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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JTBC 충격속보.국민의당 지지율 하락 이유! ▶▶▶▶▶최초공개, 박근혜 최태민 합방했단다.카테고리 없음 2017. 1. 8. 17:38■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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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JTBC 충격속보..국민의당 지지율 하락 이유!!2위.(경제) ▶▶▶▶▶최초공개, 박근혜 최태민 합방했단다. 3위.(부동산)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4위.(부동산) ★윤전추 위증죄로 감옥 간다네..ㅋㅋㅋㅋㅋ5위.(경제) 여론조사 결과에 수구들 맨붕!. 1위. JTBC 충격속보..국민의당 지지율 하락 이유!!
국민의당을 보면 사사건건 문재인에 대해 불만이고 마치 문재인 저격수 당으로 착각 할 정도입니다.
야권통합을 해서 정권교체를 하자는 데도 더불어민주당 하곤 절대 안한다. 그러나 새누리 2중대 개혁보수당에겐 호의적인 걸 보면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정말 국민의당은 정권교체 생각이나 있는 겁니까?
국민의당은 정식 창당도 안한 개혁보수신당보다 지지율이 더 아래고 안철수 전 대표는 황교안대행보다 지지율이 더 낮은 5%대 지지율,
국민의당의 비상카드인지 모르나 문재인을 까면 깔수록 더 떨어지는 당의 지지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호남에서도 민주당에 지지율이 밀리니 새누리스러운 국민의당의 정체성을 호남시민들이 알게된 것 아닙니까.
야권분열만 책동하는 국민의당이 왜 존재해야 하나요?
호남시민들은 정권교체가 염원인데 정권교체를 부정하는 국민의당의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민주당과는 무조건 싫다면서 국민의당은 무슨 수로 정권교체를 합니까?
호남팔이로 자신들 입지만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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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최초공개, 박근혜 최태민 합방했단다.
최태민 아들 조순제가 밝히는 녹취록.
최태민과 박근혜가 방에 들어가면 ... 끼니는 문간에 두면 갖고 들어가서 둘이 처먹었단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면 안나온다고 ... 최태민의 나이는 고무줄 나이라서.. 하지만 박정희랑
비슷했다. 박근혜 ... 애가 두명 더 있대 , 합이 셋인가봐 ~ ㅎㅎㅎ
완전 빠구리 朴 이네 ~ 빠구리 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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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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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윤전추 위증죄로 감옥 간다네..ㅋㅋㅋㅋㅋ
1.정상 업무 상태였다면, 긴박한 상황에서 왜 미용사를 불렀을까?
윤 행정관은 “8시 반에 메이크업도 되어 있고 머리도 단정했다는데
전복이 되서 구조도 잘 안되고 있고
재난대책본부 방문 지시를 한 긴박한 상황에서 왜 머리 손질을 했느냐”는 헌재의 질문에는
“그건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통령의 머리 손질이“평소보다 빨리 끝나서 놀랐”다고 강조했다.
또 ‘민방위복에 맞춰 일부러 머리를 흩트러뜨렸다’는 미용사의 증언을 실은 언론보도가 “오보”라고 주장하며
“미용하고 난 다음에 옷 갈아입혀드릴 때 뒤에 정리가 안되서 놀란 게 기억난다”고 말했다.
2.
TV 없었다면서 왜 오보는 TV 탓? 청와대는 지금까지 언론 때문에 빠른 대응에 차질을 빚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해명은 사실과 다르다.
청와대는 오전부터 학생들이 배 안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MBC가 최초로 ‘전원구조’ 오보를 낸 시점은 11시 1분이었고, 이를 정정한 시각이 11시24분이다.
YTN은 11시 3분부터 11시 34분까지다.
하지만 11시 20분 이미 청와대쪽은 청와대-해경 본청 핫라인을 통해 오보 사실을 확인했다.
3.대통령이 침실이나 식당에서 TV 봤을 수도 있다? 윤 행정관은 “이쪽(윤 행정관이 일하는 쪽)으로만 공간이 있는 게 아니고 반대쪽으로도 있다”며
“반대쪽에는 출구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대로라면, 대통령이 관저 바깥으로는 안 나갔더라도,
윤 행정관의 시야 밖에서 “관저 집무실” 방 문을 열고 자유롭게 식당이나 침실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즉, “관저 집무실”이라고 주장하는 곳에조차 없었을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4.윤전추, 10시~3시 사이 대통령 직접 보지 못했다? 윤 행정관이 실제로 대통령의 얼굴을 본 것은 오전에 두 차례다.
첫째, 8시30분에 “개인적 업무로 호출 받아” 본관에서 관저로 이동했을 때다.
이 업무가 무엇인지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둘째, 10시께 대통령에게 ‘급한 서류’를 전달했을 때다.
“인터폰을 하자 박 대통령이 직접 ‘집무실’ 문을 열고 나왔다.
” 이후 윤 행정관이 박 대통령의 얼굴을 본 것은 “미용사 들어갈 때”다.
윤 행정관은 지시를 받고 미용사를 직접 차에 태워왔다.
청와대 출입기록에 따르면 미용사는 오후 3시20분에 들어왔다.
그 말대로라면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이후부터 오후 3시께까지, 대통령을 직접 보지 못한 셈이다.
5.대통령이 최근에 돈 봉투를 줘서 기억난다? 지난 국정조사에서 최순실이 대통령의 의상비를 지급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최씨가 의상을 자신의 돈으로 사서 대통령에게 주고,
대통령은 최씨를 위해 기업 로비 등을 했다면 뇌물죄가 적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뇌물죄 혐의를 뒤늦게 무마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부분이다.
결론
모두 다 거짓말..
미용 시술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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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여론조사 결과에 수구들 맨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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