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영장기각 조의연 판사님께 드리는 헌시 잘가라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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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수다) 영장기각 조의연 판사님께 드리는 헌시

2위.(감동) - 잘가라 나경원~ -

3위.(감동) 판사 조의연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합니다.

4위.(고민) 고모부라는 놈이 제 딸을 성추행 했습니다.

5위.(감동) [ 충격 ] 이재명 통찰력 대단 --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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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영장기각 조의연 판사님께 드리는 헌시

재용이 옆에서

              조의연 作

 

 

 

재벌의 아픔을 이해하기 위해

새벽까지 조의연은

그렇게 고민했나 보다

 

재벌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오랜시간 짱구를 굴려가며

또 그렇게 고민했나 보다 

 

행여나 발부될까 가슴 조이던

기나 긴 겨울밤 구치소에서

 

인제는 돌아와 아방궁에 선

내 친구되고 싶은 재용이

 

너와 나 우정을 시샘하려는지

간밤에 황사가 저리 내리고

우리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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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잘가라 나경원~ -

출처 : http://www.diodeo.com/news/view/2030202

오늘의 반기문 뉴스로 시작

- 카이스트에 방문한 반기문 -

- 학생들이 퍼포먼스로 항의함 -

- 수첩 없이 질문 받았다가 횡설수설 유체이탈 화법 터트림 -

[단독] 반기문 “일본이 머리 숙이고 사과할 필요 없어” 대담집 내용 파문

2013년 대담집, "아시아 국가는 더 이상 일본에 사과 카드 남용 말아야, 한일 건설적 관계가 동아시아 안보 도움"

- 본인의 대담집에서 친일파임을 강조함 -

- 개보신당 한다고 했다가 당대표 당내 경선에서 떨어지고 배신 때리더니 반기문호에 갈아탐 -

너도 잘가라 나경원~

아직 오후에 이맹박 대동이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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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판사 조의연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최상위 권력자인 나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자의로 능멸한 판사 조의연에게

국헌문란의 책임을 물어 구속영장을 발부합니다.

땅! 땅! 땅!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조의연판사는 모든 국민이 법앞에 평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반국민과 재벌을 분리하여 법의 적용잣대를 분리해 심판하였다.

 

일반 서민 같으면 구속사유로 차고도 넘칠 수많은 증거를 가지고도

"지금 단계에서는 구속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며 기각하였는데

평소 원칙주의자로 불린 당신은 오직 재벌에게는

방어권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기각을 일삼았다.

 

조의연에게 국민은 전혀 다른 가축(개,돼지)

조의연에게 삼성은 또 하나의 가족.....

 

 

 

 

법이란 무지랭이 농부가 들어도 쉽게 납득이 될때

비로소 법이라 말할수 있을 것이요

농부가 들어서 해괴하다면 그건 궤변인 것이다.

 

그대의 눈에는 돈많은 재벌과

그 죄지은 재벌을 빼내기 위해 밥벌이에 나서는 동료 변호사만 보이고

 

국민의 눈에는 공부만 잘하는 범생이 하나가

법의 이름을 빌어 전횡을 일삼는 충견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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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고모부라는 놈이 제 딸을 성추행 했습니다.

수없이 생각하고 고민해보고 상담해 봤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고모부라는 사람은 어느 교회의 목사입니다.

제 딸은 이제 17살이고 작년 16살이 막 되었을때 사고가 생겼습니다.

딸아이가 예민한 사춘기여서 남편과 상의 후 고모부가 목회하고 있는 교회가 보내게 되었습니다.

15살 늦가을부터 다니기 시작했고 이듬해 2월  해외로 선교활동을 가게되어 우리아이도 따라 갔습니다.

돌아오기 하루전날 밤 아무도 없는 숙소에서 밤 늦은 시간에 고모부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건 약 2달전입니다.

아이도 내색을 하지 않고 그쪽에서도 아무런 말도 없어서 몰랐습니다.

그런일을 당했는데 어떻게 엄마가 모를 수 있냐 그러겠지만 저희 아이는 집에서 자기 말을 잘 하지 않고 표정도 무표정입니다.  그 사건 이후에도 교회는 계속 다녔고 간혹 교회에 헌금을 하라고 돈을 주면 안하고해서 왜저래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작년 가을 고모 딸이 결혼을 하게 되어 결혼식에 가게 되었고  결혼식 후 바로 선교사로 해외로 가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저의 큰 애에게 고모 딸이 해외 선교사로 있으니 우리 둘째(피해당한 딸)를 방학 때마다 선교활동하는 곳에 보내서 봉사활동을 하게 해야겠다고 하니 큰 딸이 절대로 보내면 안된다고 막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으니 그제서야 선교활동하러 갔다가 고모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저에게 말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큰애는 선교활동 갔다온 동생 행동이 평소와는 다르고 느낌이 이상해서  캐물었더니 고모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이일을 엄마 아빠에게 말을 하면 집안에 큰 싸움이 일어 날 테니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해서 여지껏 말을 못했답니다.

 

전 이말을 듣고 기가 막히고 너무 분하고 눈물나고 정말 미칠것 같더군요.

이말을 누구에게 말했냐 했더니 고모 큰 딸에게는 말했답니다. 돌아오기전  너무 속상해서 공황에서 울었는데 고모  큰 딸이 왜 우냐고 해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했고 두 집 싸움날까봐 말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제 딸이 부탁했답니다.  어린것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정말 분통이 터지네요.

 

문제는 여기 부터 입니다.

 

제가 고모를 만났고 고모는 큰 딸에게 말을 전해 듣고 알고 있었습니다.

가해를 한 고모부라는 사람과 고모는 저희 집에 10달이나 이 사실을 숨겼고 그것도 모르고 저희는 저희애를 교회에 계속 가게 하려고 어르고 달랬고 그집 딸 결혼식에서 두손으로 축하한다며 박수 쳐 주고 생각만하면  정말 속에서 울화통이 치밀어요.

 

양쪽 집  다 아이가 원하는 데로 해주기로 하고 저희 딸에게 물어보니 저희애는 고소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말을 듣고 남편은 미칠듯이 괴로워 했습니다. 아이보다 누나를 더 걱정하고 새벽까지 울고  난리가 났습니다.

누나가 남편과 계속 살기를 원하는데 고소를 하면 그집이 무너 진다는 것입니다.

 

이일로 저희집은 몇날 며칠을 싸웠고 남편은 저와 아이에게 가족이니 덮고 합의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편의 이런 태도에 저와 아이들은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고소하려고 경찰서에 갔지만 경찰도 저희집 상황을 듣더니 이런 상태에서 고소를 한다면 피해자인 저희집에  문제가 생길거라고 해서 좀더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일단 돌아왔습니다.

예배할때 처들어가서 챙피주고 소리치고 뒤집어 놓고 싶었지만  남편봐서 참고 참았습니다.

 친척이고 앞으로 볼 사이라는 것 때문에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다가 애들 고모랑 통화하면서

소리지르고 화를 내고 난리를 쳤어요. 그쪽에서 미안하다고 계속용서를 구했지만 우리를 속인것 하며 남편의 저런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다투고 나서 그 다음날 통화를 하는데 처음과는 다르게 가해자인 자기 남편과 우리들이 알아서 해라하고 합의금도 벌금범위내에서 주겠다고 말하네요.  자기도 지쳤으니 맘대로 하라는 거겠죠.

합의하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너무나 당당한 태도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요.

누구때문에 우리 부부가 이렇게 다투고 힘들어 하는데 이건 아니죠.

 

망가져 가는 남편을 계속 두고 볼 수 없어서 결국 합의를 했지만 그 고모라는 사람은 그닥 고마워하지 않네요.

그 태도에 저는 너무 분하고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아서 남편에게 화를 내고 다투게 되었어요.

이런게 남편이 생각하는 가족상이라면 난 그가족에서 빠지겠다고 아이엄마로서만 남겠다고 어제 말을 했어요.

남편은 합의금 돌려주고 고소하자라고 했고 저는 고소한다 해도  너무 상처가 커서 당분간 따로 있고 싶다고 하니

너만 나가면 되네하고 그럼 이게 끝난다는 말을 남기고 나가버렸습니다.

 

남편에게 내가 이러는게 자기가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럴수 없나봅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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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충격 ] 이재명 통찰력 대단 --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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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에 상주하는 분들은 잘 되게하고 처음 온 분들에게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한다 함)

 

삼성은 핸드폰 부품을 1~2년 전부터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다

국내의 하청업체들은 벌써 1년 전에 타산이 안 맞는다고 철수하고 중국 업체가 생산하고 있다.

작년에 벳터리 폭발로 삼성의 운명을 좌지우지했던 뱃터리도 중국 공장에서 생산했다.

 

호랑이 입에 자신의 목을 넣어준 꼴이다.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다

중국이 미국과의 마지막 경제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삼성을 죽여야만 한다.

삼성이 이병철 때부터 미국의 앞잡이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필히 제거해야만 하는 것이다.

(중국 정보기관은 이런 사실을 수십년 전부터 파악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보이지 않는 죽기살기식의 경제전쟁 상황에서 중국에서 핸드폰을 생산하고 있으니

호랑이 입속으로 스스로 들어가 날 잡아 먹어주세요 한 것이다

 

삼성이 국가수출액의 20%를 육박한다 우리 스스로 삼성 재벌 해체하여 세계적인 기업은 살려야 한다

우리 스스로 해체하기 전에는 중국은 삼성을 그대로 살려둘 수가 없는 입장이다 

하루빨리 삼성을 해체해야 한국경제가 살아남는 데 게다가 사드배치로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고

중국이 본격적으로 한국경제 죽이기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박근헤가 만들었다.

한국경제 절체절명의 위기다. (한류경제 죽이기 등 충격이 약한 것부터 이미 착수)

 

오늘(토요일) 광화문 촛불집회는 다시 200만이 모이는 집회가 되고

촛불이 횃불되어 시민혁명 완성시키고 대한민국 역사를 바꾸겠구나.

조의연의 삼성 이재명의 영장 기각은 지난 아바이연합과 같은

보수 수구단체들의 집회에 눈치를 보고 힘을 얻은 측면이 강하다

 

특검은 김기춘과 우병우를 먼저 구속 수감해야

이런 헌법파괴 내란, 반동세력의 집회가 막아진다고 생각한다.

국민들 중에는 재벌 해체가 대한민국 경제에 미칠 악영향도 고려했다면서

어쩔 수 없다는 1%의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면서 옹호하는 바보들도 많다
 

통계로도 나타났지만 한국경제도 재벌이 먹여살리던 시대를 마감한 지 오래다.

이미 21세기 세상은 초기업이나 재벌이 필요없는 세상이다.

이제 모든 리더들이 침묵하는 삼성공화국에서 이재명 혼자 강력하게 주장하는 재벌 해체는

삼성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다 잘하는 전문적인 분야 2~3개만 경영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한국 재벌들이 평균적으로 소유한 60개의 계열기업 모두를 이익을 내면서 운영한다는 것은

신의 능력이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미국(유대정권)의 궁극적 목표는 세계 1%가  점령하는 세상을 만들어 왔다

99% 국민(인류)은 신자유주의에 의해 비정규직으로 부속품으로, 좀비로 살아가는 세상이다.

(인공지능, 로봇, 슈퍼컴퓨터 등을 이용한 비정규직 양산--> 인간노에화--> 좀비인간 만들기) 

중국은 반대로 99% 스스로 먹고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중국의 1% 기득권의 입장은 15억 인구를 먹여 살리면서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는 방법은

미국이 추진하는 1만여 개의 초기업이 인류를 먹여살리는 신자유주의 경제시스템으로는

중국의 15억 인구를 먹여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중국 정권이 유지되는 유일한 방법은

15억 중국 인구가 스스로 창출하는 수익이 발생하여 15억 인구가 자급자족 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중국은 오래 전부터 이런 시스템을 암암리에 준비해왔고 이제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공공연하게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세상은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자신의 회사인 인터넷 기업인 알리바바도 사라지는 세상이

도래한다고 일갈하며 자신과 중국이 꿈꾸며 준비한 인류공존의 세상의 일단을 공개했다.

그러나 재벌해체를 초지일관 주장해온 이재명 시장 외에

한국의 누구도 이런 중국의 목표와 가치와 비젼을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다.

대단한 미래 비젼과 미래학자에 버금가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갖춘 유일한 정치가다.

미국(유대자본)이 만들어가고 있는 세계 1만 개의 초대기업과 한국의 재벌기업의 해체만이

인류가 공존하며 살며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즉 마윈이 언급한 15억 중국이 먹고살고 80억에 육박하는 인류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인터넷세상은 어떤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는 세상일까?

현재와 같이 1만 개의 초대기업이나 재벌이 제조+ 마케팅+판매점+ A/S까지 모두 독점하는

생산, 판매, 소비시스템은 사라지고 대기업은 원료와 부품 생산만하고 최종 제품의 생산은

인터넷 택배로 배달 받아서 수많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개인이 완제품을 생산해서

최종 소비자들에게 집에서 택배로 받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중국이 전 세계에 적용하겠다는 시스템은 삼성은 원료를 수입하여 원단을 만들어 옷을 제조하고

제일기획에서 제품 홍보하고 백화점 등에 직판 판매점을 개설하여 판매하고 A/S로 사후관리까지

독과점으로 운영하는 세상은 1%만을 위한 세상이기 때문에 99%를 위한 시스템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부연 설명하면 삼성물산(제일모직)은 원료를 수입하여 원단만 생산해서 인터넷 택배로

중소기업, 협동조합, 개인(양장점 양복점)에게 공급하여 생산하게 하고 인터넷을 통해 명품 옷의 다지인과

패턴을 공유받고(디자이너는 돈을 받고 패턴을 공개한다) 공유된 패턴에 의해 협동조합,양장점, 양복점에서

옷을 만들어 생산하고 A/S는 옷수선 점포나 옷가개를 운영하는 개인이 인터넷 택배로 해결하게 하여

15억 인구 모두가 21세기 일자리 없고, 직장 없는 세상에서도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여 먹고살 수 있는

경제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 세계를 지배할 G2 국가인 중국이 추구하는 인터넷 세상이다.

중국이 추구하는 이런 인터넷 세상이 한국의 99%의 국민들에게도 적용되어야 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재벌을 해체하고 미국에 종속된 경제를 탈피하여 중국을 지원하여 중국이 세계경제를 지배하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시점이 지금인 것이다.  

 

미국의 신자유주의는 인간성 말살, 인간노예화 책동이다  

중국과 손잡고 돕는 것이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의 상을 끝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고

헬조선 대한민국을 혁명적으로 개혁하고 국가개조 하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첩경이 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야권으로 정권이 넘어가는 상황이라면

삼성공화국 만든 1등 공신인 이명박근헤의 2중대 사쿠라 허수아비인 문재인을 대통령만들려는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에 속으면 영원히 비정규직 노예되고 좀비로 살아가야 한다.

(앞으로 인공지능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이 됨)      

특검은 99%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시발점이 될 삼성재벌 이재용의 구속 영장이 발부될 때까지 
계속 재청구해서 박근헤,이재용,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 등

각종 만행으로 헌법을 유린, 파괴한 죄로 내란범들이 된 자들을 즉각 구속 수감하라 !!!! 

 

 

2005년 목숨을 걸고 삼성 X파일을 공개했던 당시 MBC기자였던

이상호 기자가

노무현정권의 당시 민정수석이였던 문재인이 

삼성개혁을 할 수 있던 절호의 기회인 삼성X파일 특검을 막았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 몇달 전부터 문재인 망국론이 대대적으로 유포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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