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이야기 여자가 하등종족인 이유2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특징카테고리 없음 2016. 6. 13. 07:16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20대 이야기) 여자가 하등종족인 이유22위.(20대 이야기)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특징3위.(20대 이야기) 이런 여자들 진짜 짜증남4위.(20대 이야기) 외모 평가 순위 정해드려요~ ( 주관적이지만 )5위.(20대 이야기) 오늘 고딩한테 번호따임 ㄷㄷ... 1위. 여자가 하등종족인 이유2
지금보다 문화가 발달되지 않던 석기시대부터 산업혁명전까지 여자는 남자보다 훨씬 못한 취급을 받았다.
왜냐?문화가 발달 되어 있지 않던 그때는 우등생물인 남자가 우위를 점 했으니까 ^오^
지금이야 문화가 많이 발전 했으니 이성적이고 배려심 가득한 남자들이 여성에게도 더 기회를 준 거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주제 높게 악이용하고 있는게 현재의 여자들^오^.
애초에 남녀평등 외치면서 복지 외치는거 자체가 모순 아니냐?
정말로 평등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면 왜 여자에게 복지가 필요한거냐?
정말로 평등하다면 의존도 하지말고 능력으로 증명해야지.
정말로 능력 있는 여자들이 위로 못 올라가게 사회가 막고 있다고?웃기지 마라 그래라.
그건 개인적인 문제지 양쪽중 어디가 더 우월하냐에는 따질 수 없는 문제다.전반적으로 남자가 우월하니까 사회의 앞에 서는거지.
솔찍히 난 하등 종족인 여자들한테 복지해주는거 찬성한다.
다만 여자들이 복지를 받아야하는 존재라고 자각하고 있다면 말이야
여자들은 복지를 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그게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인식이 잘 못되어 있다.
남자와 여자는 위,아래 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좌,우의 관계라고?
사회적으론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솔까말로 있냐?
세줄요약.
1.여자는 하등종족이다.
2.문화력이 높아지며 여자에게 준 기회를 여자들은 '이때다!' 싶어 악이용 한다.
3..여성을 위해 도움을 주는 복지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회 체계는 문제가 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자위하는 암베충은 제대로 반박을 해봐라
보나마나 반박할 가치도 없거든욧!? 하면서 정신승리 밖에 할 줄 모르는 미개 종족이겠지만.(여자는 감성적인게 아니라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거다)
출처-일베
한가지확실한건 메갈 판녀들보단 일베가 더 논리적이다 ㅇㅈ? 어 ㅇㅈ
약육강식의 시대부터 신체가 나약한 여자는 하등했다.
하지만 인간은 진화했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말이야.
근대 지금 여자들이 원하는건 평등이 아닌거같아!
*******************************************************
여자가 남자보다 하등한이유3 http://pann.nate.com/talk/331957253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특징
보통 단체만남 자리에서 2-2나 3-3 같이 놀러가거나....같이 술자리 모임할때....
이런애들한테는 미안해서 이쁘다고 칭찬못함....그래서 다정다감하게 말걸고 잘해주면
지가 잘난줄알고 사람들 머리위에 설려고함...피해의식이 강함....놀러가서 다같이 청고 설겆이 같은거
할때 꾀부리면서 안할려고함....입이험함....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이런 여자들 진짜 짜증남
일단 나도 21살 여자임 ㅇㅇ..이일은 1년전 여름밤에 일어난일난그때 남자친구랑 1달도 안된 풋풋한시기였음근데내몸매가 엉덩이가 다른데에비해 좀커서 M을 입으면 조금들리고 L 를입으면 허리가 안맞음그래서 M을 입고 가디건을 두르거나 속바지를 꼭 입음 .근데 그날은 깜빡하고 가디건을 안두르고 속바지만 입음.그날 술을마시고 밤 11시쯤 남친이 정류장까지 데려다줌.근데 어떤 년이 나한테 조카 쪼게면서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옷다보이시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감....난진짜 얼굴새빨게지고 남친은 너 속바지안입었어? 그러고 주위사람들 다 쳐다보고...또 그 치마길이가 많이 보이는 그런 민망한 경계도아니었음..진짜 그년몰골은 체육복바람에 안경끼고... 남친만없었어도 뭐라했다말해주는건 정말 고마움. 근데 왜 기분나쁘게 쪼개면서 쳐 말하고남친? 그래 바로옆에있어 들을수있음그걸구지 크게말해서 주위사람들까지 다 들리게 말하는데 ... 진짜 머리채 뜯고싶었음...1년전 7월 밤 11시 성신여대 에서 미아리고개로 가는쪽 버스 정류장에있던여성분앞으로 말해줄거면 예의란걸 지켜서말해주세요.제발;<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외모 평가 순위 정해드려요~ ( 주관적이지만 )
1~10까지 1이 못생기고 10이 잘생기고 이쁜거라 하면
1. 누구에게나 못생겼다는 소리를 듣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말을 걸면 무시당하는 경우나 외모로 지적받는다.(대놓고)
자기도 못생긴걸 알고 이성친구가 없는게 대다수다.
2. 화장을 하거나 염색을 하거나 꾸며도 못생긴 경우
못생겼다는 소리를 종종 듣고
모솔이 대다수
3~4. 못봐줄 정도로 못생긴 건 아닌데 잘생겼다는 소리는 거의 들은적 없는 외모
외모로 놀림받는 경우가 있는데 심하게 못생긴게 아니라서
자주 놀림받음
이성이 먼저 다가오는 경우가 드믐(비슷한 처지면 가능)
5~6. 평균적인 외모
딱히 못생겼다, 잘생겼다 이런말을 안듣지만
자기보다 못생긴 애들이 절반이상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족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키나 성격으로 충분히 커버하고 인기가 많아질 수 있음
7~8. 어중간하게 잘생기거나 이쁨
즉, 어디가서 잘생겼다 이쁘다 이런소리 종종 들음( 여기서 호불호가 매우 갈림)
누구한테는 걔가 잘생겼어? 이뻐? 그냥 그런데..
이소리를 들을대도 있지만 누구한텐 잘생겼다 이쁘다 소리를 들음
자기들도 자기가 괜찮다는 걸 인지하고 사람들을 의식하고 눈이 높아짐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소리 들으면 왠지 신경쓰이고 기분나빠지는 어중간
어중간한애들이 근데 이성이 잘 꼬임
9~10
존잘이거나 누가봐도 잘생겼다 이쁘다 (호불호가 드뭄)
자기 외모 수준을 알고 있지만 자만하는 경우가 드뭄( 이미지 관리)
못생긴애들을 보면 겉으로는 티는 안내지만 자기가 우월하다는걸 인식하는 경우가 많음
오히려 너무 잘생기거나 이쁘면 이성이 잘 안드리대서 여친 남친이 없는경우가 종종 있음
외모로 인해 자기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 사교성이 좋은 사람이 많음
키 ( 남자)_
165이하
여자보다 작은 경우가 많고
솔직히 연애하기 엄청난 노력 아닌이상 힘듬
능력이 받혀주지 않는 이상 꿀리는 경우가 많음
165~9
작다는 소리많이 들음
노력하면 연애는 할 수 있지만 능력이나 외모가 필요함
깔창을 끼는 경우가 많음
키를 속여서 170이라 하는애들이 종종 존재함
170~4
크다는 소리 못들어보고 살음
하지만 작다는 소리도 잘 못들음
연애는 할 수 있으나 길거리를 지나가거나 축제때 자신의 키가 작다는걸 많이 인지할 수 있음
평균적인 키지만 만족하는 경우가 반반임
175~7
중간적인 키
사람에 따라 커보이거나 작아보일 수 있는데
키에대한 어드벤티지를 받진 못하지만 괜찮은 키임
때로는 큰 편이란 소리를 여자한테 듣는 경우가 있음
능력이나 외모만 된다면 충분히 괜찮은 이성을 만날 수 있음
178~81
여자들이 좋아하는 키
엄청 큰 키는 아니지만 옷입는거랑 운동할때 적당한 키임
비율만 된다면 딱 보기좋은키
키에대한 부심이 제일 많은 키이기도 함
180이라고 자랑하는 경우가 많음
182~
여자들은 사실 181이상은 크다는 느낌밖에 없음
남자들끼리는 대충 몇인지는 짐작가지만 옆에서면 자신이 작아보여 약간 같이 서있기 민망한 키
하지만 마르지만 않았다면 멋지고 매우 이상적인 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5위. 오늘 고딩한테 번호따임 ㄷㄷ..
나 올해 30임 방금 친구만나고 전철타고 집오는데 옆에 이쁘장한애 둘이 앉았음 말을 들어보니 고딩같았음 힐끔힐끔 계속보길래 뭐지뭐지했는데 툭툭 건들더니 번호좀 달래 그래서 고등학생아니에요? 그랫더니 맞대 나 나이많아요 그러니까 괜찮다고 달래 얼떨결에 주고옴 아 이거 범죄맞지 아무리많이잡아도 18 19일텐데 나 미친범죄자된느낌이라 맘이 편치않음 나이 사실대로 말하고 연락안하는게 상식적인거지? 아무리맘에들어도?
저 남자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