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끌올) 티에스 갱생 프로젝트 댓글로 ...

[TS에게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B.A.P 팬덤 BABY 입니다. 앞으로 비에이피의 국내활동에 있어 몇 가지 바람이 있어 글을 적어 봅니다. 비에이피가 신인이었을 때, 많은 컴백과 활동으로 인지도가 높게 떴던 거는 매우 좋고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미스러운 일이 있고 난 후, 비에이피에게 하는 대우나 또 베이비들에게 하시는 행동들이 소속사 후배 아이돌과의 다름 뿐 만 아니라 도를 지나칠 정도로 안 좋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생각은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닌 모든 베이비들의 생각입니다.
국내에서도 충분히 잘 될 수 있는 역량과 가능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컴백을 포함해서 그다지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분명 팬들이 할 수 있는 건 모두 했음에도 부족합니다. 이에 원인을 찾아보았고, 입스밍 같이 저희 팬덤의 문제도 있었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팬덤의 규모도 작으며 대중들에게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이대로 맨날 해외로만 투어를 돌리고 가만히 있을 생각입니까? 뜨기 위해서, 팬덤이 커지기 위해서, 또 대중들에게 유명해지기 위해 꼭 해야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현재 티에스만 모르는 건지, 아는데도 안 하는 건지는 잘 모르지만 소속사의 활발한 홍보와 언플, 그리고 예능을 포함한 여러 방송 출연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티에스는 그런 활동의 기회를 비에이피에게는 전혀 주지 않고 있죠. 뭐, 라디오스타 한 번 나가고 복면가왕 한 번 나간 정도? 그런데 소나무는 어떤가요? 음악 예능에도 출연하고, 팬 매니저 계정이나 소속사 공식 계정에서 언플을 많이 하고 있죠. 물론 소나무에게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소나무도 잘 되고 그들의 꿈과 또 팬들의 바람을 이루면 좋은 일 입니다. 근데 차별이라 해야 하나, 대우가 180도 다르지 않습니까? 일일이 나열하라면 너무 많아서 힘들 정도네요. 그 중 뽑아보자면, 멤버들이 건강상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무대를 시킨 창원 무대, 피드백을 비에이피 멤버가 한 일. 너무 옛날 일이라 기억이 안납니까? 그러면 컴백을 알리는 공지에 Put’em up 이 아닌 CARNIVAL을 작성한 것은? 또 뮤비에 First Sensibility가 아닌 First Sensivility라고 적는 b를 v로 바꿔버리는 행동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죠?
소속사에서 이런 대우를 하면서 국내 팬들의 화력이 작다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는 시도조차 없이 외국으로 해외투어만 하고 있으면 어떡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속사는 무엇을 하고 있죠? 팬들은 온갖 욕을 먹으며 홍보를 직접 하러 다니고 학생팬들도 무리해서라도 앨범을 더 사고 스밍권을 더 삽니다.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현실입니다. 소속사가 그렇게 원하는, 국내에서 뜰려면, 소속사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많은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1. 예능에 출연시켜주세요. 이번 앨범은 음방 활동이 없지 않습니까? 해외 일정도 거의 없고, 특집 방송을 제외하고는. 그러면 국내 예능을 통해 입지를 탄탄히 잡아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2. 홍보를 바랍니다. 제대로된 홍보. 큰 일도 아니지 않나요? 신인도 기본으로 하는 겁니다. 제발, 비에이피의 미래와 베이비들을 위해 이 메일과 글을 지나치시지 말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더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개선되지 않고, 그냥 이대로 뭐도 아닌 상황이 지속된다면 어떻게든 방법을 마련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BABY 일동-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2위. 얔ㅋㅋ우리친오빠새끼

아까 방금전에 야!!!내가 니 좋아할만애 찾음 이러면서 ㅈㄴ 방정떨길래 나 공부중이어서 아좀 ㄲㅈ 이러니까 아니 봐봐!!!조카잘생김 ㄹㅇ 이러길래 아ㅡㅡ오빠야사진이면 죽인다 이랬는데 오빠폰에ㅋㅋㅋㅋㅋㅋㅋㅋ 대현이사진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오빠한테 덕밍아웃함ㅋ 오빠 댛니보고 ㅅ1발 조카잘생겼다 욕나와; 이럼ㅋㅋㅋㅋㅋ 스밍돌리라고시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