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aoa 논란에 대한 EBS 국사 선생님의 일침 지금 논란중인 구하라 와인사건카테고리 없음 2016. 5. 18. 11:38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연예인) aoa 논란에 대한 EBS 국사 선생님의 일침2위.(연예인) 지금 논란중인 구하라 와인사건3위.(연예인) 제시카 소시랑 연락한대4위.(연예인) AOA 도넘은 비난에 일침하는 페북인ㄷㄷㄷ5위.(연예인) 지디 일본에서 열애설남. 1위. aoa 논란에 대한 EBS 국사 선생님의 일침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지금 논란중인 구하라 와인사건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제시카 소시랑 연락한대
제시카는 오늘(17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최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코리델 엔터테인먼트에서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그녀는 "오랜만에 솔로 앨범으로 처음 이렇게 찾아뵙게 돼 설레고 간지러운 느낌"이라며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어서 1년 가까이 준비했다. 즐겁게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시카의 가요계 컴백은 소녀시대 티파니의 솔로 활동 시기와 맞물리며 라이벌 구도로도 비치고 있다. 티파니는 'I Just Wanna Dance'라는 댄스곡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제시카는 그러나 이번 솔로 앨범으로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계획은 없다. 제시카과 티파니가 같은 음악 프로그램에서 라이벌로 무대에 오르는 일은 없을 전망.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제시카는 "티파니와의 맞대결은 보는 분들에겐 재미있을 것 같다"며 "나 또한 티파니의 음악도 듣고, 뮤직비디오도, 쇼케이스도 봤다. 티파니가 자신이 표출하고 싶어 하는 것을 많이 보여준 것 같았다. 멋있는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라이벌보다는 다른 색깔의 음악을 가지고 나왔으니 재미있게 들어주고 봐줬으면 좋겠다. 티파니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멤버들과 연락을 하냐는 질문엔 "연락을 하는 친구도 있고 안 하는 친구도 있다"고 답한 뒤 "같이 활동할 수는 없지만 소녀시대가 오래오래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마냥 나쁜사이만은 아닌듯.<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AOA 도넘은 비난에 일침하는 페북인ㄷㄷㄷ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5위. 지디 일본에서 열애설남
그것도 일본언론에서 남
저번에 키코때도 일본언론이 먼저 제기했는데... 상대는 고마츠나나 기사 내용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빅뱅 팬미팅이 있던 지난 6일 밤 도쿄 아자부주방에 있는 고급 스테이크 전문점에 스태프와 친구로 보이는 이들과 함께 방문했다. 이때 지드래곤의 옆에 앉은 여성이 바로 일본의 인기 모델 고마츠 나나였다. 이국적인 마스크의 고마츠 나나는 자타 공인 지드래곤의 열혈 팬이다. 자신의 블로그에 빅뱅 콘서트에 간 사실을 알리는가 하면 "언젠가 지용(지드래곤의 본명)과 만날 수 있게 일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 그의 바람이 현실로 이뤄진 것.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난해 5월이었다. 서울에서 열린 샤넬 컬렉션에서 우연히 마주쳐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올해 3월에는 두 사람이 함께 패션지 나일론 재팬(NYLON JAPAN)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촬영을 계기로 두 사람이 친밀한 사이가 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고마츠는 지드래곤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된 데 대해 "동경하던 사람과의 촬영이라 긴장했다. 꿈만 같다"며 크게 기뻐했다. 태연 지디 궁예한 판녀 어디갔니 실제로 연애하는거면 목격담 이 정도눈 있었야 연애설하는거지 있지도 않는 찌라시 만들면서 열애설 퍼뜨리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