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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혹] 박정희는 왜그렇게 박근혜를 끼고 다녔을까? 광주일보는 국민당 홍보지인가?카테고리 없음 2016. 5. 1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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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정치) [의혹] 박정희는 왜그렇게 박근혜를 끼고 다녔을까?
2위.(경제) 광주일보는 국민당 홍보지인가?
3위.(경제) ◆◆ (속보) 2만원 연합 사건 수년전에 눈치깟다..
4위.(경제) 문재인이 아니면 하지 못했을 일..
5위.(경제) ★★비박계 의원 20~30여 명이 탈당해 신당을 창당하.... 1위. [의혹] 박정희는 왜그렇게 박근혜를 끼고 다녔을까?
마누라 죽고 말이야,
박정희는 어린 여자를 그렇게 밝혔다고 하데?
중앙정보부(지금의 국정원)를 동원해 갖고는
길거리에서 얼굴 반반한 어린 여자애들을 막 잡아와서
술자리에 밀어넣은 다음에 강간을 하는거야.
가히 권력형 연쇄강간마라 할 수 있지.
그런데 그런 박정희가,
당시 10대 후반이었던 박근혜를 꼭 끼고 다녔다는 거야.
그것도 머리스타일이며 옷이며를 그 어미처럼 꾸미게 해서 말이지.
도대체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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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광주일보는 국민당 홍보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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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속보) 2만원 연합 사건 수년전에 눈치깟다..
거..저 단체
뭔가 구리다고 진작에 알았지..
의심할 여지도 없었어.. 하는 행동들이..
어디 이만원 뿐이겠어..
풍선 날리는 애들.. 바람난 엄뉘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을 조롱하기 위해 치맥 파티까지 한 그 개잡놈들까지... 전부 진박 국정원 놈들의 농간이라 보면 돼.. 국정원은 해제가 맞아.. 기능 상실이야..
손혜원 님이 "노인은 변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지..
그랬더니 종편의 개거품..ㅎ
내가 보는 노인은 너무 멍청해... 멍청해도 너무 멍청해...
그럼 그러겠지.. "노인 폄하 발언"
그리고 슬슬 시작되는 마녀사냥 시위...
난... "노인 폄하" 발언 이딴 것이 뉴스에 나오는 자체도 웃기고, 저러한 이유로 시위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자체도 웃기다고 봐...이건 창피한 거야...
앞뒤 맥락 다 자르고 노인 폄하 발언이란 네이밍에만 집착.... 좀 그렇지..
참 웃긴 건...
저 동원된 이만원 연합이 전국의 많은 노인들을 속이고 있다는 거...
솔까.. 우리엄뉘... 누가 어느 당인지도 몰라.. 걍... 찍는거야...
티비에 나오는 뉴스가 전부 사실인양 믿으시고, 드라마 보시고 울고 웃고.. 그러신 분...
많은 분들이 그러시지 않나???
이젠 노인분들도 바뀌어야지....
언제까지 멍청하게 당하고만 사실런지... 사기꾼에게 사기당하면 자존심 상해하시고 밤잠도 못 주무시면서, 왜 정치인에겐 항상 당하고만 사시는지....
이건 폄하하는 게 아니라 걱정하는 거야...
그동안 당신들의 삶이 너무 고달팠기에 더 아련해지는 이 마음을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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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문재인이 아니면 하지 못했을 일..
민주당에서
호남쒸레기 정치인들 솎아 낸것...
한방에 몽땅 보내 버렷죠....
ㅋㅋ...
호남이라는 울타리에 가둬 버리니
쒸레기들 면면이 잘보이죠..
지들끼리
치고 박고
뒷통수 치고 배신 때리고...ㅋㅋ
잘들 놀지여..........................
지금
민주당과 문재인
잘나가고 있잖여....................
새살이 돋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참신하고 새로운 정치인
곧 호남에 뿌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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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비박계 의원 20~30여 명이 탈당해 신당을 창당하...
20대 국회가 시작되면 야당의 공세(세월호특별법 처리, ‘가습기 사태’ 국정조사 등)가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 그럴 경우 청와대 입장을 두둔하는 당 지도부와 비박계 인사들 간 틈이 더 벌어질 수 있다. 익명을 요구한 비박계 한 의원은 “일각에선 정기국회를 전후해 박 대통령과 핵심 친박계 인사들만 남기고 탈당하는 등의 헤쳐 모여 시나리오까지 거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박계의 불만을 감지한 당 지도부는 13일 오후 부랴부랴 “당 쇄신 활동과 관련해 당헌·당규를 개정해 혁신위원회에 전권을 부여하겠다”(김명연 원내대변인)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비박계는 “립서비스(입에 발린 말)에 불과하다”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비박계인 김성태 의원도 “(박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을 끝으로 당의 수명을 끝낼 거냐”며 “정말 영남당으로 전락할 게 아니라면 지금처럼 ‘도로친박당’이 돼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 성북을에서 낙선한 김효재 후보는 “(총선 참패 후에도) 전과 똑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는 당을 보고 있으면 희망이 없어 맥이 빠지고 분하다”고 말했다. 당 안팎에선 비박계 의원 20~30여 명이 탈당해 신당을 창당하는 방안, 비박계와 야당 중도보수 인사들이 연합하는 방안 등 여러 정계개편 시나리오가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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