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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버스기사 폭행한 승객의 갑질 제주해녀들의 횡포카테고리 없음 2016. 6. 2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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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억울) 버스기사 폭행한 승객의 갑질2위.(억울) 제주해녀들의 횡포3위.(감동) 존경하는 백성님에게....4위.(감동) 감동방의 오만방자한 최고 잡년들5위.(감동) 님 지역비하 하셨습니다. 1위. 버스기사 폭행한 승객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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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제주해녀들의 횡포
제주도가좋아서 자주찿는 사람입니다
푸른바다와 맑은바람 울창한숲 맛있는음식 멋진자연경관에
반해서 제주살이를 꿈꾸며 자주다녔습니다
그런데 바닷가 마을로갈수록 관광객(육지것이라고칭함)을 대하는
현지인들의 태도가 잠제적 범죄자 취급을 하고있더군요
바닷가에내려가서 발이라도 담글라고하면 멀리서 보초서던 할망들이
스쿠터를 타고 달려옵니다 그리고
뭐훔쳐갈라고 그러냐며 막무가네로 다그치십니다
이만저만 난감하고 당혹스러운게 아닙니다
소라,전복을 따갈까봐 그런다는데 소라나전복이 관광객이 딸수있는 깊이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묻고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왜 특정인들이 사유지 처럼 점령하고 통제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해녀들의 등살에 바닷가 근처에도 갈수가 없습니다
어떤관광객은 보말몇개 주웠다고 어떤분은 파도에밀려온 미역 주웠다고
봉변당하는 모습을보고 너무황당하고 불쾌했습니다
백번 해녀분들 입장에서 생각해도 소라나 전복은 종패를 뿌렸으니 권리를
주장할수 있지만 자연적으로생겨나는 미역이나 보말몇개 주워가며 즐거워하는 마을에 놀러온
손님들을 이렇게 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어느산 어느계곡을 가더라도 물에 발담그고 아이들과 송사리 잡으며
놀다가 올때는 살려주고 옵니다
그런데 유독 제주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나라 바다는 국민의 것인가요? 아니면 마을어촌계의 것인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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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존경하는 백성님에게....
오늘은 성남 모란장 출장길이라 일찍 달구지를 몰고 나섰다가
지금은 마지막 휴게소에 들러 커피 한잔을 마시며 답글을 씁니다.
댓글도 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아고라의 순화와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으로 만들려는 백성님의
노고에는 늘 감사를 드립니다.
유럽인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동네 다운타운에 있는 펍으로 가서
맥주를 마시며 요즘 유럽의 가장 뜨거운 이슈인 블렉시트에 대해
침을 튀겨가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모습이 어쩌면 유럽의
민주주의를 지겨고 발전시키는 동력인지도 모릅니다.
실은 정치적 논쟁이야말로 우리의 삶과 가장 밀착된
필수적 주제이고 거대한 담론이라서 정확한 팩트를 주고 받으며
토론과 논쟁이 건설적으로 이어진다면 지금 성황리에 진행중인
유로2016 이나 코파 아메리가 대회른 능가하는 열기를
불러 모을 수도 있을 겁니다.
어제 님께서 일기장님의 게시글에서 저와의
토론을 제안하는 듯한 댓글을 다셨지만
그러나 저는 어떤 의사표시도 하지 않았으며 오늘 다시
제 정확한 입장을 밝히라면 전 거부합니다.
아니 대화나 토론하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상대가 경제적 약자여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토론에 임할만한 기본적인 소양도 갖추지 않았으며
글로 쓸때의 근간이 되는 기본팩트에 대해
거짓말을 일삼는 삼류선동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에 아고라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그의 수준을 착각하고 그와 박정희와 전두환에 관한
토론을 잠시 벌인적이 있었는데 그가 이렇게 답하더군요.
전방을 비워두고 개인의 야욕을 위해 뷱한군을 방비해야할
전방 부대를 동원해 정권을 빼앗은게 쿠데타가 아니냐?
했더니 그분이 샐리님과 합세해서 말하기를
"전두환이가 실제는 전라도 사람이다!" 고 하길래
다시 두 사람이 말하기를 "어디에선가 들었다~
경상도에서는 그렇게 소문이 나 있다"
이런 답변을 하는걸 보고 나서 저는 그에 대한 일체의 미련을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때 스스로 부끄러워서 한동안
아고라를 탈퇴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칼랑코에라는 닉으로ᆞ
나타나 그 닉이 일기장이라는 사실이 발각될때까지
거의 하루도 쉼없이 전라도롤 조롱하고 진보를 빨갱이로 몰며
비록 욕설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일베충들의 논리를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인의 글들중 험한 묘사가 드러난
글들을 슬쩍 삭제하고 나타나서는 자신은 전라도를
비하하거나 518을 비난한 적이 없다고
주장을 합니다.
제가 어찌 이런 자와 논쟁을 벌이고 토론을 벌일까요?
누차 제가 댓글로써 드리는 말씀이지만
사람 못된 짐승과의 어떤 대화도 의미가 없습니다.
욕설을 사용하지 않고 닉뒤에 존칭을 붙인다하여 그가 신사라는
편견은 버려야 합니다.
그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한 언제 사건 사고를 일으킬줄
모르는 시한폭탄입니다.
불과 몇달 전에 글을 올려 말하기를
"세상 사는게 너무 힘드니 한 놈만 걸리면 같이 죽고 싶다~" 는
글도 올렸더군요.
그분 지금은 아고라에 들어올 때가 아닙니다.
열심히 생업에 맹진하고 또한 시간이 날때마다
조용한 산사에라도 가서 자신의 영혼에 묻은
편견과 아집의 묵은때를 깨끗히 씻어낼 상황입니다.
백성님도 제 맘을 진정으로 조금이라도 헤아리신다면
향후 어떠한 일로도 일기장님과 저와의 대화를
주선하는 제안이나 댓글도 사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마지막으로 드립니다.
만약 배떠난부두님과의 선의적이고 올곧은 보수적
인사와의 토론이라면 그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삼성동까지 11시 도착해야 하는데
ㅠㅠ
모는분들 맛점들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감동방의 오만방자한 최고 잡년들
여길 들려보고 .....잡녀르 기집들이 하도 많아서 놀라고...
그것들과 핥고 빨고 하는 잡녀르 문디새끼들이 배암새끼알 처럼 바글거려서 놀라 한마디 하고간다
..............
대한민국 최고.상갑질녀 중에 최상갑질녀가...
나라 팔아도 찍어준다는 아지메들 피땀흘린 혈세 펑펑 써감서....
배암스끼 수십마리 달고 ..중동으로 유럽으로 싸돌아 댕기면서 돈벌러 댕긴다고 개수작질이다.
낼모래면...국가가 거덜나는 긴박한 상황이 다가온다.
자원외교니 방산비리로 수백조를 날린것도 모자라 4대강 실패로 조국의 산하가 오염되었다.
끝내는 뇌물로 부정선거로 게눈 감추듯 룰루랄라 뒷편으로 사라졌지만.....
하고 많은 종편방송 언론들 단 한줄도 까발리는 쓰레기들이 없다.
곧 나라가 망할거라는 조짐인데....
그 첫째가 국민들이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월호참극으로 수백명의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생방으로 전국민이 보면서..
이런 막장 정부의 무능과 부패를 두고보는 온전한 국민들의 심중이 어떠하리라 보는가?
그것도 모자라...2만원 일당으로 어버이 노인들 꼬드겨....
차가운 바다속에 자식보내고 통곡하는 부모앞에 ..자식팔아 돈장사 하냐고 비아냥 거리는
천인공노할 패악질을 시키는 야만스런 청와대의 개들....
대단한 신자유주의 재벌정책 부자감세로..재벌들 700조의 사내 보유고를 챙기면서도
노동자 모가지 자를 노동악법을 통과 못시켜 안달이 난....사악한 마녀가...
전기.수도.석탄과 가스까지....민영화를 서두르는...진짜 막장 쓰레기 권력에게.....
가랭이 못 벌려 환장난 감동방 잡년들아!
어떤년은 지가 이쁜줄알고 사진까지 내걸었더구만...허...
어딴넘은 누가누가 젤 미년가 점수까정 매기구....허....
사람 개인을 폄하 하지말고....그 인간이 저지른 행위를 비판하라....
박정희 전두환을 욕하지도 말고....
김대중 노무현을 욕하지 말라...
어줍잖은 세뇌된 지식으로 대단한 논객인양 오만방자를 떠는 잡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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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님 지역비하 하셨습니다
백성이는 일기장님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한 적 없습니다.
단지 해명하라고 했습니다.
해명과 사과의 차이는 아시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궤변 늘어놓지 마십시오!
님이 하는 변명이 뭔지 아십니까?
원래 난 길에 침 뱉는 것 싫어한다. 근데 일부러 침 뱉는다.
왜? 니가 길에 휴지 버리는 것 나쁜 것이라 못하게 하려고
원래 난 지역비하는 것 싫어한다. 근데 일부러 지역비하 한다.
왜? 니가 욕하는 것이 나쁜 것이라 못하게 하려고
님이 침 안 뱉었습니까?
님이 지역비하 안 했습니까?
<이것이 일전에 님께서 올리신 글에서 백성이가 코메디라며 막 웃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지금 또 변명 합리화를 위해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님이 주야장천 주장하는 민주주의에서
방법이 목적을 합리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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