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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오일장에서 뵌 80대 후반 할머니의 정직 부모님께 효도 이렇게 하면 쉽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16. 6. 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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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수다) 오일장에서 뵌 80대 후반 할머니의 정직2위.(수다) 부모님께 효도 이렇게 하면 쉽습니다3위.(감동) 신안 여교사 사건이 보여주는 전라도 종특!!!!!!!!!!!...4위.(수다) 자발 없는 사람...5위.(감동) 강문이 사진이다 !! 실컷들 봐바 ~. 1위. 오일장에서 뵌 80대 후반 할머니의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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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부모님께 효도 이렇게 하면 쉽습니다
-- 부모님께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안부도 묻지않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는 세상
간단한 문자 안부도 효도의 방법이 아닐런지요--
부모님께 효도~!
거창하게 생각지 마십시요
아침 인사 문안 그게 효도 입니다
요즘 핸드폰시대
누구나 핸드폰 있습니다
나이든 어르신 부모님께 문자 안부 전해 보셔요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 부터 참 쉽습니다
당신도 다음에 자식 안부가 기다려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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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아직은 환절기 날씨입니다
기후변화 심할때 뇌졸중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들 며느리 인사 드립니다<사위 딸이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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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습니까?
시간은 3초 비용은 문자 한통 20원
이것 잊지 않고 매일 문자 인사 드리면
효자 효녀 효부 1등 사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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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버님 어머님 잘주셨어요"
며느리에게서 받은 안부 문자 받고
아내나 나나 아침 기분 좋아 졌습니다
부모님께 효도
문자 20원 시간 3초 이것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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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귀찮다면 불효 자식 소리 들어도 쌉니다
21세기 효도 법은
문자 메세지
3초의 시간 20원의 경비 효자 효녀 효부 탄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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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핸드폰에 안부 문자 아주 귀한 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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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핸드폰에는
보험 들어라 홈쇼핑 물건 소개
보이스 피싱 사기 문자 매번 이런 문자만 오는데
부모님께 드리는
자식들안부 문자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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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3초 경비20원
당신은 효자 효녀 효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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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은 항상 자식들 안부를걱정하고
계신다는것 잘 알고 계시죠~!?
누구나 부모가 되면 자식 안부가 항상 궁금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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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신안 여교사 사건이 보여주는 전라도 종특!!!!!!!!!!!...
사진은 여교사 성폭행 범인들의 구질한 변명과 신안
주민들의 인터뷰를 캡쳐한것들이다!!!!!
저 사진에서 보듯이 자신들의 잚못을 정당화 하기 위
해서 옹졸한 변명들을 늘어놓는걸 볼수있다!!!!!
여자가 술을 준다고 그렇게 넙죽 받아마셔야 되겠냐!!!!
그사람들이 그럴 사람들이 아닌데 여교사가 잘못한것
이다!!!!
기타등등 자신들의 잘못은 하나도 없고 무조건 외부
에 그원인을 돌리기 바쁜걸 저 캡쳐한 사진에서 볼수
있을것이다!!!!!!
마치 빈집에 들어가 강도질을 해놓고 집을 비워논 집
주인이 잘못한거라든지!!!!
사기를 치면서 사기를 당한 사람이 어리석었어 당했
다는듯이 말도 안되는 변명이 통하는 지역이 바로
전라도 지방이라는것을 저 인터뷰 에서 느낄수 있을
것이다!!!!!!
신안 주민들의 저 인터뷰를 보면 저들에게는 온갖 불
법적인 일들이 당연하듯이 저질러지고 있다는것을 알
수있을것이다!!!!!
신안 섬노예 사건에서 볼수 있듯이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 저들에게는 일상인 일들이 아닌가!!!!
겉으로는 순박한 섬주민 인양 온갖 착한척 순진한척
다하지만 그속은 여교사 성폭행 사건 섬노예 사건에
서 보듯이 강력범죄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것을 저 인터뷰 사진에서 알수가 있다!!!!!!
저것이 바로 전라도 종특이라는 것이다!!!!!
도독질을 해놓고 도독넘이 나쁜게 아니라 당한 사람이
빙신이라는 적반하장이 일상화 되있지 않고는 저러한
인터뷰는 못할것이다!!!!!
알겠냐!!!!!!
대따 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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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자발 없는 사람...
이 지역에만 사용 하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남자가 체신머리 없고 언행이 가벼울 때
‘자발없다’ 라고 한다.
주로 성인 남자에게 사용 되는 단어이다.
자발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자발이 없다 하면
남자에게 진중하지 못함을 표현하는 말이다.
오늘 오랜만에 나타나서 냄새나는 토악질을 해 되며
얼마 전에 사회 이슈가 됐던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보고 지역에 국한지어
이 지역 깎아 내리기에 여념없는 인간을 보고 우물안에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에게 보이는 하늘이 우주 전체라고 생각하면서
편협한 썰을 풀어 놓은 영혼 없는 인간이 어쩜 안쓰럽기까지 한다.
그런 인간은 아마도 쌀 한톨에 영혼을 팔아 먹은 알바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만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그래
가장이라면 가족을 건사해야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겠지만
그래도 한 시대를 살아 가면서 가슴 아픈 현대사에 일어난 사건에 공감은 못할지언정
자꾸만 상처를 건드는 비열한 인간이 양심과 쌀을 바꿔 먹는 그런 짓으로
생계를 책임진들 그 가족들이 진정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느낌표를 겁나게 찍어 되며
지 글에 또 다른 닉으로 북치고 장구치는 그런 모습을 보노라니
영낙없이 자발 없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이것은 내 생각일뿐이니
딴지 걸기 없기다.
에끼~ 자발없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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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강문이 사진이다 !! 실컷들 봐바 ~
광문아 !!
강문아 !! 인제 쫌 그마 불러대라 ..
그 강무이 여깃다 상ㄷㅅ들아 ~ ㅋ,,ㅋ
오늘 낮에 찍은거임
내가 내사진 찍는거 딱 질색인데
왜 내가 이러케까지 해야되는지
몰겟네 """
어뗘 ?
광무이 잘 생겼으이 ??
잘생겼으몬 당연 "챤승"을 눌리시고
몬생겻으믄 암껏도 눌리지말고
그냥 가 !!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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