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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이야기 자기한테 꼽주는년 이름쓰고가자 얘들아 너희는 니네반에서 그냥 좀 평범하고 활발한애가카테고리 없음 2016. 6. 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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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10대 이야기) 자기한테 꼽주는년 이름쓰고가자2위.(10대 이야기) 얘들아 너희는 니네반에서 그냥 좀 평범하고 활발한애가3위.(10대 이야기) 어제 미래본다고 했던 애다4위.(10대 이야기) 오늘 여자애가 애들앞에서 거기닦음;5위.(10대 이야기) 운영자야 제발 이 글 좀 봐라. 1위. 자기한테 꼽주는년 이름쓰고가자
김아영~^^
추가++++++++헐 톡선이라니 아리가또!!!!!
추추가+++++학교어디냐고 물어보는데 학교는 대전쪽이야!!그리고 남녀공학이구 올해 고1이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얘들아 너희는 니네반에서 그냥 좀 평범하고 활발한애가
중학생인데 니네반에서 평범한데 활발하고 좀 착해보이는애가 갑자기 학교 자주빠지더니 자퇴한다고 하면 어떨거같아?? 공부는 중상위권정도한다고 하고 이민이나 유학같은거 아닌데 이유 안말해주고 그냥 갑자기 자퇴해버리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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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어제 미래본다고 했던 애다
나 진짜 간밤에 신내려서 미래 볼 줄 알음. 지금은 완전 확실하게 내년거 까지 볼 수 있음. 뭐든지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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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오늘 여자애가 애들앞에서 거기닦음;
애들끼리 얘기하다가
여자애가 아 나생리나오는느낌나;
아아ㅏ아아 이러고선
갑자기 휴지들고와서
우리앞에서 휴지뜯어서 치마살짝들고
거기를 슥 닦는거임 애들이
뭐하냐고 소리지르고
걘 막 헤헷거리면서 왜그랭
같은여자끼린데 뭐어때~ 이러고선
생리안나오넹 다행이다 이러는데 개놀랫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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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운영자야 제발 이 글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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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이피로 꾸준히 올라오는 낚시글(족제비 시바견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