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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적 계산으로 특검을 좌우하면 국민역풍 맞는다 4.16 오늘의 기쁜소식 하나 전합니다카테고리 없음 2017. 2. 11. 21:24■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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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정치) 정치적 계산으로 특검을 좌우하면 국민역풍 맞는다2위.(경제) ◆4.16◆ 오늘의 기쁜소식 하나 전합니다 3위.(경제) 이재명 후원 모금 반응 폭발에 여론조사기관은 패닉ㅋ...4위.(경제) 전운이 감도는 광화문 광장!5위.(경제) 역시 문재인 이다~~~~~~~~~~~~~~~~~~~~~~~~~~~~~. 1위. 정치적 계산으로 특검을 좌우하면 국민역풍 맞는다
국민의 여망은 특검이 국정농단 사태를 철저하게 수사 처리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특검기간이 부족하다면 기간 연장을 하는 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이런 국민적 여망을 뒤로한채 바른정당이나 황총리가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특검기간 연장에 반대한다면 역풍을 맞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누가 됬든 범죄혐의가 있다면 수사를 받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정부와 국회의 책무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대통령의 범죄혐의 수사를 중단시킨다면 그런 총리 그런 국회는
국민들로 봐서 존재이유가 없다.즉 특검기간 연장은 그들의 권한이 아니라
의무인 것이다.그리고 이 의무를 불이행한다면 국민적 역풍은 당연한 것이다.
바른정당과 황총리는 국민의 편에 설 것인가 아니면 범죄혐의자의 편에 설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
당사자들은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질 것이 아니라 대도를 가야 할 것이다.
또 이렇게 하는 것이 국민적 지지획득에도 더 좋을 것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4.16◆ 오늘의 기쁜소식 하나 전합니다
돈을 받기위해
닭개누리 무리에게 충성경쟁하며
거짓과 날조를 서슴치 않던
관변단체 중에서
첫 입건자가 발생했습니다
차후로는 이런 자들이
미쳐 날뛰지 못하도록
돈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일은
엄하게 다스려야 하겠습니다
죄질이 너무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이재명 후원 모금 반응 폭발에 여론조사기관은 패닉ㅋ...
ㅋㅋ
이재명과 국민은 드라마를 쓴다ᆞ<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전운이 감도는 광화문 광장!
<총동원령 내린 탄핵기각 세력들...>
광화문 광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헌재의 탄핵 재판이 수구들의 방해로 지연되고, 일각에서 일고 있는 탄핵 기각설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어 시민단체는 물론 민주당마저 총동원령을 내린 상태다. 탄핵기각 세력들도 총동원령을 내려 잘못하면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만약 촛불과 태극기 세력이 맞붙어 불상사가 일어나 대혼란이 일어나면 수구들은 이를 빌미로 계엄령을 선포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군대가 동원되어 촛불을 진압하고 국회마저 강제 해산당할지도 모른다. 기우인지 모르지만, 왠지 불길한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지금 수구들은 탄핵 심판을 앞두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국정원을 동원하여 대선에 개입한 그들이 살기 위해서는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분노한 민심뿐이다.
그런데 시민단체와 민주당이 촛불 집회에 참여하기로 한 반면에 안철수는 "촛불이 헌재에 압박을 가해서는 안 된다."면서 집회에 불참하기로 했다니, 그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그렇게 하면 보수층이 자기를 지지할 거라고 믿은 모양이다. 최근 국민당과 바른정당이 연대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도 그 일환이 아닐까 생각된다.
<촛불이 헌재 압박해서 안 된다? 드디어 본색 드러내는 안철수...!>
안철수는 걸핏하면 "이번 대선은 문재인과 자신의 싸움"이라고 호언장담했는데, 그게 혹시 자신이 보수 후보가 될 거라는 고백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안철수는 아무래도 바른정당과 연대하고 마지막에 새누리 후보와 단일화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그 망상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국민당의 지지 기반인 호남이 완전히 안철수에게 등을 돌릴 것이고, 중도층도 외면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호남 출신 국회의원들이 다음 총선을 염두에 두고 안철수에게 등을 돌릴 수 있다. 그 중심에 정동영, 천정배가 있다.
<마음 속에 손학규를 둔 박지원...>
안철수는 경선에서 손학규를 이기는 것도 힘겨울 것이다. 최근 호남이 안철수 대신 손학규에게 손을 들어주고 있고, 국민당 내 상당수 의원들이 손학규를 내심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결국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꼴이 되었다. 박지원이 은밀하게 손학규를 마음 속에 두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설령 안철수가 새누리 세력과 연대해 보수 후보가 된다고 해도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정권 연장이 아니라, 정권 교체에 있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있다. 안철수와 국민당이 이 시대정신을 거역하면 민심의 철퇴를 맞고 다음 총선에서 전멸하고 말 것이다.
<다 속여도 정체성은 속일 수 없다!>
11월 11일(토) 100만 촛불 집결!
모두 동참!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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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역시 문재인 이다~~~~~~~~~~~~~~~~~~~~~~~~~~~~~
jtc썰전에 이어서~~
mbc 후보 대담에서도~
국정운영에 대하여 준비를 많이 한것이 느껴진다~
질문 사안마다 명쾌한 답변설명으로 전혀 망설임이 없더라,
국가개조 그신념이 확고하여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밖에 없다는것이 느껴진다.
5년이란 시간에 내공이 일취월장 하여 신뢰감이 더해진다.
국제무대 에서도 큰역활을 할것같다.
준비는 완벽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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