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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헌법재판소 강일원 주심.여러 범죄 혐의. 변화 원해놓고 변화 외치니 선동가 ?카테고리 없음 2017. 1. 12. 00:10■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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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정치) ☆``속보)헌법재판소 강일원 주심...여러 범죄 혐의...2위.(경제) 변화 원해놓고 변화 외치니 "선동가"?3위.(부동산) 2017년 위기의 한국 경제4위.(경제) (속보)미국검찰 "반기문 동생 현재 도주중"5위.(경제) 국민당,새누리,바른당, 눈싯고 봐도 이런사람 없다~~~.... 1위. ☆``속보)헌법재판소 강일원 주심...여러 범죄 혐의...
탄핵 사유로는..한가지면 된단다......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개...볼 필요 읍다 이 뜻 아니겠는가..
박근혜와...그를 추춍하는..개무식한 박死모들이..개 연병을 떨어도..
탄핵 열차는 달린다 이기야~~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핵사유...한가지만...입증되도...바로 탄핵...캬~~
이거이거...이러다가..박한철이..퇴임전에..탄핵결정 나는거 아니냐???
크허허허허허...위기의 대한민국...박근혜..후다닥..빵에 보내고..
다시 일어나자..애국 시민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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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변화 원해놓고 변화 외치니 "선동가"?
늙은 도령님이 이재명 시장을 두고 "선동가가 되지 말고 정치인이 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고 많은 분들이 읽고 있습니다. 그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선동이 뭔가요? 그리고 정치인과 선동가를 구분하는 경계가 어디인가요?
지금은 구체제를 깨고 새로운 국가 개조를 해야 하는 현장에 우리는 있습니다. 그런데 구체제를 비판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는 것을 "선동"이라는 자극적인 말로 낙인찍는다면 어떻게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히틀러, 메카시, 차베스, 트럼프 등을 예로 들면서 상당히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진정 올바로 바꾸기 위해 외쳤던 개혁가 내지 혁명가는 그 외에도 여럿 있습니다. 구체제를 완전히 벗어내고 새로운 세상을 연 예수 그리스도나 비폭력 무저항 주의를 외친 간디나 노예제 폐지를 외쳤던 윌리엄 개리슨 등.
이재명 시장이 제시하는 변화는 결코 새로운 법과 질서를 세우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가 헌법과 법률에 정해놓은 원칙들을 제대로 지키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70년 동안 이 나라를 지배해온 세력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그 헌법과 법률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각종 부조리와 양극화, 남북 대결, 노동자 계층이 끊임없이 억눌려 소외되는 상황으로 치달아왔다는 것이 요체입니다.
약속을 어겼던 구 체제에서 이제 약속을 지키는 신체제로 나가자고 하는 것이 이재명 시장의 외침입니다. 이것을 "선동"이라는 자극적인 말로 덮어씌운다면, 세상에 선동없는 정치가 어디에 있으며, 선동없는 개혁이나 혁명이 세상에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오히려 "선동"을 외치지 않는 정치인이야말로 죽은 정치인인 것이며, 자신의 책무를 방기하는 안일한 정치인인 것입니다. 새가 빛을 보기 위해서는 알을 깨야 하는데, 알을 깨고자하는 행위를 "선동"이라는 말로 왜곡해서 옳지 못하다고 한다면 새는 결코 빛을 보지 못할 것이기에...
정치인과 선동가가 다른 것이 아니라 그 방향 제시가 지극히 논리적이며 합법적이며 또 진정으로 변화되어야 하는 방향이 맞다면 그것은 서로 다른 말이 아닙니다. 정치인은 원래 선동가여야하는 겁니다.
문재인에게는 이러한 리더쉽이 결여되어있습니다. 그런 열등감에서인지 몰라도 이재명 시장의 리더쉽을 "선동"이라 매도합니다. 제가 보건데 정말 리더쉽이라 볼 수 없는 저열한 "진짜선동"에 불과한 모습은 문재인의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겠다"는 뜸금없는 외마디 외침에서 볼 수 입니다. 이것은 결코 현실적이지도 않고 올바른 주장도 아닙니다. 미국보다 북한 먼저 방문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한미간 국제 정치적 파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물재인"이라는 이미지를 세척해보려는 야비한 술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해도, 결코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혀 현실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무조건 "당선되면 그만"이라는 발상으로 아무 말이나 내뱉는 이명박식 공약이야말로 앞으로는 없어져야 할 적폐 중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늙은 도령님이 이재명 시장이 "말하는 대로"에 출연하여 브렉시트를 거론한 내용에 대한 부분을 보면 이 또한 여간 왜곡시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늙은 도령님은 이재명 시장이 브렉시트에 관해 마치 불평등과 차별, 청년 일자리와 관련하여 발언한 것처럼 왜곡시켰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그자리에서 결코 그렇게 말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청년들의 기성정치권에 대한 불만이 표출되면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말했을 뿐!!! 브렉시트가 옳으냐 그르냐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님이 제시하고 있는 스티글리츠나 폴 크루그먼 등은 모두 세계화에 찬성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견해가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란 말이죠. 세계화에 대한 부작용을 말하는 경제전문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전문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이루어져온 세계화의 방식이 저또한 상당히 옳지 못하다고 보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세계화는 전 인류적 차원에서 각 국가의 자주적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인류의 보편가치를 증대하고 국가 간 화합과 인류애를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 엘리트들 중심으로 벌어지는 세계화는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논리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강대국의 논리로 약소국의 자주권과 권리를 침해하면서 일종의 "지배"체제를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만 저만한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투표로 선출되지도 않는 미국 중심으로 운영되는 EU체제에 대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반발로 브렉시트가 발생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늙은 도령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삼성과 같은 재벌체제를 그대로 끌고 가길 원하는 문재인,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거짓)보수와의 동행... 즉 썩은 것을 도려내지 않고 감싸고 가자는 것이 국민통합이라고 여기는 문재인... 이게 옳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권력을 이용해 아들 문중용씨를 5급 공무원에 특혜로 부정입사시킨 사례,
또 권력을 이용해 나이까지 51세를 74세로 속여 이산가족상봉에 합류함으로써 정작 상봉에 참여해야 했던 누군가를 배제토록 한 비도덕적인 아니 비인간적인..."사람이 먼저"가 아닌 자신이 먼저였던 사례....
이 나라를 개혁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지금, 문재인과 같은 이런 자가 권력을 쥐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이 나라 개혁의 요체가 아니던가요?
변화 원해서 변화 외치니 "선동가"?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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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2017년 위기의 한국 경제
2017년 위기의 한국 경제
항간에서 2017년 한국 경제는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2017년 위기설"이 나오고 있다.
그러다면, 왜? 그런 소문이 나오고 있을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적중시켜 일약 유명하게 됐던 뉴욕대학의 루비니 교수가
처음으로 발언하여 유명해진 "퍼펙트 스톰"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 단어는 원래 기상 용어로 태풍이 발생시에 나쁜 기상 조건이 겹쳐져서
태풍이 엄청난 파괴력을 갖게 되는것을 말하는것이며
그리고 경제에서의 "퍼펙트 스톰"은 악재가 동시에 발생하여 경제에 대혼란을 불러일으키는것을 의미한다.
바야흐로 그러한 퍼펙트 스톰 현상이 한국 경제에 발생하려고 하고있다
2017년 한국 경제에 악재를 열거해 보자면
"미국의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의 보호 무역 주의"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저금리 시대의 종식"
"중국 경제의 침체"
"한국의 주력 산업 경쟁력 상실"
"폭증하는 가계부채 문제"
"정치문제와 정국 운영의 공백"등이 있다.
한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5,000만명으로 적은 인구와 국토는 좁고 천연자원이 거의 없어
한국 경제는 외수에 의존할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수출과 수입의 합계로 산출하는 무역 의존도에서 한국은 이미 90%를 넘어섰지만
그러나 최근들어 세계경제는 불안정한 요인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우선 한국 경제를 둘러싼 외부 요인을 살펴보자...
미국에서는 일반의 예상을 깨고 트럼프 후보가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트럼프 새 대통령은 TPP를 철폐하고 자국에 유리한 미국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있으며
세계의 무역을 주도하는 미국의 정책은 세계 무역을 위축시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또한 한국 수출시장의 마지막 희망인 중국의 수출에도 이상이 발생했다.
THAAD미사일 배치를 둘러싸고 한,중, 양국간의 관계가 냉각되면서
화장품, 영화, 드라마 등을 중심으로 큰 매출 감소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유럽도 영국의 EU탈퇴, 테러에 의한 이민 수용 반대 등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있어 한국이 수출을 통한 경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몰리고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국내사정은 어떨까...
한국 내에서는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 부진도 수치로서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
수출이 줄어들고 소비 심리도 얼어붙고 있다.
그 이유로는 지금까지 한국의 성장을 이끌어 온 주력 산업이 모두 흔들리고 있으며자동차, 철강, 조선, 해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은 판매 부진과 경쟁 격화에 고심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 경제를 이끌어 왔던 국가기간 산업은 중국의 저가 공세로 시장에서 급격하게
점유율을 떨어뜨리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분야에서 예전처럼 활기를 되찾는것은 어려울것이다.
한국 정부는 기존의 산업을 구조 조정하는것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만 하지만
해운이나 조선 등의 구조 조정에 실수를 연발하고 있으며,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금리 인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앞으로 시간을 두고 서서히 금리를 올림으로써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 한다지만,
금리가 오름에 따라 1,300조 원이 넘는 한국의 가계 부채는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더욱 더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데 금리마저 오른다면 심각한 사태가 다가올수 있다.
한국 경제는 그동안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개인 차원에서는 저금리 시대를 이용하여 빚을 늘려 왔고
그리고 정부는 건설 투자와 부동산 투기조장? 정책으로 경기를 지탱했었다.
지난해 한국 경제는 겨우 2.6%성장 했지만 건설과 부동산을 제외하고
엄밀히 말하자면 거의 경제가 성장하지 않은것 이라고 말할수있다
가계 부채가 크게 늘어난 원인은 정부의 부동산 투기조장? 정책의 책임이 크다.
그중의 부동산 정책 중에서도 "집단 대출"이라는 것은 개개인의 신용으로 대출 심사를 하지 않고
아파트를 분양하는 건설사들이 집단으로 대출금을 신청하는 제도다.
정부는 앞으로 가계 부채를 억제하기 위하여 집단 대출 등을 엄격하게 억제할 방침이라고 하지만
그러나 이미 신용도 없는데 거액의 빚을 내어 아파트를 구입한 호구들?이 많아 대출 부실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이 산업 구조를 조정하거나 큰 변화에 대응해야만 하는 엄중한 시기에
한국 정치에 공백이 발생한것도 큰 변수이며
2017년은 한국 경제에 일대 전환기가 될것 같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어떠한 대응을 할것인가에 따라서 미래의 모습은 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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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속보)미국검찰 "반기문 동생 현재 도주중"
미국검찰 "반기문 동생 현재 도주중"
BAHN was arrested in Tenafly, New Jersey, and WOO was arrested at John F. Kennedy Airport earlier this morning.
BAHN and WOO are expected to be presented before U.S. Magistrate Judge Kevin Nathaniel Fox in federal court in
Manhattan later today. BAN and HARRIS are currently at large.
미국검찰측의 발표에 따르면 반기문이의 동생 반기상이와 미국인공범 해리스는 현재 도주중(at large)
또한 한국인으로 추청되는 우씨성의 공범은 JFK공항에서 출국하려다가 체포.
https://www.justice.gov/usao-sdny/pr/four-individuals-charged-foreign-bribery-and-fraud-scheme-involving-potential-800
우려스런 도주구나.<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국민당,새누리,바른당, 눈싯고 봐도 이런사람 없다~~~...
'감방' 간 학생 文에 속옷 건넨 변호사의 기억
[문재인을 만나다]한승헌 변호사 "메리야스처럼 신축성 있는 인물 됐으면"
40대 초반의 변호사 한승헌은 서대문구치소(서울구치소) 옆방에 들어온 문재인이라는 대학생에게 마음이 쓰였다. 1975년 여름, 인혁당 사건 희생자들이 사형을 당한 해이기도 하다.
한 변호사는 1972년에 쓴 '어떤 조사(弔辭)'라는 글이 뒤늦게 문제가 되면서 반공법 위반혐의로 75년에 구속된 상태였다. 문재인은 반독재 시위로 구속됐다.한 변호사는 교도관을 통해 팬티와 러닝셔츠, 즉 '메리야스' 한 벌을 일면식도 없던 문재인에게 보냈다. 한 변호사는 최근 이에 대해 "가족 접견도, 물품 영치도 안 되는 가운데 험악한 조사를 받고 구치소로 넘어온 사람에겐, 더구나 여름철이라 깨끗한 내의가 시급할 터였다"며 "감방 후배인 문재인군에게 할 수 있는 배려는 그뿐이었다"고 말했다.
문재인이 그 속옷을 입었을까. 그는 '운명'에서 "(한 변호사가 보내준 속옷이) 큰 도움이 됐다"며 "나중에 대우조선 사건으로 공동변호인이 됐을 때 말씀드리니 기억을 하셨다"고 밝혔다.대우조선(거제 옥포조선소) 사건이란 1987년 이곳 근로자 이석규씨가 경찰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다. '한변'과 '문변'은 공동으로 변호를 맡았는데 이때 12년 전 메리야스의 추억을 재확인했다. 한 변호사는 "왕년의 러닝셔츠 이야기를 듣고 수채화 같기도 하고 유화 같기도 한 감회를 나눴다"고 회고했다.
그는 문 후보 주변 인사들이 쓴 '그 남자 문재인'에서 "그와 내가 함께 살아온 시대의 자취를 더듬어보면서 그의 말에서 믿음을 주는 진정성, 역동성, 사심 없는 순결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에게 메리야스처럼 깨끗하고 신축성 있는 무언가를 선물하고 싶다"며 "사이즈나 그릇에 구애됨 없는 큰 인물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박정희 정권 말기 서슬퍼런 유신독재시대
저항하는 학생으로
인권변호사로 한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살아온 문재인대표..
이제 마지막 꽃을 피울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응원합니다!
PS/안철수망태할배님~
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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