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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이야기 download 폴더에서 눈 감고 짤 하나 올려봐 (후기) 안친한년이 내일만나자는데카테고리 없음 2016. 7. 3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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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10대 이야기) +download 폴더에서 눈 감고 짤 하나 올려봐2위.(10대 이야기) (후기) 안친한년이 내일만나자는데ㅋㅋㅋㅋㅋㅋ3위.(10대 이야기) +)짱구는못말려에서의 또다른 진상4위.(10대 이야기) +? 짱구는못말려의 숨은 진상들 발암주의5위.(10대 이야기) (혐주의) 쌍액 3년차 안검하수(눈매교정)+절개 쌍수했는데 좀 봐줘라ㅠㅠㅠ. 1위. +download 폴더에서 눈 감고 짤 하나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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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후기) 안친한년이 내일만나자는데ㅋㅋㅋㅋㅋㅋ
헐 톡선...고마워!!
걔가 내 글을 봤다면 페북에서 애들 다태그해놓고 저격글 올리면서 ㅈㄹ할텐데 조용한거보니까 본건 아닌것같아 ㅋㅋㅋㅋ
그냥 애초에 날 엿먹이려한듯..ㅜㅜ 무튼 다들 고마워@
전글
http://m.pann.nate.com/talk/332559969
이어지는판으로 어떻게하는지모르겠음.. 모바일로는 안되나?
원래 2시에 쓰려고했는데 늦어져서 지금쓰네
사이다 후기는 절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구마 100개 먹은 후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했다면 돌아가줘..
아 일단은 베플에 있는 쓰니 말대로 우유 가지고 가라길래 유통기한 하루? 남은 우유 작은거 하나 들고
약속장소로 나갔거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 갑자기 못오게됐다고 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으로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했냐고..? 걍 집에 갔지 뭐...
그냥 가지 말라는 판녀들 말 들을걸 그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교훈 나대지말자
그럼 나는 반성하며 이만 총총
댓글 달아준 판녀들 모두 고마워..☆☆<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짱구는못말려에서의 또다른 진상
+ 와오늘 쓴 세개 글이 다 톡선에 올랏어.. 수쥽.. 짱구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같이 열폭해줘서 너무 고맙고 자주 짱구 이야기 들고 올겡!고마워ㅜㅠ ♡
낮에 소개했던 숨은 진상보스 고뭉치와 여비서 뺨치는 진상보스가 하나더 있어 소개해주겟음ㅇㅇ 사실 심심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짱구네 집을 지어준 나견고란 사람임
소개가 있군ㅇㅇ
엄마는 먹을걸 사들고 집 공사현장으로 가는중 저번보다 집이 완성되어있겠다는 부푼 기대를 안고 가는 즁
but.. 진전이 1도안됨;
고광식이라는 직원한테 이게 뭐나며 입털고계신 봉미선..
나한나라는 직원이 죄송하다며그 이유는 자기 아빠때문이라고 함
발암ㅅㅋㄲ 면상임 꼴에 웃고잇음
어제는 간장이 삐져나와서 일을안했다고 함 뭐이런;
부들대는 봉미선.. 하긴 좁아터진 와르르멘션에 살고 있는데 말도안되는 핑계로 공사가안되니 화날 만도함
심지어오늘은 콩나물이 삐딱하다는 이유로 늦는다고함;여유롭게 오는 주범 .. 봉미선이 화내자 침착하라고 하며 상대방 화를 더나게함
자고로 집인 애정을 갖고 사랑해줘야된다며 입을 놀림 말이나 못ㅅ하면..
다행히 일을 하기 시작함 근데 두명의 직원 분위기가 심상치않음
알고보니 둘은 연애중이었고 결혼을 부탁하려함..그 사실을 얘기하자 폭주하는 폭주기관ㅊㅏ..
S..m?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ㄱ
어쨋든 집 수리는 전혀 안됬다는 스토리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 짱구는못말려의 숨은 진상들 발암주의
+) 헐 톡선이라니 미쳤다ㅜㅠㅜㅡ판녀들 고마워!
잉여로운 내가 심심해서 쓰는 글이니까 only 개그로만 봐줭
많은 사람들이 짱구는 못말려에서의 진상을 오수나 닭살부부라 하는데
사실 진상보스는 숨겨져 있음ㅇㅇ
그 주인공은 바로 고뭉치와 여비서임
짱구는못말려 x파일 1기 28화 편에서 그들의 만행을 확인할 수 있지
일단 이 편은 짱구아빠랑 엄마 몸이 바뀌는거임 그래서 짱구아빠 몸으로 봉미선이 회사를 가는데 회의가 있다는거임;다크서클 부자가 먼저 발표를 하고있응ㅇ
부장ㅅㄲ가 다크서클 발표 별로라고 하며 다크서클 부자는 짱구아빠 보고 발표를 하라고 함
봉미선 얼떨결에 앞에 나가긴 했는데 어쩔 줄을 모름
근데 갑자기 어디서 용기가 생겼는지 이 제품 가격이 말도 안된다고 함 ㅋㅋㅋㅋㅋ
퐈워봑력ㅋㅋㅋㅋ 주부들이 바보인줄 아냐며 이래서 남자들이 멍청한거라고 함ㅋㅋㅋㅋㅋ 원래 삼만구천원인데 말도 안된다며 만구천원이 적당하다고 함
부장ㅅㄲ 표정이 안좋음
회의 끝나고 봉미선 자리에 와서 짤리는거 아냐하며 불안에 떨고있음
여기서부터 진상들의 만행이 펼쳐짐처음엔 와서 용기있다며 칭찬 함
근데 갑자기 진지 빨면서 "계장님 어떻게 되시는거 아녜요?" "아까 부장님 표정이 안 좋으시던데.."하며 상대방 기분 생각안나고 떠듬
정리해고라는 말에 오줌 지린 봉미선..ㅜㅜㅜㅜ
회사도 불경기잖아 하면서 분위기 무섭게만듬
갑자기 여비서가 "계장님 짤리시면 누가 승진할까요?"라고 함 ㅅㅂ ; "고뭉치씨가 되는거 아니에요~~~?" 고뭉치 치켜세워줌 앞에 봉미선 있는거 생각좀하라고; 고뭉치는 좋다고 싱글벙글함
사진 부족해서 2탄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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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혐주의) 쌍액 3년차 안검하수(눈매교정)+절개 쌍수했는데 좀 봐줘라ㅠㅠㅠ
내가 중1말부터 쌍액을 하다가.. 점차 눈도 막 쳐지고
쌍액안하면 눈뜨는데 눈꺼풀이 무거운거야.. 글구 아침마다 눈찝기도 귀찮아서 동네 좀 경력잇는 성형외과가서 상담받구 인아웃라인으로 절개랑 눈매교정(의사쌤이 내가 눈뜨는 힘이 없다고 하라구해서..)을 했거든 ㅠㅠㅠ 근데 아직 온찜질 안한 상태이긴 한데 붓기가 너무 심한거 같아.. 눈이 반절밖에 안떠지구 하다못해 콧잔등? 콧대? 그 일대도 다 부어가지고 지금 코가 평평함..... 담주월욜까지 온찜질 하다 붓기빠지면 실밥 푼다는데 에구ㅜㅜㅜ 라인은 괜찮은지 빠지면 괜찮을지 막 걱정되구... 망한건 아닐까?? ㅠㅠㅠ 좀 봐줄수있어? 짤은 수술전 내 사진이랑 수술후 3일째인 오늘 사진이야ㅠㅠ 혐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