 ‘개 똥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고 하고 싶다. 지금 청와대가 헌법과 법을 어겨서 청와대를 압수수색 하고 있는건데 법을 들먹이는 저 후안무치. 법이라는 것이 본인들 필요 할 때만 들먹이면 되는 그런 하찮은 것이었던가?
죄가 없다면 압수수색을 거부한 이유가 무엇인가?
속 시원하게 보여주고 나올 것이 없다면 자신들을 방어하기 가장 쉬운 방법인데도 그걸 거부하니 의심이 더 해질 뿐이다. 청와대의 권위 때문이라고? 그딴 게 지금의 청와대에 있다고 보는가? 지금 청와대가 검찰과 헌재와 특검과 같은 공권력을 개무시하면서도 청와대의 권위가 지켜지리라고 생각한다면 웃프다.
뭐, 비서관 차라도 같이 타고 들어가야 청와대는 문을 열어 줄 모양이다.
박근혜가 평소에 소신이라고 했던 법치와 원칙은 어디 쓰레기통에 버리고 이렇게 법치와 원칙을 무시하는 건가? 여전히 자신을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위에 군림하는 여왕으로 생각하는 건가? 자신이 국민들 앞에서 한 말 조차 죽 먹듯이 먹어버리는 저 뻔뻔함이 박근혜 지지자들 눈에는 여왕의 위엄정도로 보이는 모양이다.
아무리 탄핵을 당해서 직무가 중지 되었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품위와 언행을 지켜야 한다. 더 이상 국격을 똥통에 처박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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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떠났던 당원들 더민주로 귀환 중...
방금 전 모바일 뉴스로 봤습니다.
정권교체 청신호라는 얘기지요.
더민주 지지자들은 문재인 비토자가 거의 없습니다.
아고라 문까돌이들도 위기를 느낀 건지
진종일 문재인 약점 있나 없나
요것만 찾아
지금 처절한 발악 중인 것 같습니다.
단말마적이란 표현은 이런 때 쓰는 거겠지요.
문재인 약진 행렬은 쭉 계속됩니다.
문까들 단말마적 발악질 꼴도 보기 싫은데
어서 압도적 당선 되시길 바랄 뿐입니다.
문까들아,
문재인 약점 잡을 시간과 그 노력으로
새누리 정권의 약점 좀 잡아보거라..
지금 현 정권은 아직도 엄연한 새누리 세상이다.
AI 3300만 마리 닭 살처분부터
계란값 폭등 물가 폭등에 나라꼴 엉망이다.
국정교과서 강행도 여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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