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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야기 (레전드) 소개팅에 나온 헤비급 뚱뚱녀 연애를 하면서 깨달은 것들카테고리 없음 2017. 2. 17. 20:19■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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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연애를 하면서 깨달은 것들
추가, 여러 위로와 일침 충고 답변 감사합니다.제가 올린 글이 여자를 폄하를 하는 글로 보일 수 있겠으나, 저는 주변의 대다수의 남자들선배, 형, 친구, 동생들의 연애의 모습들을 보니 저와 상이한 경험을 한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저는 어린여자만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제 가치관은 그런 게 아닙니다.25살, 적으면 적은나이이고 많으면 많은 나이인데, 만일 연애를 하게된다면 원하는 것이3개가 있습니다. 이것만 지켜주면 전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첫째, 자립심이 강한 여자(응석받이 여자x)응석받이 여자들을 상대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지치고요.하나의 인격체로서 서로 동등하게 감정을 공유하고 동반자로서 미래를 향해 가고싶다는 거죠.둘째, 자기관리가 되는 투지있는 여자식생활, 소비, 학업, 업무 등등에서 자신의 역할을 알고 컨트롤되는 여성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되어야 이 힘든 세상 같이 검투장에 올라가서 싸워내지 않겠습니까?진짜 검투장에 올라가서 머뭇거리거나 지치면 찔려서 뒤지는겁니다.셋째, 이성적인 여자감성에만 쩔어있는 여자말고 이성적인 판단으로서 상황을 판단하고소비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며, 수입이 있다고 하여 소비를 오만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연간,분기 반기 월 단위로 계획을 세우거나 주택청약예금을 준비하는 그런 여자를 원합니다.이게 크게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제 인생 얕게 살려고요. 이런 여자가 아니면섹스파트너정도로 생각해보면 어떨가 싶어요. 이제 그렇게 살렵니다------------------------------------------------------------------올해 25살 된 반 오십 남잔데, 이제까지 연애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는데,얼마 전에 3번째 이별을 하면서 이제 여자에 대한 모든 환상, 배려심, 믿음을 전부 버리게 되었다.모든 여자들은 다 똑같다. 특히 이십대의 중반에 다다른 여자들은 더 그렇고,대부분의 여자들이 속물근성을 보유하고 사는 것 같다.원인은 김치녀 양상 보르노그라피인 여성용 포르노인 도깨비같은 드라마나 보면서정신자위나 받다보니 정신력과 자립심, 멘탈이 나약해 빠지게되고 응석받이가 되버린 것이겠지.나는 기본적으로 연애를 하면서 서로가 발전을 하고 성인으로서 점점 성숙되면서서로의 미래를 완성하는 그런 연애를 꿈꿨었다. 그러나 여자들은 그런게 아니더라.인격적 성숙과 자신의 다가올 미래를 같이 준비하는 것보다. 완성되어 있는 그런 존재'완제품' '완성형 상품'같은 남자를 원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의 잠재된 가치를알아보지 않는다. 남자의 시간과 돈은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되기만을 원하기 때문이다.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이 남자친구의 0순위 내지 1순위가 되기를 원한다.즉, 남자친구의 일이든, 공부 or 학업 이든 어떤 것이든 간에 자신이 그 우위에 있기를 원한다.그리하여 늘 이러한 문제로 남친이 자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걱정하며 불안해 하기시작하며, 또한 이런 문제로 인해 반복되게 다투기 시작한다. 그러고 헤어지게 된다.그렇다 여기서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특히 24~27살의 여자들은 군복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업시기가 남성보다 빠르며 사회생활도 훨씬 일찍 시작하게된다.그렇기에 만나는 남성의 잠재적 가치보다 이미 완성된 남자를 찾고 싶어한다.즉 '완제품' , 이미 완성이된 성공체를 선호하게 된다. 김치근성, 정말 역겹다.이러한 속물근성이 대부분의 남자들을 혐오에 떨게 만든다. 남자가 군복무를 마치고 준비를 마치고 취업하게 되는 나이는 평균 27세에서 29세 사이 보통 27, 28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발을 내딛는다. 그렇게 이런 남자들이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 사회생활을 해나갈때, 동갑내기 내지 연상 여자들은 이제 30살을 바라보는 상폐녀가 되어버린다.그러나 동년배 혹은 연상의 남자들은 그녀들을 여자로 잘 봐주지 않기 시작한다.왜냐? 그녀보다 개념박히고 똑똑하고 예쁘고 어린 아가씨들이 많으니까, 적어도 3살 많게는 5~6살 밑의 어린 애기들이 나이 많은 상폐 누나들보다 훨씬 나은 것 같더라진짜, 여초부서에서 인턴생활 6개월 하면서 느꼈다. 여자들의 환상이 얼마나 한심한지를,모은돈이 3천도 안되면서 공유같은 도깨비가 자신을 데려가길 바라는 망상에 젖은 32살 쉰김치대리도 있고, 자신의 학자금까지 갚아주기를 원하는 28살 누나도 있었다.12년 4월, 캠퍼스 벚꽃을 보는 대신에 집안사정으로 빠른 입대를 했고 22살 1월에 전역을 하고과외와 아르바이트, 공부를 하며 짐승처럼 살면서 많은 경험을 했고 몸으로 느꼈다.나이가 들면서 여자들의 응석과 징징거림, 자립심이 없는 나약함에 너무 진절머리가 난다.우리나라 여자들 솔직히 너무 나약한 것같다. 짐승처럼 개같이 살아도 힘들고 검투장에 올라와서 30대 1로 싸워서 모두 난도질해서 찔러죽이고 살아남아야하는 무서운 세상인데저런 나약한 마인드인 여자들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살겠나 싶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제 얼굴형에 맞는 눈썹좀 알려주세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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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문과 건동홍이라 줜나 ㅈ같다 ㅅㅂ
요즘 계속 관련글 올라와서 현타와서 씀. 하루 뒤에 지울예정.
솔직히 중딩때는 못해도 서성한
고딩때는 못해도 중경외는 갈줄알았는데.........
수능 전날 너무 긴장해서 잠이 계속 안와서 설쳐서 그냥 밤새는 바람에
컨디션 조절못하고 그동안 봐온 모의고사보다 말아먹음.....
엄마아빠는 완전 실망해서 내 성적 듣자마자 쳐다도 안 보고
난 차마 재수시켜달란 말이 입에서 안떨어졌음. 그래서 그냥 다니게됐다
근데 ㅅㅂ 학교다니는데 애새끼들도 ㅈ도 애교심이 없음 뭐 나부터도 없지만 ㅋ
맨날 허구헌날 반수얘기~ 내가 여기 올 성적이 아닌데~ 좀만 잘했으면 어디 갔는데 ~
이런 얘기들.........너무 지겹고 짜증나고 화남 ㅈ도아닌 새끼들이 진짜 ;;
나야말로 정말 잘했는데. 난 이런 대학나와서 이런 애들하고 같은 취급받을 애 아닌데.
ㅅㅂ 저번에 ㅅ여대 글 올린애처럼 나보다 모의고사 단 한번도 잘본적 없던 애들이
무슨무슨 특별전형에 수시로 나보다 좋은대학, 명문대학 갔단 소리 들을때마다
정말 배알꼴리고 온몸에서 힘이나가고 롤이나 옵치하다가도 기분이 잡침 ㅅㅂ
그래서 이번에 반수도 도전해봤는데 ㅅㅄㅄㅂ 개같다 진짜 수능 ㅈ같네 개운인듯 ㅅㅂ
하.. 친구들하고 잘만 어울려 등신놀이 하다가도 현타옴..
아 이 ㅄ같은새끼는 그래도 외대지 ..나보다 별 차이 없는 대학인데도
사회에선 나보다 높다고 쳐주지 아 이새끼는 그래도 연대생이지 설대생이지 의대생이지
ㅅㅄㅄㅂ 계속 비교만 하게 되고 열등감만 쩔게됨................................
반수도 실패한데다 1학기 학점도 말아먹었는데 ㅈ같은 대학교 정말 가기 싫은데 ㅅㅂ
가는수밖에 없고 ㅅㅂ 수능재도전 자신도없고 말아먹은 학점 ㅅㅂ 어떡함?군대감?
아 그리고 정말 짜증나는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ㄱㅎ대다님
처음에 학벌 그까이꺼 반수까지 망하고 그냥 만족하고 스펙쌓으며 살자 싶었는데
뭔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그래도 나보다 높은대학 다니니까 뭔가 자존심상하고
이렇게 이쁘고 학교좋은애가 나같은 학벌도 봐줄까 고민됨
아 개같다 ㅅㅂ 수능만 망하지 않았어도
부모님이 기대하고 내가 가고싶던 명문대 한번에 현역으로 들어갔더라면
ㅅㅂ 디씨나 일베에서 명문대 학생증 놀이하며 지잡대생 전문대생들 절망시키며 놀리며
개놀려줄텐데...물론 지금 학벌로도 걔넨 밟아줄 수 있지만 뭔가 시원찮다
다른대학도 더 밟아주고 싶은데........ㅅㅂ 나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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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지잡대생 9급공무원 공부중입니다
저 정말 인생역전하고싶어요
이미 학벌은 돌이킬 수 없고 ... 하지만 수능머리는 도저히 아니고
그나마 안정적이면서 길게 갈 수 있는 9급 공무원 도전해보려고 해요
정말 바보아니라면 1년만 빡세게 하면 다 붙는다고 하더라고요
떨어지는 사람들은 그냥 허수일 뿐이라고 .......................
막 공부중인데 제가 국어 영어는 잘했어서 기본기가 있는건지 술술 풀려요
딴 과목만 더 깊게 파면 될거같아요..아 문제는 ㅋ 합격권이 눈앞에 보이니까
넘 설레서 집중이 안되네요~ 집에서도 공무원자식 나오면 경사인데
ㅎㅎ 과에서도 제가 제일 먼저 붙어서 제가 제일 잘나가고싶고
저도 할수있단걸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이쁜여자도 만나고싶어요
저같이 공무원 준비하는 공시생들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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