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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야기 키작은 여자 너무 불쌍해 ㅋ 연애 2번해보고 이상형생김카테고리 없음 2017. 2. 1. 20:50■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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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20대 이야기) 키작은 여자 너무 불쌍해 ㅋㅋㅋ2위.(20대 이야기) 연애 2번해보고 이상형생김3위.(20대 이야기) 대학생,, 다들 알바하시나요?4위.(20대 이야기) 클럽에서누가거기쳤어요..ㅠㅠ5위.(20대 이야기) 나진짜궁금한건데 연대원주캠이나 고려세종캠처럼 분교말이야. 1위. 키작은 여자 너무 불쌍해 ㅋㅋㅋ
얼굴 그저그렇고 키작은 여자 개불쌍함 ㅋㅋㅋ
똑같이 얼굴 그저그렇고 키가 165~168 정도로 키큰여자는
옷빨도 잘받고 이쁜데 ㅋㅋㅋㅋ어른되어서도 분위기 나는데
그저그렇게 생긴 키작년들은 ㅋㅋㅋㅋㅋㅋㅋ늙으면 진심 외계인같이 됨 ㅋㅋㅋ
어렸을때야 그나마 귀엽다고 봐줄만 하지 ㅋㅋㅋㅋㅋㅋ
4,50대 되어서도 158 ~ 160 이하 키면 ㅋㅋㅋㅋㅋ
되게 사람이 같잖아보이고 우스워보이고 분위기 하나도 안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보영이나 김태희같이 초절세미녀 아닌 이상에야 ㅋㅋㅋㅋㅋ
흔하게 그저그렇게 생긴년들은 ㅋㅋㅋㅋㅋㅋ시한부인생이나 다름없음
못생기고 그저그런 인생 살다 뒤질 시한부인생^^
남에게 평생 이쁨받지못하고 부러움받지 못한 하찮은 인생^^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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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연애 2번해보고 이상형생김
슴셋여잔데 몇번 연애는 해봤는데 연애 한후에
이번에 만나는 남자는
진짜 집착심하고 부재중 엄청떠있고 다른남자랑 눈만마주쳐도 엄청 화내는 그런 남자만나보고싶음
나버리지말라고 울며불며 바짓가랑붙잡고 맨날 나만 기다리고 모든걸 다퍼주는 ? 그리고 심하면 나때문에 자해까지 하는 그런남자 만나보고싶다 집앞에서 무릎꿇고있고 헤어지자고하면 (죽여버릴거x이건씹소름)죽어버릴거라고하는그런남자 뭔가 보듬어주고 그러고싶음<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대학생,, 다들 알바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대학교 4학년되는 여대생이에요.
제가 용돈을 알바해서 벌어써야할지 말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알바해서 용돈벌어 쓰시는 분들에게 욕먹을 수 있지만 각오하고 씁니다 ㅠ
먼저 저희집은 남들 처럼 평범한 중산층이구요,용돈은 한달에 30정도 받아요.(1학년땐 20이었다가 너무 쪼달려서 2학년때 올렸어요) 그리고 휴대폰요금 5~6만원 부모님이 내주시고 학교가 걸어서 15분거리라 교통비가 한달에 2.3만원선이어서 후불교통카드 쥐어주시고 쓰라 하셨어요. 과 특성상 일이 들어오면 건당 적게는 3만 많게는 7.8만정도 들어오는대로 벌어 모자란 용돈으로 채워써요! 크게크게 10만원단위로 필요한 옷은 부모님이 사주시고 바지나 티같이 계절별로 필요한 옷이나 웬만한 화장품. 학용품 제 용돈이나 번돈 안에서 사서 써요. 학교에서 드는돈, 과 행사비(월 두세번 몇천원에서 일만원 단위)나 프린트 비 등등 용돈안에서 해결하고 2.3만원 단위 이상으로 돈이 커지면 부모님께 받습니다. 부모님께서 제게 쓰시는 돈은 학기중엔 40~50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점심, 저녁을 거의 학교에서 먹는데 학교생활이 바빠서 집에 밥먹으러 다녀올 시간이 없어서 도시락싸다니거나 저렴한 메뉴로 때우고 가끔 좀 비싼메뉴 먹어요.(학식은 너무 맛없어서 정말 돈 없을 때 아니면 안먹습니다 ㅠㅠ) 담배안하고 술도 잘 안마셔서 기타 유흥비로는 거의 나가는게 없습니다.
여러분들께 조언얻고자 하는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의견을 듣도 싶은 부분! 등록금..전 제가 내고 있습니다. 등록금은 한학기 450인데 입학할 때 한번 국가장학과 학교장학으로 제외되고난 금액 200정도 부모님이 내주시고 남은 5학기는 대출받거나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으로 다녔어요. 남은 학자금 졸업할 때 500~700정도 예상하는데 졸업하면 부모님이 갚아주신다 하셨으나 제가 졸업하고 취직 후 갚을 생각입니다. 용돈은 공부해서 장학금 받는 명목하에 받고 있어요.
문제는 이제 4학년인데 성인이 된지 3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용돈받고 살아서 이제는 벌어써야하는지 고민입니다. 계속 받아쓰기엔 양심이 찔려서 ㅠㅠ..알바를 하려니 과에서 갑자기 집합하는 일이 많아서 하기 무리이고(불참시 성적에 불이익..주말 포함) 저녁~새벽 알바는 위험하다고 부모님이 반대하십니다. 월별 들어오는 일은 고정적이지 않고 많이 벌면 15도 벌기 힘들어요. 개인과외알바는 고정시간이 안나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면학 장학 불가능) 방학에는 단기 알바를 하거나 학교 일때문에 바빠 용돈 벌이가 힘들었습니다. 현재는 월 30도 버는 파트타임 일을 하고 있어요. 학기중에 알바를 하면 성적이 떨어져 장학금을 못받을까 걱정되고 막상 성적이 인생에 다가 아니라는 말이 있지만 취직걱정에 한숨이 나옵니다.. 남은 1년을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까요?.. 학교 일을 무시하고 용돈을 버는게 좋을까요. 성적 관리하며 졸업 후부터 용돈을 끊는게 나을까요? 인생선배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쓴 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클럽에서누가거기쳤어요..ㅠㅠ
클럽가끔가보는여잔데요..
짧은치마입고 위에딱붙는거입고갔는데 지나가는데 누가거기슬쩍치고가더라고요..왜그런거에요...ㅠㅠ여잔데...그래도까만스타킹신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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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나진짜궁금한건데 연대원주캠이나 고려세종캠처럼 분교말이야
분교애들이 페북같은데다가 당당하게 고려대학교 ㅇㅇ학과 연세대학교 ㅇㅇ학과 라고적어놓는거 좀 그렇지않아? 아니 걔네가 분교라서뭐라하는게아니라 고려대인척 연세대인척 하는게 가끔너무짜증나서ㅠㅠ 나는 스스로그런거올려놓기 짜증날거같은데ㅋㅋ ㅠㅠ 나만이런거야? 진짜 연고대애들은 어떻게생각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