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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헐 박근혜가 하면, 모든게 로맨스. 추미애의 보수화가 우려스러운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6. 9. 9. 23:34■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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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헐~ 박근혜가 하면, 모든게 로맨스..ㅋㅋㅋㅋ2위.(경제) 추미애의 보수화가 우려스러운 이유!3위.(경제) 이제 한반도 전쟁은 없다~~~~~~~~~~~~~~~~~~~~~4위.(부동산) ★ 이젠 대놓고 IMF도 한국 가계부채 위험 강력 경고5위.(경제) ☆``시대가 변하니..북풍도 업그레이드가 되는구나....... 1위. ★헐~ 박근혜가 하면, 모든게 로맨스..ㅋㅋㅋㅋ
성완종 마지막 인터뷰, 속속 사실로…
김기춘 등 ‘친박’ 재수사는 답보
이에 따라 ‘성완종 리스트’에 등장한 친박 실세 정치인들의 불법자금 수수 또한 사실일 가능성이 커졌다.
성 전 회장은 지난해 4월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김기춘 10만달러,
허태열 7억,
홍문종 2억,
부산시장 2억,
유정복 3억,
홍준표 1억,
이완구,
이병기’라고 적힌 ‘8인 메모’를 남겼다.
특히 경향신문 인터뷰에서는
“김기춘·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2006년(9월26일 무렵) 롯데호텔 헬스클럽 및
2007년 7월 리베라호텔에서 각각 10만달러와 7억원을 줬다”며
“(2012년) 대선 때 홍문종 의원에게 2억원을 줬다”고 했다.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꾸려 80여일간 수사했지만‘친박’은 쏙 빼고
이 전 총리와 홍 지사만 불구속 기소했다.
http://cafe.daum.net/tkfwksladk/B8PW/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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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추미애의 보수화가 우려스러운 이유!
추미애 더민주당 대표의 발걸음이 예사롭지 않다. 의원들과 현충원을 방문하여 전직 대통령 묘 앞에 헌화한 것까지는 뭐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누구는 가고 누구는 안 가면 수구들이 또 입방아 찢을 테니 아예 다 갔을 것이다. 더구나 혼자가 아닌 당 지도부와 같이 갔으니 구태여 비판할 계제가 되지 못한다. 대구 출신으로 그쪽 표도 의식하는 충정으로 이해해줄 만하다.
그러나 추미애 대표가 만고의 역적 전두환을 방문하려 한 것은 오버다. 주지하다시피 전두환은 12.12 쿠데타와 광주 학살의 주범으로 전직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는 인물이다. 이는 진보와 보수를 떠나 이미 인정된 것이다.
<54%의 압도적 지지로 당 대표가 된 추미애>
그런 전두환을 추미애 대표가 무슨 이유 때문에 방문하려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물론 대선을 앞두고 5공 세력까지 껴안으려는 충정은 알지만, 이는 얻는 것보다 잃을 게 더 많다. 특히 광주가 반발할 것이고, 나아가 호남 전체, 더 나아가 민주 세력 전체가 반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외연 확장도 중요하지만 당의 정체성을 지켜 집토끼들을 관리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어차피 민주 세력은 더민주 후보를 찍을 것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민당이 '국부론'을 거론했다가 철퇴를 맞은 것을 망각했다는 말인가.
<세월호 유족을 찾아 포옹하고 눈물 흘리는 추미애 대표>
더구나 지금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한일위안부 졸속 합의, 건국절 주장 등으로 무엇보다 야당의 정체성을 바로 해야 할 때다. 미안한 말이지만 더민주가 보수화된다고 해서 보수들이 더민주를 지지해 주지는 않는다. 중도층도 야당이 야당다울 때 더 지지를 해준다. 어설픈 외연확장이나 중도론으로 당의 장체성을 훼손하면 집토끼들의 반란이 일어날 수 있다.
사드 반대도 의총을 열어 조속히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 사드의 실체가 알려지면서 실제 바닥 민심은 사드 반대가 더 우세하다. 새누리의 텃밭인 대구, 경북에서 두 달 가까이 사드 반대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모르겠는가? 이른바 '전략적 유연성'은 김종인의 생각으로 결코 야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집토끼 지켜야 정권교체도 가능!>
다시 강조하지만 범민주 세력은 야당다운 야당을 원하지, 보수에 기웃거리고 역사적으로 지탄을 받는 인물을 추앙하면 바로 철퇴를 내린다. 김대중 대통령이 실천한 '용서와 화해'는 전두환을 방문해 표를 얻으라고 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용서함으로써 민주 세력이 더 위대함을 보여주고자 함이었다.
추미애 대표가 어설픈 외연 확장론으로 당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일을 다시는 하지 말기를 간곡하게 당부한다. 이정현이 호남표를 얻기 위해 저자세를 보이자 보수들이 들고 일어나 퇴출까지 거론되었다. 성격은 조금 다르지만 추미애 대표의 보수화는 얻는 것보다 잃을 게 더 많다. 더민주가 정통 야당의 모습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란다.
<당 대표 출마 시 공약을 지켜야!>
경제파탄, 남북파탄, 외교파탄, 역사파탄...파탄 정부 타도!
야당이 야당다울 때 중도층도 더 지지해 준다.
어설픈 외연확장에 속지 말라!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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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이제 한반도 전쟁은 없다~~~~~~~~~~~~~~~~~~~~~
악의축 미국이 ~~
한반도에서 이라크 침공처럼 전쟁을 일으킬 엄두를 내지 못하게 되었다.
북한의 핵보유는.
한반도의 전쟁 억제력을 갖게 되었다.
쪽바리들의 독도침탈 야욕도 물거품이 되었고.
양키들도 머지않아 북한과 평화협상을 시작하게 될것이다.
아니/오바마의 특사가 평양에 들어가 있을지도 모른다.
양키나.쪽바리들 허튼수작 부리다가는.
북한의 핵맛을 톡톡히 보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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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이젠 대놓고 IMF도 한국 가계부채 위험 강력 경고
한국 정부는 공감은 하나, 무슨 사정인지 고개만 저어~~
이게 무슨 소리냐? 한마디로 X 되었다는 야그지... 이젠 IMF 간섭까지 받는 시대가 다시 돌아 왔구나~~~ 개거품 공구리 투기도박 경제 15년만에 부채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지금도 치솟고 있으니... 그 결과는 안봐도 뻔한 것 아니냐...
[단독] IMF 강력 권고, "DTI 규제 한도 30%까지 강화해야"
한겨레 입력 2016.09.08. 05:06 수정 2016.09.08. 08:46[한겨레]국제통화기금, 한국경제 종합보고서 발표
대출 규제비율 권고까지 하며 가계부채 위험 경고
“넉넉한 예산·낮은 금리+대출 규제 강화” 조합이 최적국제통화기금(IMF)이 가계부채 위험을 줄이려면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한국 정부에 권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구가 한국 경제의 위험 요소로 가계부채를 언급한 적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총부채상환비율의 축소 한도까지 적시하며 정부에 권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 4면
7일 국제통화기금이 최근 발표한 한국 보고서(2016 ARTICLE 4)를 보면, 이 기구는 “한국 정부는 여러 조처를 동원해 빠르게 늘고 있는 가계부채에 대응하고 있으나 디티아이 한도 규제는 60%로 주변국에 견줘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이 비율을 점진적으로 30~50% 수준까지 끌어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아파트 분양 집단대출에도 디티아이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이 기구는 강조했다. 디티아이는 대출자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을 수 없도록 하는 대표적인 대출 규제로 현재는 주택담보대출에만 적용된다. 정부는 2014년 7월 부동산 경기 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이 비율을 50%에서 60%(서울·은행권 기준)로 완화했다.
이 기구의 한국경제실사단은 지난 5월26일부터 6월8일까지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한국은행 간부들과 토론을 진행한 뒤 보고서에 한국 경제에 대한 종합 평가를 담았다. 국제통화기금의 보고서 가운데 가장 권위가 있으며, 이 기구의 공식 입장을 담는다. 이 보고서는 우리 정부가 디티아이 규제 강화를 쏙 뺀 채 주택공급 물량 축소를 핵심 내용으로 한 ‘8·25 가계부채 대책’을 발표한 다음날인 지난달 26일 발간됐다. 우리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모양새다.
이 보고서의 이례적 디티아이 규제 강화 언급은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꼽히던 가계부채의 위험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구는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서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보고서는 “2015년에는 비은행 금융기관이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속도보다 느렸으나 올해 들어서는 속도가 빠르게 붙고 있다”고 지적한 뒤, “보험사·저축은행·상호금융기관 등과 은행의 대출 규제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권고했다. 은행권에 견줘 상대적으로 느슨한 2금융권에 대한 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자신들의 권고에 대한 한국 정부의 반응도 담고 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는 가계부채 증가에 대한 모니터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앞으로는 부채 증가 속도가 둔화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갖고 있었다”며 “그러나 현재의 거시건전성 및 위기관리 정책의 기본 틀은 바꿀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었다”고 짚었다. 디티아이 규제 강화 등의 필요성에 한국 정부가 고개를 저었다는 뜻이다.
보고서는 “전반적인 한국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은 좀더 경기를 뒷받침하도록 펴야 한다. 하지만 가계부채를 관리하려면 거시건전성 규제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준금리는 낮게 유지하고 예산은 넉넉히 쓰면서 대출 규제는 강화하는 정책 조합이 한국 경제에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김경락 기자 sp9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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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시대가 변하니..북풍도 업그레이드가 되는구나......
과거...개정희 시절...선거철이나...복잡한 시국 문제 봉착하믄...
북에서..총질좀 해주고...남한내 고정간첩 맹글어...북풍몰이 해대고....
전빠박이때까지...쭈욱 이어져 내려 오다가.....
김대중.노무현 정부때...북풍이 거의 사라지는갑따..했더니만....
명박이 집권때는..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으로...확끈하게...북풍이 불더라.....
그리고...하일라이트...띨파칸 박근혜정권...들어서니...
이건..수시로..미사일..핵실험으로..북풍 자체가...업그레이드가..되는구먼...ㅋㅋㅋㅋ
우병우...사드...그리고...레임덕...입법..사법...행정부들의 모럴해져드...등등
이런게..몽땅...북핵..또는 미사일로..다 묻히는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의 개무능도...덮힌다는거...이런면에서...김정은이..그녀석은....
박근혜의 특급 도우미라니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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