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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긴급정보 ] 삼섬조작원 이재명을 죽인답니다 대한민국은카테고리 없음 2017. 2. 13. 21:20■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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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수다) ####[긴급정보 ] 삼섬+조작원 이재명을 죽인답니다 2위.(감동) 대한민국은3위.(감동) 갈림길에 선 안희정은 제 2의 노무현이냐 안철수냐?4위.(감동) 두부찜이 죽는날까지 호피를 잊으면 안되는 이유5위.(감동) 박근혜 빨갱이 인증.GISA. 1위. ####[긴급정보 ] 삼섬+조작원 이재명을 죽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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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우리 민족은 수없이 침략하는 왜구.. 짱깨이늠들과 수없이 싸워 한민족으로써 자주성과 우수성을 증명하였다..
우리는 일제치하에서도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지켜낸 위대한 조상들에 의해 오늘날 살고 있다.
그런데 나는 우리 조상들에게 진심으로 부끄럽다.
탄핵반대 데모에 성조기 보았는가?
그들은 누구인가....
우리 조상이 목숨 받쳐 지킨 나라의 자긍심을
성조기로 물든 그들은 미국으로 가라...
너희들은 우리나라에 살아갈 자격이 없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갈림길에 선 안희정은 제 2의 노무현이냐 안철수냐?
노무현이 이명박에게 죽임을 당한 후 남은 가신은
이광재와 안희정 둘이었다.
문재인과 봉하마을의 김경수도 있지만 가신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둘뿐이다.
문재인은 가신이라기 보다는 동지적 관계였고 김경수는 집사역할이었기에...
노무현을 잘 보좌하지 못했다는 질책이 그 둘을 향해 쏟아졌고
나 또한 그 두사람에 대한 시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작은 생수공장 하나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이들이 국가를 운영해?"라는
시각이 솔직한 심정이었다.
주군 보좌를 잘못했다는 오명을 쓰고 혹독한 시련을 겪던중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발이 묶인 이광재는 공부를 하러 중국으로 떠나고
안희정은 충남도지사에 당선이 되어 정치일선에 화려하게 복귀하였다.
매스컴에서 간간히 흘러오는 소식은
이광재는 중국의 차세대 리더인 후춘화등과 친교를 맺으며 열공중이고
안희정이 충청골 양반들의 우려섞인 시선을 잠재우고
꽤 호평을 받는다는 거였다.
속내를 가장 예측하기 어려워서
선거 전에 여론조사를 하는 리서치 기관에서조차
지지율 파악에 가장 애를 먹는다는 지역이 충청인데
그곳에서 안희정의 진심이 고령 보수층을 파고 드는 이유는 뭘까 하는
상당한 호기심도 들었고
한편으로는 운동권 출신 안희정이 이념을 울타리를 벗어나
긴 안목으로 민생을 바라보는 내공이 쌓였구나 하는 반가움에
그가 국회의원이 아닌 집행부의 수장으로서의 경험을 잘 쌓는다면
장차 나라의 큰 재목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기대감도 들었다.
한동안의 시련이 인재를 단련시켜 더 큰 재목으로 성장한다는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노무현의 참모로 비난을 받던 그가 이제는 늘 0.2%가 아쉬운 문재인에 맞서
민주당 내에서 돌풍의 핵이 되려 하고 있다
문재인은 대단한 인격자이고 이지적이며 통찰력이 있는데 비해
어딘지 딱 여문 맛이 부족하기에 그와는 정 반대되는 캐릭터인
시원시원한 이재명에게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돌격대장 이재명 또한 아직 검증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고
개인적인 가족사 등등의 문제로 인해 거의 지지율이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
미안하지만 이번 대선전에서 이재명의 역할은 딱 거기까지로 보인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다.
이재명의 능력은 출충하지만 아쉽게 이번 운은 아니라는 말이다.
남은 승부는 문재인 대세론과 안희정의 대연정론 대결이다.
정치란 분위기 싸움이다.
반등의 낌새를 알아차린 노회한 김종인이 손학규와 은밀히 약속한
국민의당 합류카드를 접으며 당에 남겠다 한 이유도
바로 안희정 때문으로 보인다
처음 지지율이 5위권 밖에 멈춰 있던 안희정이
이렇게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충청표,반기문 이탈표,대연정에 동화된 노령층 지지등이다.
그런데 그를 둘러싼 진짜 핵심 계층은 누구일까?
대단히 민감한 이 문제는 다음 번에 오픈하기로 한다.
(이들이 대연정론 카드를 꺼내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무튼 초반 이재명이 돌풍을 일으킬때도 넘지 못한
마의 20% 지지를 돌파하기 위해 꺼내든 승부수는 대연정론이다.
만약 자신이 당선되면 보수층인 새누리당,바른정당과도 연합해서
정권을 나눠 갖겠다는게 대연정의 골자다.
예전에 이회창에게 지지율에서 밀려 있던 김대중이
충청권과 보수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구상한 DJP연합이 롤모델이다.
그걸 두고서 문재인 진영에서는 국정 파탄의 주역인 새누리당과의 대연정은
촛불민심을 왜곡하는 처사라며 반발을 하다가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다.
그러나 당내 선거전이 본격화하면 이 문제는 대선전의 가장 핫한 이슈임에 분명하다.
어쨌든 충청권 선두주자 반기문의 사퇴로 인한 반사이익과 대연정론으로
안희정은 초반의 열세를 일거에 만회하며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일단은 대성공이다.
그리고 다시 그는 민주당의 약점인 노령층을 파고 들기 위해 연일
"어르신들이야말로 우리나라 발전의 주역이었다"며 노령층 텃밭을 돌며
그들을 위무하며 지지층으로 끌어 들이기에 여념이 없다.
과연 안희정의 대연정론이 문재인의 대세론을 꺾고 대역전을 일으킬 수 있을까?
그리하여 늙어가는 대한민국에서 50대 초반에 대통령이 되는 신기원을 이룰수 있을까?
정치란 살아있는 생물과 같다고 정치 9단 김대중이 일찌기 설파했다.
그 말은 정치인이 밑바닥에 도사리는 민심과 이반되는 행동으로 나아가면
즉시 민심은 떠난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대연정론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각이 어떤지를 알면 된다.
안희정이 아마도 30% 가까운 지지율까지는 급상승하겠지만 그 지지율이
새누리당 혹은 보수를 표방하는 자들의 문재인 대세론을 경계하고자 하는
역선택일수도 있다는 점도 간과하면 안된다.
그리고 과거 노무현이 그랬던 것처럼
야권민심의 심장부인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당내 예선에서의 첫단추를 잘 꿰는 것이 중요한데
대연정에 대한 밑바닥 민심은 솔직히 글쎄요......다.
만에 하나 그렇게 해서 정권을 획득한다 하더라도
예전 김대중의 경우에서 보듯
확실한 지지기반이 아닌 부실한 연합체에 바탕을 두는건
언제든 부메랑으로 섬뜩하게 다가온다.
험난한 IMF를 무사히 잘 극복하여 수구세력이 거덜낸 나라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경제기반까지 조성한 김대중이
조중동 기득권 세력과 TK보수세력에 밀려 꼼짝하지 못하고 묶이지 않았는가?
자식들 비리만 아니었다면
개인의 능력면으로만 보면 김대중은 대단한 인물이다.
그가 인구 소수파인 호남 지역출신이라 한방에 나가 떨어졌다.
난, 운동권 출신의 참모그룹에서
한결 변화되고 성장한 안희정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지만
그러나 정치적인 술수로 보이는 대연정론은
초반지지율 상승의 기폭제가 되었을 지라도
결국 그를 무너뜨리는 악재가 될 것이라 단언한다.
바닥 민심은 절대로 그것이 아니다.
아마 대연정론은 안희정의 개인적 판단보다는
캠프내 이너서클의 누군가가 제시한 선거책략이라 여겨지지만
지금이라도 안희정은 대연정론을 접어야 산다.
차라리 당당하게
"난, 충남 지사로 있으면서 행정에 대한 노하우를 잘 익혔으며
이념보다는 실용적인 부분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완료되었기에
젊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가장 적임자입니다"
라고 외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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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두부찜이 죽는날까지 호피를 잊으면 안되는 이유
일찌감치 학교공부와는 담을 쌓고
청량리에서 전철을 타고 다니며 신문팔이를 하던
용산0고 야간반을 다니던 두부찜이
코묻은 6개월 용돈을 모은 어느날
588번지 홍등가 옆 골목을 들어가는데
빨래줄에 널어 놓은 언니들 속옷 중에
삼각 호피빤쮸 한 장이 봄바람에 너풀거리며 날아가다가
하필 두부찜 면상을 덮었는데
그 향기에 취해 서툰 솜씨로 4b연필을 들고 후각을 맡아가며
호피를 그리기 시작했는디......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한 두부찜은 그 연유로
어찌어찌 선데이서울 삽화부에 조공으로 들어가
사수가 삽화를 그릴때 각도를 잡아주곤 하였더라
라면에서 떡라면으로조차 올라서지 못하고 살던
부두찜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게 된 이유는
588근처 두프로 동시 상영관에서 에로영화의 간판을 그리면서부터다.
그의 간판 대표작으로는
"벌레먹은 장미'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어우동"
"뽕'
"뽕2"
"뽕3"
"변강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등등 주로 농도 짙은 영화들인데
그게 때마침 전두환의 3s 정책과 맞물리면서
쌍팔년도까지 한국영화의 트렌드가 되었고
그 바람에 선데이서울에서 에로삽화를 배우던 부두찜은
졸지에 삼류극장 에이스 간판쟁이로 스카웃이 되었고
남자들이 군에서 휴가를 나오거나 귀대할 때
역과 터미널에서 반드시 사 보던게 선데이서울이었고
앵무새가 울때마다 따라서 꿈틀하던 청춘들이 극장으로 향했으니
라면인생을 살다가 떡라면으로 반짝 솟아오른 두부찜은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실로 큰 빚을 진 셈이며
또한 그런 전차로 두부찜은 노년의 어느날 스스럼 없이
아고라에서 호피와 한 이불을 덮게 되었으니
두부찜과 호피할망은 천상 하늘이 점지한 커플이 아닐수 없다.
감사하고 살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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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박근혜 빨갱이 인증.GISA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211145929438
박근혜 유럽 코리아 재단 비선실세 김정남
김정남과 장성택 라인으로 북남이 편지 김정일한테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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