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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야기 요즘 여자들 순결성 어떻게생각함? 대학가면 옷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카테고리 없음 2017. 1. 11. 06:56■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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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20대 이야기) 요즘 여자들 순결성 어떻게생각함?
2위.(20대 이야기) 대학가면 옷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3위.(20대 이야기) 설리 김의성
4위.(20대 이야기) 25살..이렇게 계속 살까봐 두려워요.
5위.(20대 이야기) 24여자..결혼하고싶다. 1위. 요즘 여자들 순결성 어떻게생각함?
댓글들 많이 읽어보니까 허벌녀분들은 상대의 마인드를 존중할생각이없는듯남자분들은 딴남자 ㅈ빨아주던 입이랑 열심히 키스하시고여자분들도 딴여자 ㅂㅈ 빨아주던 입이랑 열심히 키스하셈ㅇㅇ 민주주의사회가 아니라 그냥 빨갱이사회인듯순결한 여자 어떻게 찾냐고 물어본거 뿐인데 댓글들은 온통 뇌내망상중대단한듯 님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대학가면 옷 어떻게 입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갓 20살이 된 예비대학생?ㅎㅎ 입니다
이제 대학에 가면 학교에서 어떤 옷을 입어야하는지 궁금해서 올려요
제 스타일이 좀 특이해요 정장덕후 소리를 들을만큼 정장을 좋아해요 그래서 고딩 때부터 사복을 입어야 할 일이 있으면 항상 정장스타일을 입었어요
주로 이런 느낌의 옷을 입었어요 그리고 대학 합격 이후에 이런 종류의 옷을 정말 많이 샀습니다
그런데 가끔 걱정이 되는게 학교에 이렇게 입고오면 너무 차려입은 느낌이 날까요? 혹시 다른 학생들이 아니꼽게 볼까요? 꼭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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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설리 김의성
설리 김의성
김의성, 설리 두둔 비난한 네티즌과 설전 "일관되게 구리다
배우 김의성이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
10일 김의성은 자신의 SNS에 "시국, 벗고 찍는, 22살, 54살. 모든 단어가 이렇게 일관되게 구린 것도 재주라면 재주다"라고 적었다.
이는 한 네티즌이 김의성에게 남긴 글에 대한 반응이다. 앞서 한 네티즌은 "시국이 이런 판에 벗고 찍는 22살 여자나 그걸 보고 멋있다고 하는 54살 영감이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라고 김의성을 비판했다. 22살 여자는 설리이며 54살 영감은 김의성을 뜻한다. SNS 사진 논란에 휩싸인 설리를 두둔한 김의성의 태도를 비꼰 것이다.
김의성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 일체 달지 않고 계속 사진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글이 게재된 후 몇몇 네티즌들이 김의성의 글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했다. 김의성은 이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았으나 수위 높은 비난글이 올라오자 이에 답변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리는 SNS에 수위 높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논란에 휘말렸다. 하지만 설리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진들을 공개하고 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25살..이렇게 계속 살까봐 두려워요.
25살 취준생입니다.
백수된지 일년이 넘어가네요.
친구들과 연락하면 내 자신이 너무
쓸모없고 한심하게 보여 견딜수없을정도가 될까봐
친구들과도 연락 안한지 오래에요.
취업하는 친구들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고 자랑스럽지
한번도 부럽거나 질투같은거 해본적없어요.
단지 제 자신이 너무 병신같이 느껴져서요.
이렇게 또래 친구들은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데
난 한심하게 사는구나하구요.
중학생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얼마전에 재결합하셨지만 전 어릴때부터 뭔가
마음에 아니 정신에
문제가 좀 생긴것같기도해요.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가끔씩은 죽고싶단 생각도
자주 드는것같아요.
물론 정말 죽을생각은 없어요. 죽으면 남은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할지가 보여서요.... 특히 제가 가장 마음터놓는 군인인
제 동생이 군대에서 너무나 힘들어할지가 보여서요.
한편으론 내 마음대로 죽을수도
없구나하고 씁쓸하기도해요.....
매일매일이 우울한게 아닌데, 힘내서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낸다면 나도
원하는 내 모습을 가질거란 희망에
차는 날도 있긴한데
요즘같이 다시 우울해지는날이면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정말 힘드네요....
살도 많이찌고 망가져버린 몸뚱이도 제 우울함에
한몫하겠죠?
사실 며칠동안 혼자 집에 박혀있어요.
다시 밖으로 나가 독서실도 가고 헬스도 가야지 생각은
하면서도 두려워요.
이 못생긴 얼굴과 뚱뚱한 몸으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지 변할수있을까요....
다시 시작하는 그 두려움만 견디면 괜찮겠죠?
꾸준히 운동하고 공부하면서 시간이 지나길
바란다면 괜찮아지겠죠?
답정너같지만 누군가가 괜찮다고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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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24여자..결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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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여자고 이제 곧 졸업하는데 ...요즘따라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계속 자취해와서 그런지 뭔가 사람이 그립달까 ㅜ
그렇다고 취집이런건 절대 내 목적 아니고 나도 내 꿈이 있어서 올해 열심히 취준할거거든... 그래서 취직하자마자 결혼하고싶어 ㅠㅠㅠㅠ(애는 나중에 갖는 걸로 합의봐야겠지..ㅋㅋ) 맘같아선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취직하고 싶지만 그러면 안뽑아줄테니..ㅎㅋ 는 모든게 김칫국 . 결혼할 남자도 없고 데려간다는 회사도 없는데 뭐..ㅎ 후 센치한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