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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도!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는? (감동) 최대 혼빙사기(극혐)카테고리 없음 2016. 4. 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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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jtbc 보도!!
2위.(감동)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는?
3위.(감동) 진실은 기억속에 살아있다
4위.(고민) 이가 편하면 위가 아프다.
5위.(수다) 배우자와 자녀는 삼신할매가 점지한 대로 만납니다.
6위.(감동) 이 한장의 사진이 노제를 !!!!!!!!!!!!!!!!!!!!
7위.(수다) 꽃길
8위.(감동) 친구 운동하는데 옆에서 떡친 녀
9위.(감동) 푸르른 녹차 밭........(보성)
10위.(감동) 최대 혼빙사기(극혐). 1위. jtbc 보도!!
지금부터 저희들이 단독으로 준비한 내용들을 하나하나 보도해드리겠습니다. 지난주 JTBC 뉴스룸은, 전경련이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넉달간 어버이연합 차명계좌에 1억2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장이 컸죠. 이 돈은 어버이연합의 친정부 집회에 사람을 동원하는데 쓰인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도 함께 전해드렸는데요. 여기에 대해 전경련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대답만 내놨고 어버이연합은 2014년 하반기에만 받았다. 그리고 공익 목적의 무료급식에 썼다고 했습니다. 물론 증빙자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팀이 추가 취재로 확인한 결과 1억2000만원은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저희들의 취재 결과, 2014년 하반기 이전인 2012년 초부터 전경련에서 어버이연합으로 들어간 돈은 4억여원이 추가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니까 전경련은 어버이연합 차명계좌를 통해 2012년 2월부터 2014년 연말까지, 약 3년 동안 총 5억2300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의 수상한 거래는 박근혜 정부 들어 확연히 늘어났습니다.
강신후 기자의 단독 보도로 시작합니다.
[기자]
국내 최대 경제단체, 전경련이 어버이연합의 차명계좌인 벧엘선교재단 계좌로 입금한 내역입니다.
2012년 2월, 1800만원 입금이 시작입니다. 2013년 11월 5000만원, 이듬해 2월 7000만원. 이렇게 2014년 연말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5억2300만원이 지원됐습니다.
입금액은 2013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취재진은 서류상 계좌 주인으로 돼 있는 벧엘선교재단의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선교 재단. 차에서 내려 산속으로 10분 이상 걸어 들어가면 낡은 가건물이 나옵니다.
먼지 쌓인 집기가 한쪽에 쌓여 있고, 달력은 2009년 6월에 멈춰 있습니다.
전경련이 자금을 지원하기 시작한 시점은 2012년 초.
이렇게 활동이 완전히 중단된 재단에 전경련이 3년에 걸쳐 5억원이 넘는 돈을 입금한 겁니다.
지난주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은 전경련 지원 의혹이 불거지자, 무료급식에 돈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선희 사무총장/어버이연합 (지난 22일 기자회견) : 제가 그 예산을 받아서 무료급식을 하는 것이 뭐가 잘못됐습니까?]
1억2000만원 이외에는 추가로 받은 돈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재단이 복지사업을 많이 해 전경련으로부터 지원받았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추선희 사무총장/어버이연합 (지난 22일) : 저와 벧엘복지재단에서 (전경련 지원금) 신청을 했고, 그것(지원금)이 (2014년) 후반기에 나오게 된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해당재단을 통한 전경련의 지원금이 5억원대로 불어났지만, 오늘도 전경련은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Jtbc. 보도 펌<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 2위. 부부관계의 적당한 횟수는?
어느 부부가 부부관계 문제로 목사님께 상담을 받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단도직입적으로 남편이 목사님께 물었다.
"목사님, 적당한 부부관계 횟수는 얼마나 될까요?"
"성경에서 말하면 일주일에 두 번입니다.”
"네?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목사님이 말하기를
.
"화·목 하라"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형제님은
"화,목" 하세요.
사채형님들은
"수,금"하고
지난달 안했으면
"금,월"에 하고
어제 못했으면
"금,일"에 하고
정 안되면
"수,일"내 하고
건설쪽 종사 하시면
"토,목"하거나 "목,수"하고
신나면
"월~쑤"하고
솜 공장 다니시면
"목,화"하고
스포츠 좋아하시면
"토,토"하고
활명수 좋아하시면
"일,화"하고 ...
하지만 술마시면
"토" 합니다.~~ㅋ
한바탕 웃으시고~~!!
크게 기지개~한번 켜고 가실께요~~^^<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 3위. 진실은 기억속에 살아있다
본인이 극구 부인하는것 맞습니다
부인하는이유는 뒤늦게 생각해보니 수치스러우니까요
소녀의일기장님이 추론 이라 하셨는데 추론이 아닌이유
거슬로 올라가면 사건은 이렇습니다
마**님과 샐리님과 마찰이 있었습니다
마찰의 이유는 역시 나대기를 좋아하고 남의일에 간섭하기 좋아하는 그 오지랖 때문이었죠
불행스럽게도 건드려서는 안되는 ***님을 건드리고 말았던거죠
그래서 ***님이 발끈했던 겁니다
이러한 연유로 ***님이 그때부터 모종의 냄새를 슬슬 피웁니다
***이 무슨말을 하려는지 눈치를 챈 샐리님
먼저 선수를 쳐버립니다
마치 피해자인것 처럼 말이죠
피해자 드립을 치기위해 샐리님은 사람들을 불러 모읍니다
내가 재밌는것을 폭로하겠다 라구요 언제 폭로할건지 시간대 까지 알려줍니다
사람들은 ***과 셀리님 사이에 작은 에피소드쯤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작은 에피소드 정도가 아니라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저럴수가 하는 반응들이었죠
내용인즉 그녀의 말에 의하면 조카뻘인 마**에게 호감을 가졌었고
블러그를 찾아 가기도 했으며 그이후 개인 톡도 하게 되었다
***이 어느날 자신에게 보기 민망한 사진을 보내왔다
근데 가만있자니 미안하고 해서 자신의 사진도 보냈다
그러면서 구체적 서술이 들어갑니다
자신의남편이 옆방에서 자고있었고 자신은 사진을 찍어 보냈다
어떻게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여자가 그런짓을 했지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근데 그런짓을 했다고 본입의 입으로 말을 했다는 겁니다
점점더 별의별 소리를 다합니다 사진을 보내니 마** 넘 좋아하더라
그렇게 좋냐 딸이 보면 안되니 관리를 잘하라고 했다둥 등등의
그런 이야기를 한삼일에 걸쳐 했다는겁니다
추론이라구요 ? 존재하지 않는 사실이라구요?
존재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본인이 본인의 입으로 실토한 엄연한 사실이라는 겁니다
만약 샐리님이 그러한 사실을 폭로하지 않았더라면 둘사이의일은 아무도 몰랐을 겁니다
여기서 진실이라는사실이 더욱 뒷받침되는것은
상대분까지도 샐리님을 비아냥 거리며 그러한 사실이 있다고 실토해버립니다
받았다고 말해 버린거죠
근데 샐리님과 좀 상반된 사실을 말합니다 자신은 사진을 요구하지 않았는데
오십대 늙은 여자의 어떤 부분을 보냈더라고 말합니다
아주 추한것을 봐버렸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진을 보내는 그러한 짓이 처음이 아니고
인터넷에서 만난 남자 두어명에게도 주고받고 한사실이 있다고 하더라 라는 말까지 해버립니다
상대분과함께 사는 아내되는 여자까지도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언을 합니다
그때 아주 사람들 반응 굉장했습니다
어떻게 사위까지보고 손주까지본 여자가 그럴수가있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질타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말한마디
내꺼내가 보여주는 데 니들 왜?
인정한다 는거죠 추론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이후 사람들이 그 여자를 아주 인간취급을 안합니다 벌레 보듯합니다
그 여자는 자신을 벌레보듯 하는게 싫은겁니다
그러자 이젠 내가 언제 그런 말을했어? 라고 말을 뒤바꿉니다
있지도않은사실을 상상으로 자신을 해꾸지하고 있다고 오히려 사람들을 모함 합니다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그 문제를 갖고 그녀를 괴롭힙니다
괴롭힘을 당할때마다 말은 바뀝니다 보냈다 안보냈다는 반복하면서 말입니다
중요한건 늙은여자의 사진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의 증언입니다
더이상 뭐가 필요합니까 ?
만약 그러한 사실이 아니라면 샐리님이 마**님을 고소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한여자의 명예가 달려있고 한 여자로서
어마어마한 모함을 당했는데도 상대분을 고소못하는이유 고소를 하지 못하는이유가 뭐겠습니까?
더군다나 마**님으로 고소까지 당한 마당인데 자신도 억울해 뭔가 고소꺼리를 찾을 거 아닙니까
근데 왜? 왜 자신은 마**을 고소 하지 않았을까요
보낸사실이 맞으니까 고소를 못하는 겁니다
소녀의일기장님
사실을 모르면 가만 계시죠? 멀쩡한 사람들 나쁜 사람 만들지 마시라 말입니다
물론 아무리 사실이어도 그런말을 언급한다는 자체가 옳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그들이 왜 그런 말을 자꾸 언급할까요? 이유는 님같은 분들이 자꾸 진실을 왜곡하고
언급하는 그 사람들을 아주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 몰아가기에
사람들은 더욱 진실을 말하려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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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이가 편하면 위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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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배우자와 자녀는 삼신할매가 점지한 대로 만납니다.
시리우스 별에서 날아온 나는
서툰 지구별에 적응하느라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가지 못하였다.
어느날 호반의 벤치에 앉아서
지구별이 둥근지 만이 두목의 머리가 평평한지 고민하고 있는데
리어카 로드 카페에서 갑자기 이 노래가 들려왔다.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에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삼신할매를 찾아갔다.
"시리우스야! 늬 별을 찾아 가려면 하루 이틀에 되는 일이 아니니 일은 천천히,,,,,,"
내년에는 결혼운이 비치니 준비를 하고 있으란다.
"할매! 복채는 외상...결혼하면 열 배로 갚을께~~"
삐그덕 대문을 열고 나오다가 다시 물었다.
"근데 할매! 그녀는 어디에?"
"이 씨뎅구리야! 늬 땅바닥부터 잘 훑어....."
묘하다.
그녀가 면사포를 쓰고 옆에 서 있다니.
오래전부터 면식은 있었지만
단 한번도 그녀를 이성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신분 나이 집안 인물...
조건에 관한 모든게 나보다는 상위 포지션이었는데
이건 삼신할매가 점지해준 인연 말고는 설명이 안되는 상황이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말이 안되는 신랑감에게 금지옥엽 딸을 내어 주어야 하는 김여사(장모님)
또한 고민이 되어 그 쪽 삼신할매를 찾아갔단다.
그 쪽 삼신할매는 대나무 세워진 집에 사는 할매가 아니라
김여사와 평생을 절집으로 철야 기도를 다니던 신도 회장님인데
김여사와는 친자매 이상으로 친한 관계다.
워낙 신심이 깊은 분이라 열심히 기도를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영적인 눈이 열린 분인데
작년에 갑자기 시리우스별로 먼저 가셨다.
암튼 그 쪽 할매가 말하길
"그 남자와 늬 딸은 천생연분이니 걱정 안해도 된다....."
(그 쪽 삼신할매는 이제 보살님으로 호칭을 한다.)
어지간한 스님들보다 내공이 깊어 내가 무척 존경했다.
그런데 결혼후 와이프가 말하길
자신이 진짜로 나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보살님이 언급해 준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 때문이란다.
와이프와 김여사가 찾아가서 결혼해도 되냐며 물을때
보살님이 말하기를 결혼하면 남자애 여자애 이렇게 둘을 낳는데
그 애들이 크게 될 상이라 했단다.
( 이 여자가 의대를 가지 못한 한이 맺혀설까?......)
난 애 둘을 낳아서 잘 될꺼라는 말을 덕담으로 치부하고 한 귀로 흘렸었다.
그리고 첫 아들을 낳은 후 이레쯤 되어서
보살님이 우리집에 오셔서 기도를 하신후 몇가지 말씀을 남겼는데
나중에 보니 어김없이 들어 맞았다.
"머리가 상당히 영특하니 공부를 잘 하겠는데 맘이 너무 여려서 착하다"
4년의 세월이 흘러 둘째를 낳았는데 이번에는 정확히 딸이었다.
역시 이레가 되어 우리집에 오신 보살님.....
한 시간쯤 기도를 해 주시더니 가만 우리 아들을 쳐다 보시며
웃는 낯으로 일갈하신다.
"얌마! 너 늬꺼 잘 지켜~ 늬 동생이 억척스러워 오빠를 이기려고 덤빌테니..."
현재 내 아들은 중1, 딸은 초3
내 나이로는 무척 늦은 아이들이다.
아...보살님 말씀을 잠시 잊고 있었다.
작년에 딸이 초 2때, 갑자기 아내가 부탁하기를
가랑비가 내리니 오후 두 시에 딸아이 하교를 시켜 달랜다.
차를 AS 맡겼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단다.
귀여운 늦둥이 공주님이라 냉큼 예스하며
학교 후문에 주차를 하고 운동장을 바라보니
여러 아이들이 진흙탕이 된 운동장에서 공차기를 하며 놀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한쪽 편에는 남자 애들 10 여명이 모여서 공을 받고 있는데
맞은편에서는 여자 애 하나가 혼자서 반대편 남자애들에게
공을 뻥벙 차 보내면 남자애들이 우루루 공을 찾아서 반대편 여자애에게
공손히 가져다가 바치는 것이었다.
(뭐야~~ 저 당찬 여자애는?)
하며 내 딸아이를 찾는데 혼자서 공을 뻥뻥 차주며 남자애들을 트레이닝 시키는
여자애가 어딘지 낯이 설지 않았다.
헐! 내 딸이네......
어젯밤에는 두 아이가 아홉시 쯤 학원을 마치기에
가족 외식을 하기로 했다.
아내와 함께 먼저 아들을 태우고 나서
딸애가 있는 학원 근처 서옥이네 샤브샤브 식당에 자리를 정하고
아들을 보내서 동생을 데려오게 했다.
올 시간이 넘었는데...하며 식당 밖을 바라보니
아들이 한 손에는 동생의 가방을 들고 등에는 동생을 업은 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터벅터벅 걸어오고 있다.
왜 걸어오지 않고 오빠에게 업혀 오느냐고 물어보니
그냥 피곤해서 오빠에게 업어달라 했단다.
"아빠! 오빠는 내가 업어 달라고 하면 늘 잘 업어 주거든요~~ 내가 공주잖아요~"
헐!
평소에 게임을 하다가도~ 오빠와 뭔가를 나눠 갖으려다가도
의견이 충돌할 경우에 승자는 언제나 동생이다.
그런데 둘이 티격태격하는걸 가만 들어보면
착한 오빠가 양보를 해서가 아니라
딸애가 하는 말이 아귀에 딱딱 맞아서
감히 오빠가 반론을 제기하지 못한다.
첫 이레 때 보살님이 하시던 말씀 그대로이다.
어젯밤에는 잠들기 전에
굿나잇 뽀뽀를 아빠에게 무려 열 발을 발사하더니
다시 한 번 네살 위 오라버니에게 다짐을 받는다.
"오빠! 중학생 됐다고 함부로 여친 사귀면 안되~~~내가 나중에 봐줄께!"
결혼 운,
자식 운
알 수 없는 자석에 끌리는 힘이 분명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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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 이 한장의 사진이 노제를 !!!!!!!!!!!!!!!!!!!!
돌아삘게. 만든다 !!!!!!!!!!!!!!!!!!!<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 7위.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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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위. 친구 운동하는데 옆에서 떡친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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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위. 푸르른 녹차 밭........(보성)
초여름 같은 푸르름이 빛나는 녹차 밭이예요...
후각을 자극하는 커피향에 빠져 즐거움을 누리는 사이 녹차의 인기는 하락을 면치못해 많이 고전하고 있는 현실이라네요....나두 반성해야겠어요....
이래 저래 어느곳이든 힘들지 않은 곳이 없네요...
어찌됐건 열심히 씩씩하게 살아겠쮸??....
오늘은 즐거운 일들도 많이좀 생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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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위.최대 혼빙사기(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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