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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 가족제대혈은 또 다른 옥. 보리.밀. 이 익어가는 계절.카테고리 없음 2016. 5. 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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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억울)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 "가족제대혈은 또 다른 옥...2위.(수다) 보리...밀... 이 익어가는 계절....3위.(감동) 벌써...7년이 흘렀네.4위.(감동) 5.18 민주항쟁에 대하여 똑 바로 알아라...5위.(수다) 빤쭈 전시회, (불우이웃 돕기). 1위.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 "가족제대혈은 또 다른 옥...
국민여러분 !
제대혈은 일생에 한번 아이의 출산에 의해서 얻어집니다.
이렇듯 귀중한 제대혈이 치료에 쓰여질때는 타인의 제대혈이 이용되어지며,
자기자신의 제대혈이 자신의 치료에 쓰일 확률은 0.04%미만으로
쓰나미 맞을 확률, 소행성에 맞을 확률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제대혈은행들은젊은 우리 산모들의 모성애를 자극하여
자신의 제대혈을 자신에게 100% 사용할 수 있다며
출산 비용보다 몇 배 비싼 보관료 400만원을 받고
희대의 대국민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족제대혈 보관방식의 허구성은 전세계는 물론우리나라 정부도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만 몰랐던 것이지요.
유럽과 미국등의 의료선진국에서는 법적으로 제대혈의 개인보관을금지하거나 극히 제한적으로 허용 하고 있습니다.
이에
1. 정부기관인 보건복지부의 묵인과 무지를
2. 가족제대혈 회사의 사기를 통한 국민적 피해에 대해
엄중한 책임과 국민의 심판을 물으려 합니다.
국민여러분!
정부의 비호아래 갖은 악행을 저질러온
가족제대혈은행들로부터 더 이상 우리 국민들의 피해를 막고자 그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피해산모들의 많은 제보와 응원 부탁드리며 이 ‘진실’을 우리 국민 모두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제대혈이란? 출산 때 탯줄에서 나오는 탯줄혈액 백혈구와 적혈구·혈소판 등을 만드는 조혈모세포를 다량 함유하고,
연골과 뼈·근육·신경 등을 만드는 간엽줄기세포도 갖고 있어 의료가치가매우 높음 / 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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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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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보리...밀... 이 익어가는 계절....
1.2번은 보리 밭
3.4번은 밀 밭
여름 눈부신 햇살 따라 보리밭이 일렁입니다......
시간은 성큼 성큼한 걸음으로 저만치에 가고있구요....
봄 꽃은 다 구경도 못했는데 이미 여름 햇살과 바람이 이만큼에 서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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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벌써...7년이 흘렀네.
노대통령 유서 진본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마치나를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 것처럼 비춰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노짱님의 유서 원본 입니다..
국민들에게 발표한 내용 은 억울해 하신 내용은 빼고 발표 했습니다...
처음으로 촛불집회(미선효선)를 지켜 주셨고..
시청앞 광장을허용 해서 월드컵응원등 국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했는가 하며
수많은 시위및 데모들도 자유로왔습니다..
민주주의에 공헌한 가장 큰 업적은 우리 헌정사에서
최초로 검찰,경찰과 같은 공권력을 정치에 이용하거나
최소한 남용하지는 않았다는점입니다...
노무현대통령때 검찰,경찰은 지금처럼 위세당당 하지않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조용했었다는걸 기억하는지요...
청렴한 대통령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아들딸 모두 연고도 없는 외국으로 내보내고
한분 계시는 형님 에게도 공개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촌로에게 뇌물 갖다바치는 그런 행동 용납 못한다"
하시던 노짱...그래도 언제그랬는지 쥐도새도 모르게 청탁및 뇌물이 오가긴 했지만 ...
대통령으로 취임 하긴 했지만...
누구처럼 그럴듯한 땅이니 건물 재산 전혀 없이 너무 가진거 없는 가난뱅이
몇번의 선거실패 로 가세는 기울고 생수사업 말아드시고빛더미에 앉으신 지도자를 우린 너무 몰랐습니다...
600만 달러를 그때 원화로 합산하면 약 54억 정도 인데도
굳이 달러란 용어를 써가며 마치 엄청난 금액인양 국민들을 호도하며
바보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파렴치범 정도로 몰고간 검찰들...
시계 사건의 실체도 없는데 "봉화 로또"로 표현하여
국민들의 생각을 호도한 찌라시들의 합동 작전...
그 600만 달러중 500만(당시 환율45억) 달러는
퇴임 이틀전 돈 이 너무많아 주체 못하는 30년 지기이며후원자 인 사업가가 외국에서 본인 모르게 처조카와 아들을 만나서
퇴임후 봉화마을 주식회사 설립에 써달라고 기부한 돈 이라고 밝혀 졌습니다....
훗날 퇴임후 알았다는게 당연 하다 봅니다...
만약에 대가성을 바라고 돈을 준다면 퇴임직전의 대통령
그것도 조카사위와아들에게 돈을 주겠습니까...??
그 사업가가 정말 검찰에서 진술했듯이 대가성이 있었다면
왜 권력의 최고조인 2006년까지 왜 로비를 안했는가...??
또 그가 사업적으로 얻은 이익은 무엇인가...??
나이키 신발 신고 포옴잡고 뛰어져 준적도 없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순수하게 투자금과 후원금 일수밖에 없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100만 달러...
2007년 6월 정확히 퇴임 8개월전 권양숙여사가
개인 빚을 갚기 위해 그사업가 에게 100만 달러 환화 8억7천만원을 빌렸습니다....
이에 그 지인은 현금대신 부랴부랴 달러로 바꿔 전달했고요...
그 용처는 아들 노권호씨의 유학자금 거주할 집 마련이라 합니다...
우리나라 내노라 하는 대기업 의 내조의 여왕들께 넌지시
운만 띠워도 아마 수십억이 들어 왔을겁니다...
그러나 여사님은 행여 노짱님 마음 쓰여 국정에 차질 빚을가봐
대통령몰래 그래도 제일 만만하고 든든한 오랜 후원자 에게 차용 해서 해결 했나 봅니다...
이명박 정부 검찰은 1년동안 노짱및 가족 및 지인 모두
광범위 하게 어느지인 에게는 8만원 까지도 용처 밝히리 할 정도로
철저 하게 통장 내역 뒤져서 찿아낸 대박이 바로
대기업 도 아닌 지방 30년동안 지인으로 후원자 오직 한명에게서 잡은 개가...??
어떻게 하든 노짱이 재임중 시킨걸루
짜 맞춰 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너무 오랜시간 을 괴롭혀 드렸습니다...
맞습니다...
님은 너무 깨끗 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아들의 유학자금과 생활비를
빌려야만 하는 권양숙 여사님 마음 고생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지금 까지 그가 살아온 그 청렴도는 세계
그 어느나라에 내 놓아도 인정 받을꺼라 생각합니다....
생전 고질적인 지역타파 균형발전 꿈궈 왔지만
이루지 못하시고 가셨지만 머지 않은 세월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아직도 지역색에 젖어 고인을 70억을 해먹었니 하는둥 파렴치범으로 여기는
이땅의 모든 분들께 이글을 올립니다 ...더이상 고인이된 故 노무현 대통령을 욕되게 하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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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5.18 민주항쟁에 대하여 똑 바로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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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빤쭈 전시회, (불우이웃 돕기)
남자가 쪽 팔리게 빨랫줄에 널어놓은
여자들의 팬티나 부라쟈를 훔친다거나
또는 훔친 꽃무늬나 레이스 달린 빤쭈를 입고 다녔고
지하도나 육교의 계단을 오르는 여자의
치마속을 힐끔힐끔 쳐다보거나
3박4일 동안 야동만 섭렵하는 사람들을
우린 관음증환자라고 했습니다,
관음증이라는 상태는
성적인 호기심이 지나쳐 병적인 상태를 말하는 것이나
여자나 남자 구분을 떠나서
이런 경험이나 느낌이 없었다면 그 또한 환자가 분명할 것입니다,
누구나 관음증의 상태는
사춘기 무렵에 가장 활발하게 발달이 되어
남학생이 옆집 누나의 몸매를 상상했다는 것을
관음증 환자라고 볼 수가 없듯이
남자 영화배우와 키스의 상상을 하는 여학생도
관음증환자가 절대 아니겠지요,
마찬가지로 성인이 된 남녀가
뽀로로를 본다는 것도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이지만
그 횟수가 지나칠 경우에는 환자라고 하셔도 됩니다,
근데 이런류의 글을 자주 올리는 제가
관음증 환자인지 아니면
아직도 사춘기를 벗어나지 못한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6개월 전 저는
우리나라 최고로 섹시한 여자 연예인들에게
편지를 한 통씩 발송을 했습니다,
누구라는 이름은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법률적인 논란에 휩싸일까 봐
차마 밝혀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편지의 내용만은 밝혀 드리겠습니다,
<"제가 불우한 고아들과 독거노인들을 돕고자
작품 전시회를 열려고 합니다,"
"그 작품이란 귀하신 여러분의 제일 소중한 곳을 숨기고 있었던
팬티로 전시회을 하고자 하며 그 이유는
이미 옷이나 신발, 모자,머플러에 식상한
시대의 흐름이기도 하여 당신의 팬티로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당신이 시대에 앞서가는 현대인이라면
이 작품전시회에 참여를 하시리라 믿겠습니다,">
화가, 이 몽유 드림,
이 편지를 발송한 후
우리나라 탑 탤런트와 영화배우인 25분의 빤쭈를 기증 받았고
심지어 작품의 효과를 높이겠다며
용감하게도 누렇거나 하얀얼룩이 묻은
빤쭈를 보내주신 분도 몇 계셨으며
3장을 보내신 분도 다섯분이나 있었지요,
그리고 이 전시회는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오픈하여
판매한 금액을 불우한 이웃들에게 드릴 것이며
차후 이 이벤트를
대통령이나 정계 재계에 계시는 여성분들에게도 협찬을 받아
오픈하고자 하니 기대만땅 하시길,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혹 정계나 재계에서 추천 하실 분이 계시면
제가 연락을 넣어 보겠습니다. (^Y^)
아래의 사진은 사파리 스타일로 제가 즐겨 입는 호피무늬와 쟈브라 빤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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